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1 여학생인데요.. 처음에는 수학쌤이 남자길래 아 친해지기 어렵겠다. 이러고 지냈는데 자리를 바꾸면서 교탁앞으로 가서 쌤하고 친해졌는데.. 그래서 그냥 그렇게 지냈는데.. 애들이 막 수학쌤이 체육쌤보다 어깨 넓다는 거 듣고 나서 쌤 보니까 진짜 그런거에요.. 그리고 옷도 잘 입고 키도 180대 라서 비율도 엄청 좋고, 수업시간에 드립치는거 들으면 너무 재밌어서 제 이상형이랑 너무 잘 맞는거에요.. 그러면서 계속 쌤 생각밖에 안나는데 어떻하죠.. 심지어 쌤은 애도 있어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학교만 가면 쌤 볼 생각에 신나고 하루종일 쌤 생각밖에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