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시어머니 뽀뽀

Oo2023.05.21
조회33,543
연애,결혼 20년이 넘은 부부입니다
남편은 시어머니와 포옹과 볼뽀뽀를 합니다
그동안은 괜찮았어요 뭐...앞에서서 조금 뻘줌하긴 했지만 별 생각이 없었어요
일년전인가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식사자리가 있었는데 갑자기 친정엄마 계시는데 앞에서 어머님이 신랑에게 뽀뽀하시더라고요
이때 기분이...좀 그렇긴 했지만 뭐라 표현하며 말하기가 그래서 걍 맘속에 묻어뒀고 가끔 생각나는정도?
하지만 오늘은 과하게 끌어안고 쪽쪽대는데 남편차에 타자마자 제가 적당히해 라고 말해버렸네요ㅜㅜ
막 싸우진 않았는데 제가 이기분을 뭐라 표현할지 모르겠고 남편은 절 이해못하고 걍 고구마 백개먹은 기분이라 글 써봐요
참고로 내가 친정아빠랑 그런다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보기좋을것 같다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