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사라졌넹 나도 자퇴생인데 읽어보니까 내가 자퇴하기 전에 느꼈던 것들이 비슷하더라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신경쓰인다 ㅜ 난 학교생활 잘 하다가 고2때부터 친구관계로 힘들어했어서 딱 이 쯤에 자퇴생각 하기 시작했는데 너 글 읽어보면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학교생활에서의 사소한 부분까지 스트레스 받아하고 있는 거 같아 ㅠㅠ 니가 뭘 알아 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학교에 마음맞는 친한친구 한 명만 있어도 그런 건 아무 것도 아니거든 일단 너무 하나하나 스트레스 안 받았음 좋겠고 자퇴하면 검고 준비하겠다고 했자나 중졸 검고 난이도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만약 자퇴한다면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검고+중3 내용까지 마스터 해 놔 선행도 하면 좋고! 검고 끝났다고 공부 멈추기엔 중학교 때 배운게 고등학교 가서 도움 많이 돼더라 엄 또 무슨 말을 해야 될 지 모르겠는데 혹시 전학 가보는 건 어때 개인적으로 친구관계가 학교생활의 9할은 되는 거 같은데 가서 좋은 친구 사귈지 모르는 거잖아 거기서도 힘들면 그때 자퇴 고민 해봐도 좋을 거 같고
중1 자퇴글 쓴 쓰니야
글 꼭 봤음 좋겠는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