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 남자친구한테 고백을 해도될지 말지 고민입니다.저는 30살 남자친구는 연상이고 연애기간은 3년정도예요슬슬 결혼얘기도 나오고 저도 이남자면 하고는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제 가정환경 탓인지 저는 극현실주의파여서 경제적인 부분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네요남자친구 재산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부유한편은 아니고 빚은 없는거같아요근데 제 상황이 최악이죠 ...한부모가정에 어렵사리 7년전에 어머니가 이사다니고 월세가 너무 아깝다며 평생살집으로 대출을 받아 빌라매매를 하셨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어머니가 일자리를 잃으셨어요 그러면서 정신적으로도 힘드신지 독하게 저 혼자 키워오셨는데 모든걸 포기한 사람마냥 일하실 생각도 없어하시고 너무 힘들어하셔서 제가 모든 빚/공과금/생활비 등 다 책임지게 됬어요 그렇다고 제가 돈을 잘버냐 절대아니예요 .. 정말 한달살이로 힘들게 몇년 버텼는데 이렇게 버텨오다가 마이너스가 나고 하면서 집대출은 절대 연체되면 안되니까 어찌하다가 어머니가 신용 대출을 받으셨고 또 그걸 갚아나가지 못하시면서 제 명의로 대출을 받고 금리며, 원금이 크다보니 개인회생으로 돌리는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그렇게 했죠 그래서 전 현재 신불/개인회생중이고 24년5월이면 끝나는데 이 모든상황을 남자친구한테 고백할 용기가 없어요 모아둔것도 없는데 빚에 개인회생자라고 말하면 정떨어져할꺼같고... 개인회생끝날때까지 숨긴다고해도 바로 제 신용이 좋아지는것도 아닌데 결혼하게 되면서 대출이나 뭐다 신용조회하게되면 다 알게될텐데 그때도 걱정이고... 이 나이에 이런 삶에 제 가정사가 너무 싫고 전그냥 누구랑 결혼할 팔자가 아닌가 싶고 요즘 정말 너무 우울합니다... 사실대로 말했다가 헤어지자고 하면 어떻해요?? 이런 조건인 제가 남자친구를 떠나줘야할지 좋은사람만나도록 제가 사라져야할지 .... 남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도 궁금하고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 제 삶이 나아질지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고백을해도될지말지
그래서 전 현재 신불/개인회생중이고 24년5월이면 끝나는데 이 모든상황을 남자친구한테 고백할 용기가 없어요 모아둔것도 없는데 빚에 개인회생자라고 말하면 정떨어져할꺼같고... 개인회생끝날때까지 숨긴다고해도 바로 제 신용이 좋아지는것도 아닌데 결혼하게 되면서 대출이나 뭐다 신용조회하게되면 다 알게될텐데 그때도 걱정이고... 이 나이에 이런 삶에 제 가정사가 너무 싫고 전그냥 누구랑 결혼할 팔자가 아닌가 싶고 요즘 정말 너무 우울합니다... 사실대로 말했다가 헤어지자고 하면 어떻해요?? 이런 조건인 제가 남자친구를 떠나줘야할지 좋은사람만나도록 제가 사라져야할지 .... 남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도 궁금하고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 제 삶이 나아질지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