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된다는 반응 많은 드라마 속 남주 구여친의 서사

ㅇㅇ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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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이름은 김삼순> 유희진



 

 



갑자기 남주를 버리고 떠났는데 알고보니 암에 걸려서 그랬던 것...




 




암을 진단받은 날, 교통사고로 남주의 형 부부가 죽음. 

갑작스러운 죽음에 충격받은 남주 엄마는 

남주가 더 힘들지 않게 아픈 걸 비밀로 한 채 떠나달라고 함. 

그래서 말없이 떠나 미국에서 3년간 치료를 받고 돌아옴












2. <또 오해영> 오해영

 

 





 결혼식 전 날 갑자기 사라져버렸는데 

알고보니 이유가 남주 엄마가 들려준 녹음 파일 때문...





- 나 걔 불쌍해서 못 버려. 

지네 부모한테 그렇게 버림받고 나한테까지 버림받아야 해? 

걔 사람들한테 엄청 상냥해. 

미움받지 않고, 버림받지 않으려고 강아지처럼 살랑살랑, 알아?

그러면서도 눈동자는 떨려 자기 싫어할까봐. 

버림받을까봐. 그런 애를 어떻게 버려


(남주가 한 말)

 



 

 


사랑받고 큰 척, 상처없는 척 애쓰면서 살았는데

가장 들키기 싫은 사람이 그걸 다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받고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