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와도 다를게 없는 평범한 직장인인척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위로받을 친구도 가족도 없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도 그저 꾹 참고 살지만마음 한구석은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고 사람 품 안에 들어가고 싶고괜찮으니까 힘들면 그냥 쉬어 라는 말이 그립습니다. 저는 지인,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하는 일상 얘기, 사는 얘기 일하면서 답답해하는 얘기들을 잘 들어주는 편에 속합니다. 가끔 친구들이 답답해 하면 전화로 풀어주거나 밖에서 술도 한 잔 걸치면서 들어주고해결방법보단 그 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주고 울다 웃다 토닥여주고헤어질땐 얘기 들어줘서 고맙다는 말도 많이 듣습니다 ㅎㅎ 하지만 저도 똑같은 사람인지라 일에 치이고 너무 힘들고 정신없을떄 친구들을 찾으면 똑같이 통화 아니면 만나서 술도 먹자고 하지만 정반대로 그렇게 생각하지말고 이렇게 해봐라 해보지도 않고서 속상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등걱정이나 위로가 되는 말을 해주는 주변 사람이 한 명도 없네요. 주변에 신세를 지는게 열심히 안살았던 적이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운 적도 있었고 그런 생각 할 시간에 자신이 뭘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조금이라도 더 생각해보라는 조언들 뿐이고 전 그걸 들으면서도 위로도 못해주냐는 짜증이라도 냈다간 철이 없어 보이거나 남아있는 친구들 마저도 제 곁에 없을까봐불안해서 그냥 응 그래야지 알겠어 하고 그 이후로는 제 얘기를 안꺼냅니다. 물론 나를 위해서 미래를 생각해서 걱정해주고 조언해주는게 맞지만서도왜 한 켠으로는 그정도로 들어줄 시간이 아까운건가 싶어 속상하기도 합니다.내 얘기도 들어주겠지 하는 보상심리가 생기는 것도 인정하고요... 솔직히 갈수록 너무 외로워지는 이 기분이 너무 싫습니다.이제는 아무한테도 연락 하고싶지도 않고 쉬는 날만 되면 집에 박혀있으면서혹시라도 누군가 속상한 일 있다고 전화하면 받아줘야 하는지 계속 고민하고 불안해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당한 일이 아닌 이상 주어진 일은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자는 마인드로 살았었는데 이제는 그게 다 무의미하다는 느낌입니다. 너무 힘들었다고 한 번만 안아달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을 참고 살아야 하는걸까요.신세한탄 마저도 입밖으로 꺼내지 못해 이런 글로 남겨 죄송합니다.
위로받기 힘든 요즘 세상 제가 나약한걸까요
위로받을 친구도 가족도 없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도 그저 꾹 참고 살지만마음 한구석은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고 사람 품 안에 들어가고 싶고괜찮으니까 힘들면 그냥 쉬어 라는 말이 그립습니다.
저는 지인,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하는 일상 얘기, 사는 얘기 일하면서 답답해하는 얘기들을 잘 들어주는 편에 속합니다.
가끔 친구들이 답답해 하면 전화로 풀어주거나 밖에서 술도 한 잔 걸치면서 들어주고해결방법보단 그 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주고 울다 웃다 토닥여주고헤어질땐 얘기 들어줘서 고맙다는 말도 많이 듣습니다 ㅎㅎ
하지만 저도 똑같은 사람인지라 일에 치이고 너무 힘들고 정신없을떄 친구들을 찾으면 똑같이 통화 아니면 만나서 술도 먹자고 하지만 정반대로 그렇게 생각하지말고 이렇게 해봐라 해보지도 않고서 속상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등걱정이나 위로가 되는 말을 해주는 주변 사람이 한 명도 없네요.
주변에 신세를 지는게 열심히 안살았던 적이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운 적도 있었고
그런 생각 할 시간에 자신이 뭘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조금이라도 더 생각해보라는 조언들 뿐이고 전 그걸 들으면서도 위로도 못해주냐는 짜증이라도 냈다간 철이 없어 보이거나 남아있는 친구들 마저도 제 곁에 없을까봐불안해서 그냥 응 그래야지 알겠어 하고 그 이후로는 제 얘기를 안꺼냅니다.
물론 나를 위해서 미래를 생각해서 걱정해주고 조언해주는게 맞지만서도왜 한 켠으로는 그정도로 들어줄 시간이 아까운건가 싶어 속상하기도 합니다.내 얘기도 들어주겠지 하는 보상심리가 생기는 것도 인정하고요...
솔직히 갈수록 너무 외로워지는 이 기분이 너무 싫습니다.이제는 아무한테도 연락 하고싶지도 않고 쉬는 날만 되면 집에 박혀있으면서혹시라도 누군가 속상한 일 있다고 전화하면 받아줘야 하는지 계속 고민하고 불안해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당한 일이 아닌 이상 주어진 일은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자는 마인드로 살았었는데 이제는 그게 다 무의미하다는 느낌입니다.
너무 힘들었다고 한 번만 안아달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을 참고 살아야 하는걸까요.신세한탄 마저도 입밖으로 꺼내지 못해 이런 글로 남겨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