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난 남친 어머니가 제가 싫대요
댓글 25
Best결혼 전에 쎄함을 느끼셨다면 그게 빙산의 일각 이예요. 앞으로 전개될 시어머니와의 미래가 거대하게 도사 리고 있다는 거죠. 똑똑한 여자가 시어머니 만날때마다 가스라이팅 당하고 모멸감 느끼고 내가 문제인가 수도 없이 생각하고.... 지금도 글보니 자기 집안 까내리고 있는데. 나이들어도 님 부모님 성실하게 자기 인생 사시는게 왜 문제인가 생각하고 있는거잖음 미래 창창하고 직업도 안정되어 있고 쓰니 앞으로 그런 사람 아니더라도 충분히 다른 사람 만날 수 있어요. 제가 쓰니 엄마라면 헤어지라고 하고 싶어요.
Best그 길을 꼭 가셔야 하나....
Best중국은 생각보다 여자가 강해요. 그남자 지엄마 못이길걸요?
Best아… 대만이랑 좀 다른 경우인거 알지만 친구 도 영어권 나라로 유학갔다가 현지에서 만난 유학파 중국남자랑 눈맞아서 7?8? 년 사귀었는데… 남자가 진짜 정성이었어요 원래는 유학간 나라에서 직장도 잡고 영주권도 노릴 계획으로 갔는데 친구는 직장은 한국에서 잡고 싶다니까 일부러 한국에서 대학원 다녀서 친구 옆에 붙고… 21살때 만났는데 중국인이라 남자가 군대 갈일 없어서 진짜 7-8년을 매일 붙어있다 싶이 하고 27살때 만나봤을때는 뜨문뜨문이라도 한국어 열심히 공부한게 보여서 대박이다 싶었는데.. 설날때 중국 가서 지금 만나는 여자랑 결혼하겠다 했다가 그 남자 어머니가 진짜 쓰러질 뻔 했다네요… 친구도 몰랐는데 사실 그 남자애 어머니는 애초에 자기 외동아들 힘들여서 미국유학까지 보내놨더니 영주권 플랜은 버리고 한국에서 대학원 다닐때부터 마음에 안들었다고 하네요… 근데 또 웃긴게 그 남자애는 엄마한테 결혼 얘기 진지하게 하면 받아줄줄 알았는데 한 2-3 번 얘기 해보고 결국은 엄마는 못이기겠다고 헤어지자고 했대요.. 그때 그 친구 달래주느라 진빠졌던거 기억나는데 그친구? 지금 32 살이고 올해 회사 사람이랑 식 올립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어려워 보이는 길인데 굳이? 시어머니랑 싸우면서? 결혼 생활 이어나가야 하는건지 의문이에요… 정은 있어도 앞으로 인연은 많을거고 그렇게 불구덩이 같은 결혼 생활은 상대 남자가 어느 국적이어도 말리고 싶어요
대만계인데 사는곳은 영어권 나라. 근데 남친 엄마가 영어를 아예 못한다구요? 현지에 집도 있으면서 영어를 아예 못하면 거의 타협이 어려운 사람이겠네.
원래 요새는 전세계가 한녀 싫어함 어쩔수없음
근데 쓴이 남자친구분.. 상황이 그렇다고해도 그걸 여자친구한테 있는 그대로 다 말하는건 무슨 마음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말을 자기 선에서 자르지 못하고 구구절절 전하고 있는 남자라면 앞날이 훤함. 쓰니 귀에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부터 중간역할임.
대만은 혐한, 친일 성향 강합니다... 영어권 국가 살면 차라리 그나라 남자 만나세요. 왜 굳이 중국계 남자를;;
중국여자 존내 쎈디 감당 가능??
삭제된 댓글입니다.
쭝궈랑 왜 사서 결혼을 하려고 하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사람들이 왜 대만이랑 중국이랑 구분을 못하냐 다 하나의중국지지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