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기 절친이 있어요대화하면 코드도 잘 맞고 매번 만날 때마다 반갑죠근데 한 가지 찝찝한게 만날 때마다 돈을 적게 내고 그럴려고 의도한다는 겁니다1차 때 고기집에서 술을 먹음 다 먹고 저에게 이건 니가 내라고 꼭 말을 합니다처음에는 얼마 하지 않고 제가 1차를 내면 2차 때 돈은 적게 나와도 매번 친구가 내는 편이니신경을 안 쓰려 하는데 이렇게 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사실 그 친구 결혼식, 부모님 장례 때도 지방까지 내려가 부조를 20만원씩 해도 밥 한번을 사지 않기도 했습니다이것도 무얼 바라고 하진 않아서 의식 안하려 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쌓이네요(그 친구는 제 경조사가 아직 없어서 부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무엇보다 나를 데하는 마음이 손해 보지 않으려하다는 게 느껴지네요친구 사이에 돈 가지고 너무 예민한가 생각 들기도 하고..반대로 그 친구가 10년 넘게 자기가 매번 많이 냈다면 어떻게 나를 생각할까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매번 돈을 적게 내는 친구
사실 그 친구 결혼식, 부모님 장례 때도 지방까지 내려가 부조를 20만원씩 해도 밥 한번을 사지 않기도 했습니다이것도 무얼 바라고 하진 않아서 의식 안하려 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쌓이네요(그 친구는 제 경조사가 아직 없어서 부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무엇보다 나를 데하는 마음이 손해 보지 않으려하다는 게 느껴지네요친구 사이에 돈 가지고 너무 예민한가 생각 들기도 하고..반대로 그 친구가 10년 넘게 자기가 매번 많이 냈다면 어떻게 나를 생각할까의문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