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식장애로 고생한 시기가 벌써 5년동안이다. 힘들어서 자살생각까지 할 정도로 불편한 병이다. 온갖 좋다는건 다 해보아도 그때뿐 다시 안좋아졌다. 병원에선 위장이나 소장 대장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먹는것 자체가 고통이었고 가만있어도 체한것 처럼 힘들어 매일 같이 눈물을 흘렸다 병원에서도 치료도 안되서 온갖 자연치료가 될 만한것을 찾아보았고 심지어 영적으로 기도에 매진하면서 낫게 해달라고 울부짖었다. 그나마 식초요법과 죽염요법 알로에즙 요법이 몸에 맞아서 겨우겨우 숨쉬면서 살아갈수 있었다. 그러는와중에 내가 활동했던 치유동호회 회원분께서 누옴진이란것을 알려주었다. 그분을 믿을수 있었던건 그분 자체도 자기자신이 아팠던 질병을 공부해서 치료했던 분이기도 했고 나에게 잘맞는 요법을 추천받아 해보았을때 괜찮은 반응이었기에 이번에도 기대반 설렘반으로 시작해보았다. 이름도 심상치가 않다..누옴진 이라니.. 요가원에서 항상 간판에 걸어놓는 글이 옴인데
웬지 모르게 기대가되었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 이렇게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병마로부터 해방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에 하루 빨리 반응을 보고 싶어서 누옴진을 구해온뒤로 미친놈 처럼 밥보다 더 많이 먹으면서 지냈다 ... 결론적으론 지금 다시 밥을 먹을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100프로 정상은 아니지만, 관리만 잘 한다면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까지 되었다.. 그렇게 고생했던 세월이 허망할 정도로..이렇게 회복된다니.. 기쁘면서도 한켠으로는 가슴이 아프다. 하루종일 병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씨름하면서 누옴진을 내게 쑤셔넣었다. 항상 체한상태의 느낌이었기에 체기만 풀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3일뒤... 체한상태가 이상 반응이 왔다.. 더부록한 상태를 내가 느낀다는것이다.. 체기가 심하면 더부룩한 상태또한 느끼지 못한다 그냥 체한느낌에 구토가 나가 눈물까지 주루루룩 흘러버린다. 근데 체기가 옅어지면서 대시 더부룩한 감각이 생기더라.. 오랜 병증을 앓고 있는 나로선..더부록한 감각에서 희망을 보았고.. 나는 지옥에서 벗어날수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 더욱 더욱 관리에 초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다. 일주일뒤.. 오히려 대장,소장쪽에 반응이 크게 왔고 엄청나게 독한 변이 미친것 처럼 나왔다. 나는 대장 소장은 괜찮은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었나보다.. 위장이 너무 안좋았다보니 소장 대장은 느끼지도 못했는데.. 그것도 매우 안좋았었단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올챙이 배처럼 부은거 처럼 부욱~부른다. 그러다가 독소가 배출되는것처럼 나온다..아.. 열흘뒤.. 나는 항상 위장이 항상 체기 때문에 배가 쏘옥 들언간것 처럼 쪼그라들어있었는데 위장이 쪼그라든것이 풀리면서 명치 아랫쪽으로 주욱 내려가서 자라집더라.. 그러니 등도 근육통처럼 반응이 오고 소장,대장도 안쪽으로 당겨지는 느낌이 계속 들면서 독방귀가 계속 나온다.. 보름뒤.. 나는 알았다..장기 위치도.. 몸이 안좋으면 바뀐다는것을.. 나아가면서 알게 되었다.. 몸이 이렇게 하나로 다 연결되어있다니..크게 느낀다.. 위장은 명치쪽에 자리를 잡아가면서 공복에 체기는 사실상 거의 사라졌다..내겐..기적이다.. 소장,대장은 속으로 자리잡아가면서 작게 먹어도 화장실을 꾸준히 가게 되었다.. 한달뒤 사람이 밥을 잘먹고 화장실을 잘 가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모른다. 나는 이제야 조금씩 밥을 먹을수 있게 되었고 이제야 화장실에 갈 수 있게되니.. 몸 전체적인 컨디션이 올라가게되었다. 몸 컨디션이 올라가니 얼굴에 늘 푸석푸석했던 피부가 생기가 돌기 시작하니 피부까지 좋아지더라.. 일찍히 너무 아픈 질병과 나을수 없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나로선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듯 죽고싶은 마음이 늘 굴뚝같았지만.. 그래도 죽기전까진 어떻게든 나아보겠다고 최선을 다해보고자 했다. 그런과정에서 오히려 많은것을 깨달았다. 극한의 고통속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된것이었고, 내가 아프지 않기 위해서라도 주변에게 행복을 줄줄 알아야 했다. 그리고 죽을고통속에서 살기위해 끊임없이 죽을힘을 다해 강제적으로 노력하다보니..어떻게 살아야 옳은것인지 알게되었다.. 내겐 아주 큰 깨달음이었고.. 그것은 내가 삶에 집착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게해준것이다.. 오히려 고통을 너무 오래 겪고 다시 숨쉴수 있는 상태로 돌아오다보니.. 나는 작은것에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꽃이 피는모습에도 감동을 느끼고 나무의 바람결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만으로도 상쾌함을 느낀다.. 나는 20대때 건강할때에도 항상 불평 불만으로 가득했고 행복한 감정이란것을 느껴본적이 없었다.. 그런데..이상하게도 너무나 아프고 난 뒤 다시 돌아왔을땐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것이다.. 내가 겪은 그 아픈 병증들이 내겐 무엇이었을가.. 그게 불운이었을까..아니면 행복으로 인도하는 길이었을까.. 나는 걱정이 없다. 세상 먹고 사는것도 욕심 버리고 자기일만 책임것 하면 되고 주변과 행복을 나누면서 봉사하고 그렇게 행복을 느끼면서 살다가려한다. 내가 행복을 나누면서 느낄수 있단것이.. 너무나 신비하고 새롭다.. 누옴진은 내가 가졌던 마음과 많이 닮아있었다.. 그래서 그랬던것이었는지.. 그냥 웬지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었고.. 그 기대에 버금갈만큼 내게 의미로왔다. 홀리룩스란 단체에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전하며, 나 또한 더욱 회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희망을 전하고 싶다.
누옴진으로 회복한 시간
힘들어서 자살생각까지 할 정도로 불편한 병이다.
온갖 좋다는건 다 해보아도 그때뿐 다시 안좋아졌다.
병원에선 위장이나 소장 대장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먹는것 자체가 고통이었고
가만있어도 체한것 처럼 힘들어 매일 같이 눈물을 흘렸다
병원에서도 치료도 안되서 온갖 자연치료가 될 만한것을 찾아보았고
심지어 영적으로 기도에 매진하면서 낫게 해달라고 울부짖었다.
그나마 식초요법과 죽염요법 알로에즙 요법이 몸에 맞아서
겨우겨우 숨쉬면서 살아갈수 있었다.
그러는와중에 내가 활동했던 치유동호회 회원분께서
누옴진이란것을 알려주었다.
그분을 믿을수 있었던건 그분 자체도 자기자신이 아팠던 질병을
공부해서 치료했던 분이기도 했고
나에게 잘맞는 요법을 추천받아 해보았을때
괜찮은 반응이었기에 이번에도 기대반 설렘반으로 시작해보았다.
이름도 심상치가 않다..누옴진 이라니..
요가원에서 항상 간판에 걸어놓는 글이 옴인데
웬지 모르게 기대가되었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 이렇게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병마로부터 해방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에
하루 빨리 반응을 보고 싶어서 누옴진을 구해온뒤로
미친놈 처럼 밥보다 더 많이 먹으면서 지냈다
...
결론적으론 지금 다시 밥을 먹을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100프로 정상은 아니지만, 관리만 잘 한다면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까지 되었다..
그렇게 고생했던 세월이 허망할 정도로..이렇게 회복된다니..
기쁘면서도 한켠으로는 가슴이 아프다.
하루종일 병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씨름하면서 누옴진을 내게 쑤셔넣었다.
항상 체한상태의 느낌이었기에 체기만 풀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3일뒤...
체한상태가 이상 반응이 왔다..
더부록한 상태를 내가 느낀다는것이다..
체기가 심하면 더부룩한 상태또한 느끼지 못한다 그냥 체한느낌에
구토가 나가 눈물까지 주루루룩 흘러버린다.
근데 체기가 옅어지면서 대시 더부룩한 감각이 생기더라..
오랜 병증을 앓고 있는 나로선..더부록한 감각에서 희망을 보았고..
나는 지옥에서 벗어날수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
더욱 더욱 관리에 초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다.
일주일뒤..
오히려 대장,소장쪽에 반응이 크게 왔고
엄청나게 독한 변이 미친것 처럼 나왔다.
나는 대장 소장은 괜찮은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었나보다..
위장이 너무 안좋았다보니 소장 대장은 느끼지도 못했는데..
그것도 매우 안좋았었단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올챙이 배처럼 부은거 처럼 부욱~부른다.
그러다가 독소가 배출되는것처럼 나온다..아..
열흘뒤..
나는 항상 위장이 항상 체기 때문에 배가 쏘옥 들언간것 처럼 쪼그라들어있었는데
위장이 쪼그라든것이 풀리면서 명치 아랫쪽으로 주욱 내려가서 자라집더라..
그러니 등도 근육통처럼 반응이 오고
소장,대장도 안쪽으로 당겨지는 느낌이 계속 들면서
독방귀가 계속 나온다..
보름뒤..
나는 알았다..장기 위치도.. 몸이 안좋으면 바뀐다는것을..
나아가면서 알게 되었다..
몸이 이렇게 하나로 다 연결되어있다니..크게 느낀다..
위장은 명치쪽에 자리를 잡아가면서
공복에 체기는 사실상 거의 사라졌다..내겐..기적이다..
소장,대장은 속으로 자리잡아가면서
작게 먹어도 화장실을 꾸준히 가게 되었다..
한달뒤
사람이 밥을 잘먹고 화장실을 잘 가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모른다.
나는 이제야 조금씩 밥을 먹을수 있게 되었고
이제야 화장실에 갈 수 있게되니..
몸 전체적인 컨디션이 올라가게되었다.
몸 컨디션이 올라가니 얼굴에 늘 푸석푸석했던 피부가
생기가 돌기 시작하니 피부까지 좋아지더라..
일찍히 너무 아픈 질병과 나을수 없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나로선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듯 죽고싶은 마음이 늘 굴뚝같았지만..
그래도 죽기전까진 어떻게든 나아보겠다고 최선을 다해보고자 했다.
그런과정에서 오히려 많은것을 깨달았다.
극한의 고통속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된것이었고,
내가 아프지 않기 위해서라도 주변에게 행복을 줄줄 알아야 했다.
그리고 죽을고통속에서 살기위해 끊임없이 죽을힘을 다해
강제적으로 노력하다보니..어떻게 살아야 옳은것인지 알게되었다..
내겐 아주 큰 깨달음이었고..
그것은 내가 삶에 집착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게해준것이다..
오히려 고통을 너무 오래 겪고
다시 숨쉴수 있는 상태로 돌아오다보니..
나는 작은것에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꽃이 피는모습에도 감동을 느끼고
나무의 바람결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만으로도 상쾌함을 느낀다..
나는 20대때 건강할때에도 항상 불평 불만으로 가득했고
행복한 감정이란것을 느껴본적이 없었다..
그런데..이상하게도 너무나 아프고 난 뒤
다시 돌아왔을땐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것이다..
내가 겪은 그 아픈 병증들이 내겐 무엇이었을가..
그게 불운이었을까..아니면 행복으로 인도하는 길이었을까..
나는 걱정이 없다.
세상 먹고 사는것도 욕심 버리고
자기일만 책임것 하면 되고
주변과 행복을 나누면서 봉사하고
그렇게 행복을 느끼면서 살다가려한다.
내가 행복을 나누면서 느낄수 있단것이..
너무나 신비하고 새롭다..
누옴진은 내가 가졌던 마음과 많이 닮아있었다..
그래서 그랬던것이었는지..
그냥 웬지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었고..
그 기대에 버금갈만큼 내게 의미로왔다.
홀리룩스란 단체에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전하며,
나 또한 더욱 회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희망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