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단서는 눈매 밖에 없다.

핵사이다발언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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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산의 모 명문대학 지하철 플랫폼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아무도 눈에 안 들어오는데 딱 한 여인만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그 여자만 1분가까이 계속 쳐다봤고 그녀를 기억할 수 있는 단서는 쌍커플이 있는 눈매 밖에 없었다.

참 괜찮은 여자 같다고 생각했다.

1달 후에 다시 그 여자를 봤는데 그 여자는 머리도 바꿨고 화장도 했고 갑자기 마스크를 벗어서 기억도 못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여자를 한번에 알아봤다.

그래서 그 여자가 지나갈 때 한마디 했다.

"괜찮은 여자인거 같아서 아직도 너를 기억하고 있었단다."

기억에서 나지 않아야 정상이다.

유일한 단서는 그녀의 눈매와 그녀가 풍기는 전체적인 인상이었다.

이게 무엇을 뜻할까요? 더 이상 숨어서 못 한다는 걸 알려주는거다. 그 정도의 확신이 생기면 말한다.

국내 공기업에서 잠시 근무 중일 때 옆에서 밥 먹을 때 나를 보고 웃었던 사람은 경찰이 아니라 국정원이야. 대적관이 너무 뚜렷해서 너네는 일할게 없어요. 그냥 경찰들 사고 친거 같이 욕해라.

그 짜장면 집^^

너는 나한테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 나는 어떻게 알아냈을까?

경찰들 수사 다 망했던 이유다.

나라 다 망했다는 뜻이다.

이런 아이 아닌데 이런 애로 만들려다가 나라 박살났다. 그 국제사회의 비난을 도저히 감당 못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