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겐 안간다고는 했는데 제가 간다면 간다네요.
참고로 신혼여행이후 둘이 여행간적없고 가족여행또한 애가 초등학생일때 방학숙제때문에 제친구부부랑 간거이외연 없어요. 제가 차끌고 어디가자 해도 귀찮다고 안간다는 사람이 지 친구들이 가자니 가고싶나봐요.
제가 내성적이긴 해도 사람들과 못어울리는사람은아닌데 전,음주가무를 즐기지않는데 그들은 술먹고 노래방가고 부르스 추는사람들이랍니다. 여지껏 각자놀다 다늙어서 여행가고싶어하는게 어이없어 이렇게 글써요.
애 어릴때 애데리고 빕스가기로해놓고 지 먹을거없다고 주저하다 친구가 술마시자는 전화받고 둘이가서 먹고오란사람이 이제와서 여행을 가고싶어하다니 너무어이없고 화나요.자기친구들에겐 내가안가서 못간다 얘기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