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모님이 교수였으면 박사까지 갔을텐데

ㅇㅇ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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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글
나도 부모님 중 한 분이 교수거나 다른 전문직이라 날 오래 지원해줄 수 있었으면 쭉 공부를 해서 박사까지 했을텐데...
부모님이 교수인 주변사람을 보면 그 사람은 정작 공부 안 하고 싶어도 부모가 어떻게 어떻게 시켜서 대학원에 보내던데. 너무 부럽다. 누구는 하고 싶어도 못 하고 누구는 하기 싫은데 그 자리에 있고. 내가 그 자리에 있으면 정말 즐겁게 할 텐데...
우리 부모님도 좋은 부모님이다. 지원 안 해주는 것도 아니고 너무 사랑하지만... 그냥 공부만 몇년이고 할 수 있고 학비를 대줄 형편 자체가 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