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도 다 자기처럼 노래부르는 줄 알았다는 권진아

ㅇㅇ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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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노래를 좀 잘하나보다'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 노래가 있다면?





 

 


정확히 이 곡이라기보다는

사실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알게 된 것 같아요








저는 모든 사람이 저처럼 노래하는 줄 알았거든요






 



- 몇 살 때까지?





 



한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까지는

다 이렇게 저처럼 부르는 줄 알았는데....





 



알 수 있잖아요? 다른 애들 부를 때,

쟤들은 왜 이렇게 나랑 다르지?





 



그래서 그 때 친구한테

"너 노래를 왜 그렇게 해?"





 



정말 악의 없이...

"그렇게 하지 마..."




 



"나처럼 해..."





 



근데 그 친구 표정이 아직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와 ..벙찌는 거지

진짜 가진 자의... 

이건 횡포다 횡포!






 



정말 그 친구 표정이

재수 없다는 표정 있잖아요





 

 


그게 아직도 생각이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어송라이터 권진아 (17살에 'K팝 스타'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