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하다가 그만두고 2년차 백수입니다. 부모님이 건물주라서 금전적인 걱정은 없고 용돈은 일주일에 5만원 받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다들 열심히 사는데 저만 도태되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제가 세상에 아무쓸모없는 것 같아요. 살은 계속 찌고있어서 부모님이 항상 살빼라고 하시는데 헬스장가기도 두렵고 밖에 나가기도 두려워요 다들 내얘기 할 거 같고 저를 흉볼거 같아서... 여자는 27살이면 결혼할 나이인데 저는 결혼은 켜녕 남자친구도 없고 나이만 먹고 있습니다. 이룬것도 없이... 뭔가 깨달음을 얻고 싶어요...
27살 백수여자
부모님이 건물주라서 금전적인 걱정은 없고 용돈은 일주일에 5만원 받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다들 열심히 사는데 저만 도태되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제가 세상에 아무쓸모없는 것 같아요.
살은 계속 찌고있어서 부모님이 항상 살빼라고 하시는데
헬스장가기도 두렵고 밖에 나가기도 두려워요
다들 내얘기 할 거 같고 저를 흉볼거 같아서...
여자는 27살이면 결혼할 나이인데 저는 결혼은 켜녕 남자친구도 없고 나이만 먹고 있습니다.
이룬것도 없이...
뭔가 깨달음을 얻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