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남친한테 꼬리치면서 저한텐 발뺌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ㅇㅇ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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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직업이 마사지사입니다.
퇴폐업소 아니구요 합법적인 일입니다.
저번에 남친이랑 술먹고있는중에 친구한테 놀자고 연락이 왔고 남친 소개도 시켜줄겸 합석했습니다.
직업이 마사지사라고 하니 자기가 요즘 몸이 뻐근하다며 어디샵인지 묻고 언제 한번 찾아가겠다 라고 하더니 며칠후 진짜 찾아갔더라구요.
남친한테 그날 본 친구분 오셨다고 문자와서 알았습니다.
그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후 거의 매주마다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다른 마사지사 많고 여자마사지사분도 계신데 항상 카운터에 제 남친으로 부탁한다고 당부까지 하면서.
거기다 남친 인스타 직장사진 댓글에도 애교 엄청 부리면서 저번에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잘부탁해요 (남친이름)씨 이딴짓도 하고.
남친도 불편해서 지명당한거 몇번 거절했더니 샵에 컴플레인을 걸어서 원장님한테 손님 가려받는거냐고 한소리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화나서 직접 만나서 그러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니까 아니 자기는 다른 의도 없고 그냥 남친한테 시술 받고 몸이 엄청 개운해져서 자주 가는거뿐이다. 그리고 검증이 된 사람이 있는데 굳이 다른 마사지사 불러서 도박하기 싫어서 남친한테 부탁하는거라고. 이렇게 뻔뻔하게 나오길래 어이가 없어서 그냥 왔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