그냥..저는 첫째 딸이고요 그래서 그런지 절 사랑하고 제가 잘됬으면 하고가족들이 다그렇게 절생각하는건알아요 근데 아빠는 유치원때부터인가 자기가화나면 절 두들겨팼어요..음 유치원때인데 아빠가 지하철에서 너 나 따라오지마 이러고 겁을줘서 못따라가고 역에서 혼자울고있었는데 아빠가 다시오더니 너 내가 가란다고 진짜가 너잃어버릴뻔했잖아하고 지하철에서 두들겨패고 저 공부잘하라고 구구단이나 이래저래 교육시킬때도제가못하면 두들겨패고 화나면 저한테항상 폭력적이긴했어요 근데 뭐 그렇게 사랑한데요 제가 잘되길바라고 너무미안하데요 자기가못나서그렇다고너무미안하다고..음 중학교때는 제가 옷입은게맘에안든다고..이상한옷이아니고 그냥 티셔츠에 바지입었는데 왜 원피스같이 예쁜옷안입고 그딴옷입냐고 뺨때리고 음..고등학교때는 방에서 지혼자 치킨먹는다고 뺨때리고ㅋㅋ..고1때인가 두들겨맞다가 도망나와서 공중화장실같은데서 잔게 기억이나네요..그냥..너무 인생이 힘들었어요 성인되서는 용돈 많이쓴다고 뺨때리고 절 죽일려고하더라고요 다른거한건아니고 그냥 배달음식이먹고싶어서 몇번시켜먹는다고 좀 썼더니..ㅋㅋ..그냥..그래도 자기가때려서 너무미안하데요 자기는절사랑한데요ㅋㅋ..남동생있는데 걔는안맞아요..저랑 다르게뭐 착하다고그러네요..전살면서단한번도못된짓을한적이없는데 아무리맞아도 가출한번안하고 술담배는지금도안하고요..엇나간적이없는데..그냥 제가 마음에안드나봐요..ㅋㅋ..그래도 제가 이렇게맞아서..학교잘못다닌게한이되서 재수시켜달라고하니까 300만원짜리학원보내줬거든요 절사랑하니까해준거래요..근데 뭐제가 일주일도못버티고나오긴했어요..그래도 저대학원서쓸때 저대학보낸다고 원서비 100만원쓰고 절사랑하긴해요..그냥..사랑하는데 왜저렇게 자기화를 못이기고저를팰까..왜저한테는그렇게화가날까...참궁금해요 밖에사람들은 저한테 참 잘해주거든요 근데 왜집에있는아빠는 제가 뭐가그렇게맘에안들어 그렇게 저한테항상 화를내고 두들겨팰까요? 그렇게사랑한다면서...제가 뭘잘못했는지..엄마는 제가봤을때 경계성지능장애같아요 말이잘안통하고착하기만하고 제가 맞는걸봐도 방관하거나 아빠편을들어요..남동생은 제가 맞으면 지는안맞으니까 그냥 방에서 게임하고..지금은 쉼터에있거든요 도망나왔어요..성인되도 때리는데.. 맞기싫어서..이제 스무살인데..저를그렇게사랑한데요 너도 잘못했지않냐고.. 집에들어오래요 잘지내자고..저공부하고싶고 재수학원도가고싶은데 집에들어가서 지원받고 하는게좋을까요? 어떻게든 혼자돈벌어서 그돈으로 재수학원가고 혼자자리잡아사는게좋을까요 어린시절에 제일많이꾼꿈은 아빠가 절죽이려고 쫒아오거나..두들겨패는꿈인데 그냥..갑자기 이해가안되서왜일까 궁금해서요..이제 뭐가맞는지모르겠어요 그냥 중고등학교도잘못다녔어요..ㅋㅋ 제가 불쌍하지도않은가봐요..
사랑한다면서 두들겨패는건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