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같이 볼거예요

002023.05.17
조회92,579
마지막글충고해주시면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쓴소리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저도 고치려고 노력하고 남편도 무슨말 하는지 이해하는거같습니다.여자랑 남자랑 감정선이 틀리기에 남편 본인이 말을 쌔게 한다는걸 몰랐던거같아요.저도 그걸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지 않고 징징 거리기만했으니 오해가 생길법합니다.남편이 글올린뒤로 오히려 제욕이 많은것에도 불구하고오늘 저녁먹은것을 체할 정도로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본인때문에(남편이 올려 보라한글 이기에) 괜히 아내인 제가 욕먹는거같아서 힘든가 봅니다.그래서 스샷 첨부는 지우되 일부러 시간내서 의견 내주신 분들의 글 제가 다시 지금 잡은마음이 흐트러질때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댓글로 막말 다신분들 주작질 선동하신분들 재미나고 저도 스트레스 풀었네요.남한테 말을 막할땐 조리있게 말을 하지못하고 욕만써놓을거면 본인도욕먹을 각오가 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본인도 모르는사람한테 쌍욕먹으면 가만히 있지 않을거면서 내가 댓글단거보고여자성격 역시 보통이아니야. 여자가 미친x이네 등등내로남불이네요 제가 댓글단것에 난리치시는거보니 요새 나한테 쌍욕하는거 듣고도 가만히 있으면 빙다리 핫바지라고 부르거나 호구소리들어요. 하는짓들이 그냥 물고 뜯으려고만 하는게 하찮습니다.
꼭 본인들이 한말 고대로 돌려받으시길 바랄게요!!

-----------------[2차추가글]진지하게 조언해주시는 글을 정독하면서 반성하고있지만.안보이는곳에서 공격하려고만 하는 판이라는곳을 알기에그외에 글은 무시하고있습니다.그리고 한분이 지속적으로 스티커에 집착을 보이시는데저는 이미 1차 추가글을 통해 쓴소리 달게 받는다하였고그에 대해  비하 하거나 비판한적이 없습니다.본인도 모르는 사람한테 욕을 먹고 기분이 나쁘신가본데.넷상에서 남을 비하할땐 본인한테도 돌아온다는거 알고서 댓글 다시는거  아닌가요?설마 내가 맞으니까 다른 사람도 맞다고 동조해주실 줄 아는거 아니겠죠?제가 잘못한점에 대하여 긴 장문의 글들로 조언해주시고 비판하는 글들을 남겨두고 제 자신을 돌이켜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글을 지우지 않을 겁니다.그리고 저 백수아닙니다!! 왜 난임크리닉 다닌다고 해서 여자들이 전부 일그만두고 집에서 논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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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아내입니다 아주 쓴소리를 달게 받고있습니다.
이 글은 남편이 답답하다고 올려보라해서 올린글이였고남편한테도 말해주었습니다.댓글들이 나를 다 잘못했다고 하고있다고.남편이 제가 욕먹는게 싫다고 내리라 하는데 전 남겨놓고 계속 볼 예정입니다.잘못했으면 욕을 먹어야겠죠그리고 덧붙이자면 씨받이냐 애를볼모로 말을 막한다는 말이있는데 연애때부터 제가 아이를 가지고 싶지않다고 말했습니다.저는 제 인생이 우선인 사람이거든요.남편도 수긍하고 한 결혼이지만 자기가 잘하면 제가 맘을 바꿀줄 알았다고 하더군요.워낙 평소엔 자상한남편이고 아이를 남편쪽에서 많이원해서 가지기로 결심한 부분입니다.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1년 고생하고 나니 힘든건 사실입니다.글을 올리기 직전 제가 카톡에서 처럼 찡찡댄것이아니고나는 이부분이 이래서 남편말에 상처를 받았다고 말을하고 서로 풀어가는 단계였습니다.유일하게 부드럽게 댓글 남겨주신분 말대로 서로 단단해지고 더 돈독해져 가는 중입니다.다른분들 걱정처럼 두번또말하게해서 화나는게 아니고그냥 답답해서 올리라고 한 글이라더군요.너무 자기 와이프가 모르는사람들한테 욕먹어서 자기가 잘못했다는말과함께.그래서 제가 더 미안해집니다.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남겨두고 계속보면서 반성하겠습니다.

 

 

 

 

 

 


댓글 319

ㅡㅡ오래 전

Best여자가 미친 거 같아요…

ㅇㅇ오래 전

Best여자가 많이 이상.......

쓰니오래 전

Best아내분 적당히하세요 급발진맞구만

ㅇㅇ오래 전

Best?? 댓글들 왜 이럼? 병원 안 가냐, 적당히 해. 적당히 해 난리치지 말고. 좋게 말해서 못알아들음 심한 말 듣는거야. 무료 항공권 알아보는 사람한테 하는 말치곤 남편 말 좀 심하지 않나? 뒤는 어이없게 흘러가긴 했지만 나도 저런말 들었음 정색했을거고 감정 이미 상했을거임. 이러저러하니 그건 나중에 알아봐라.. 성인들 대화는 이렇게 시작돼야지.

ㅇㅇ오래 전

Best"적당히 해...거기 꽂혀서 정신없게 난리치지 말고" 라는 말 자체는 나같아도 개빡쳤을듯함. 거기에 대응한 말넘심 정도는 애교긴한데 그뒤에 또 훈계하니 더빡쳤을듯. 근데 그이후를 보며 전후사정을 이어보면.. 기본적으로 남편이 멀쩡하고 여자가 철딱서니와 생각을 좀 상실한 건 맞는 거 같음. 남편이 나를 이뻐해주니까 나는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지잉^^ 이런 느낌ㅡㅡ;;; 난임병원다닌다면서..반년쉴거는 아닐텐데 5달후에 상황이 어찌될줄알고 여행에 꽂혀서 10월 표 얘기를 하고 있고, 그 중요한 걸 생각 안 하고 이러는건 걍 뇌가 해맑은건데 원래 잘까먹는 성격이라면서 말해주면 수긍하지않냐니.. 저런 일들이 비일비재할 것 같은데 저렇게 생각이 짧은 언행에 대해 매번 좋게 좋게 일깨워 말해주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 같음. 반복될수록 짜증나는건 당연하니.. 괜찮은 남편한테 사랑 받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나는 이대로 철없이 귀엽게 살아도 되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제 나이가 40이 다 돼가니깐 생각을 좀 신중하게 깊게 길게 하고 철 좀 드는게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이 짧고 어린건 매력이 아님.

ㅇㅇ오래 전

추·반추가글보니까 원래 아이 갖고싶지않았다고 했던 아내분인데 남편이 원해서 노력했던거고 난임시술이 많이 힘들고 이거 아내분 몸상하면서 준비하는거잖음 남편은 본인 위해서 몸상한 아내분한테 저렇게 말하는 저의가 뭐임?

ㅇㅇ오래 전

여자 저 이모티콘 좀 안 쓰면 안돼? 개짜증 남

ㅇㅇ오래 전

이런 여자에게서 아이가 태어나는게 더 비극 아닌가...? 아이한테나 사회적으로나. 변화를 꿈꾸지말고 두분이서 오손 도손 방생하지말고 살아야할듯

ㅇㅇ오래 전

남편한테 저런말 듣고도 아무렇지 않다는 아줌마들이 많네..익숙한가..저런인성이면 애못키운다 어쩌구하는 아주머니들아 자식키울때 가스라이팅하고 막말하는 아빠두고 그거 방치하는 엄마 밑에서 크는건 뭐좋아요? 막말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시면서?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원본 어디갔어요??ㅠㅠㅠㅠ

ㅇㅇ오래 전

남자도 비슷한 수준이라 같이 사는거 아닐까 ㅋㅌㅌ

ㅇㅇ오래 전

여자는 완전체를 넘어선 정신이 아픈 사람인듯...ㅡㅜ 치료 받아보세요....

ㅇㅇ오래 전

쓰니 지 맘에 안드는 댓글들에 욕퍼붓는 대댓 이틀내내 아득바득 달고다니는거봐ㅋㅋㅋㅋㅋㅋ인성 무슨일이냐... 처음 글 올라왔을땐 쓰니가 좀 이상하긴해도 난임기간동안 스트레스받았나보다 하고 이해하려했는데 대댓으로 욕박고 다니는 꼬라지보니 갱생하긴 그른 인성인듯 하다. 상식적으로 극여초인 결시친에서 남편욕하는 글에 90% 이상이 아내인 본인이 문제라고 지적해주면 진짜 아줌마가 이상한거라니까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본인 잘못 인정하고 고치든가 그게 싫으면 쪽팔린지알고 글삭튀를 하든가할텐데 아득바득 한명한명 다 쫓아가서 욕하는거봐... 꼴에 존심은 있어서 절대 지지않고 싶나본데 38살이나 먹었으면 본인이 잘못한건 인정할줄도 알아야지 나이 어디로 먹었음?ㅋㅋ

ㅇㅇ오래 전

도대체 여자 이상하다는 여자들은 어떤 남편이랑 사는걸까? 난임부부였고 지금은 예쁜아가랑 함께지만 남편한테 이글 보여주니 이집남자 제정신이냐 함..시술과정 부작용 우울증에 복수차고 통증으로 힘든거 옆에서 보면 저런 못되쳐먹은 말을 어찌 할 수 있냐고..차수 늘린다고 다됨? 예비산모가 맘이 편해야됨..

ㅇㅇ오래 전

이런여자가 임신되면 그게더문제다 잘지내던 부부도 애낳고 갈등이 얼마나 많은데 애만 낳으면 괜찮아질거같지만 절대 아님 지옥문열리기전에 남편 정신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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