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좋아하는 마음보다 너가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훨씬 더 크기에 평등하지않았던 우리의 20대후반의 연애.. 너라는 빛을 만나서 내 마음이 따스해졌고 너의 아낌없는 표현과 애정에 무뚝뚝하던 나의 말투가 점점 변해갔고아무리 싸워도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했던 그 모습들이 나로 하여금 절대 깨지지않을거란 확신을 주었고 너와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싶단 생각에 하나하나 열심히 준비하였다. 시간이 지나며 우리의 사랑은 평등해졌다. 아니 평등해졌다고 믿었다.
하지만 너는 아니었나보더라내가 앞서말한 변화라고 말한 긍정적인 부분들이 너에게 있어선 억압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었나보구나..그렇게 정 많은 사람이 헤어지자고 통보할 땐 어찌나 냉정하던지.. 아무리 붙잡아도 전혀 감정없어보이는 모습을 보며 나를 그렇게 사랑해주었던 너가 나에게 냉정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아픔이 있었을까 생각하며 눈물이 나더라.나와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새로운 사람이 생겨 행복해하는 너의 모습을 환승연애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너가 내게 준 사랑이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답기에 너가 나에게 준 그 세월을 환승이라는 저급한 단어로 표현할 순 없었다. 충격, 원망, 미움, 나에 대한 마음이 이 정도밖에 안되었나하는 감정도 있지만 동시에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후회.. 그래그게 더 크구나... 결혼하자고 몇번이나 이야기하는 너에게 나는 그러자는 확실한 대답대신 왜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해가자고 이야기했을까.. 심지어 나도 같은 마음이었으면서..현실적인 조건들을 두려워했던 내가 지금은 너무도 원망스럽고 후회스럽다.솔직히 내가 그 사람에게 한번 더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 아마 당분간은 힘들겠지...평생 없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 너에 대한 기억이 희석되는 그 날까지 나는 너를 기억하고 기다리고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있을게. 무뚝뚝해서 잘 안해주었던 그 말 사랑해.
여전히 많이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너는 아니었나보더라내가 앞서말한 변화라고 말한 긍정적인 부분들이 너에게 있어선 억압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었나보구나..그렇게 정 많은 사람이 헤어지자고 통보할 땐 어찌나 냉정하던지.. 아무리 붙잡아도 전혀 감정없어보이는 모습을 보며 나를 그렇게 사랑해주었던 너가 나에게 냉정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아픔이 있었을까 생각하며 눈물이 나더라.나와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새로운 사람이 생겨 행복해하는 너의 모습을 환승연애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너가 내게 준 사랑이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답기에 너가 나에게 준 그 세월을 환승이라는 저급한 단어로 표현할 순 없었다. 충격, 원망, 미움, 나에 대한 마음이 이 정도밖에 안되었나하는 감정도 있지만 동시에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후회.. 그래그게 더 크구나... 결혼하자고 몇번이나 이야기하는 너에게 나는 그러자는 확실한 대답대신 왜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해가자고 이야기했을까.. 심지어 나도 같은 마음이었으면서..현실적인 조건들을 두려워했던 내가 지금은 너무도 원망스럽고 후회스럽다.솔직히 내가 그 사람에게 한번 더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 아마 당분간은 힘들겠지...평생 없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 너에 대한 기억이 희석되는 그 날까지 나는 너를 기억하고 기다리고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있을게. 무뚝뚝해서 잘 안해주었던 그 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