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게 (6) - 러시아의 진격로

바다새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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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을 연구하는 전략가로서 저는 그간 수년동안 우크라이나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전에서 고전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겠지만, 고전하고 있다는 것을 일부러 언론에 흘리고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일 것입니다. 월남전때 사용했던 전략/전술과 90%이상 일치하고 있다고 해도 전혀 과하지 않습니다. 월남전때 공산진영에서 사용한 전략 중 하나는 민간인 학살의 부당함을 문제삼고 나온 것인데, 그 민간인 학살의 부당함을 들고 나와서 재미를 아주 톡톡히 본 곳은 공산진영이었습니다. 과거에 수천년동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던 전쟁사를 들여다보면, 전쟁 중에 군인이 1만명 사망하면 민간인은 그것보다 10배 이상 더 많은 10만명보다 더 많은 민간인이 사망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과 수십년전에 일어난 월남전때 공산진영에서는 미군과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을 문제삼아 미군과 한국군의 손과 발을 묶어서 전의를 상실하게 하는 효과를 아주 톡톡히 봄으로서 월남전을 공산진영의 승리로 이끌게 한 것입니다. 이번 우크라이나전은 제2의 월남전이라 불릴 정도로 과거에 월남전때 사용했던 전략/전술이 90%이상 사용되고 있어서 러시아는 전략적 요충지인 우크라이나를 교두보로 삼아서 그 다음 목표는 루마니아로 진격할 것입니다. 세계초고수준의 전략가인 제가 부동산 투기를 할 줄 몰라서 안했던 것은 아닙니다. 전략적 요충지를 그 누구보나도 더 잘 파악하고 있는 전략가는 궂이 허가청에서 소스를 미리 입수하지 않아도 어느 지역의 집값이 더 많이 오를 거라는 것을 파악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보다도 더 쉬운 일이지요. 그러나 전략가가 부동산 투기를 하지 않는 것은 돈 욕심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동네 양아치짓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논점이 잠시 삼천포로 빠졌네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향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교두보 삼아 루마니아로 진출한다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최대우 2023. 05. 18)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넉넉하게 <5부> - 우크라이나에 여단급 해병부대 파병
작성 : 최대우 2023. 05. 17

만약에 제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4개해병보병대대를 주력부대로 하는 여단급 규모의 1개 해병부대를 우크라이나에 파병하여 여성•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평화유지군 직무를 수행시킬 것 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아시아의 한반도에 견줄정도로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국가입니다. 세계최고수준의 전략가인 제가 만약에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손아귀에 넘어가는 것을 그냥 두 눈 뜨고 지켜보고만 있진 않을 것 입니다. 물론, 우크라이나의 해병대 파병이 월남전때처럼 불장난으로 끝나는 한이 있더라도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그냥 포기할 순 없기때문입니다.



제목 : 초록은 동색(풀빛과 녹색은 같다) <22부> -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대통령 특사
작성 : 최대우 (2023. 05. 16)

비록, 지금은 전화(戰火)에 휩싸여서 극심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만큼은 대한민국 못지않게 선직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어서 저는 그동안 우크라이나를 매우 특별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작은 규모의 내전이 확전으로 치달으면서 국가간(우크라이나-러시아간)의 전면전으로까지 확대된 이 마당에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해 줄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고 그렇게 분석됩니다. 제가 그동안 누누히 강조했듯이 한반도는 분단국가는 아니지만, 동족상잔의 비극을 그 어느나라보다도 뼈저리게 경험했던 국가(민족)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월남전때도 대한민국은 참전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워봤지만, 결론은 부질없는 불장난이 된 것입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이 얼마나 아픈 상처를 남기게 될 것인지를 이제부터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목숨값을 지불하면서 알아가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해 도울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리적, 문화적 그리고 우크라이나 국민이 가지고 있는 민족적인 우수성을 저는 아주 높게 평가해 왔기때문에 그동안 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발전 가능성에 대하여 기대가 컸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동족상잔의 비극을 누구보다도 뼈저리거 느꼈던 우리 국민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과연 무엇을 해 줄 수 있겠습니까.



[위기에 빛난 오너 리더십] LG 잠재력 폭발적으로 이끈 5년… 결단의 구광모 -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기자 (2023. 05. 16)

{지주사 LG 자산총액 30조 돌파 눈앞}
{전장사업 VS본부 매출개선 영향}
{LG엔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1등}
{AI·로봇 기술 경쟁력 선점 계획}
{3세대 서빙로봇 출시 등 적극적}

{2018년 6월, 만 40세의 구광모 상무가 LG그룹 회장 자리에 올랐다. 부친 고(故) 구본무 회장이 별세하면서다. 격식 없고 소탈한 성격이라는 평가 속에 그렇게 4세 경영이 시작됐다. 그 해 오스트리아 전장기업 ZKW를 역대 최대규모인 1조4000억원에 인수했고 그룹 연구개발을 총괄 할 컨트롤타워 'LG사이언스파크'가 태동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중심부엔 해외인재영입과 신규투자를 위한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세워지기도 했다. 감성인식 AI(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지분을 취득하고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를 전격인수한 것도 바로 그 해다. 그렇게 씨앗이 뿌려지고 5년, 구 회장은 세간의 관측 보다 더 공격적이고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1995년부터 공들여 키워 온 스마트폰 사업이 천문학적 적자에 빠지자 과감히 정리하는 대신, 배터리·전장사업과 로봇·AI에 LG의 자체 역량과 외부의 힘을 다 끌어모았다. 현재 구 회장이 지목했던 미래 먹거리는 폭발적으로 커나가 이제 LG의 미래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상태로 성장했다.}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기자 = 15일 LG에 따르면 다음달 27일이면 구광모 회장이 취임한 지 꼭 5년이 된다. 5년새 LG그룹의 공정자산 총액은 2018년 123조1000억원에서 2023년 171조2440억원으로 39.1%나 불어났다. 구본준 회장이 LX그룹을 분리해 나가고 대규모 스마트폰 사업을 정리하는 등의 풍파를 겪었음에도 괄목할 만큼 회사의 몸집을 키워 낸 셈이다.

5년새 지주사인 ㈜LG 자산총액은 21조6476억원(2017년)에서 29조6337억원으로 늘어난데 이어 올해 30조원 돌파가 확실시 된다. 60조원 언저리의 매출을 올리던 주력 LG전자는 이제 80조원을 훌쩍 넘기고 있다. 3조원 안팎이던 LG전자의 VS본부(전장사업) 매출이 지난해 8조6500억원까지 점프한 영향이 컸다. 전 사업부 중 VS부문 매출비중은 지난해 처음으로 10%를 넘어섰고 1700억원의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중략)

최원영 아시아투데이 산업부 기자


(사진1 설명) 구광모 LG그룹 회장

(사진2 설명) LG 여의도 트윈타워 본사 전경. /제공 = LG



[펀글]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 참석한 구광모 LG그룹 회장 - 연합뉴스 (2023. 05. 17)

(사진3 설명)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서 참석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3.5.17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진성철(zjin@yna.co.kr)



(사진4,5 설명) 최대우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