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여러분
물어볼 곳이 없어 여러분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용기내 글을 씁니다.
-
쭉 해외에서 살다가 이번년도 3월에 한국에 들어와 몸을 키울 겸 지내는 곳 근처의 헬스장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피티샵을 알게 되었고 그 곳에서 피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의 사건의 시작입니다.
그곳에서 만난 트레이너는 그 피티샵의 대표였고 저는 쭉 사업가로 살아왔으나 굳이 밝히고 싶지 않아 트레이너에게 저의 직업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저의 직업을 센터의 대표인 저희 트레이너께서 알게 되었고 그 후로 사업적인 많은 자문을 구하면서 자신을 도와달라 먼저 부탁했습니다.
저는 잠시 한국에 들어온거였고 굳이 제가 도와줄 필요가 없어 처음엔 한 두번 자문해주었지만 너무 간절하고 열심히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헤매는 모습이 꼭 저의 예전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결국 아무런 댓가 없이 대표를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저와 함께 일하는 친구도 합류해 센터를 위해 운영을 맡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센터는 오픈 이래로 가장 큰 매출을 달성했고 매출은 원래 나던 매출의 두 배 이상이었습니다.
대표는 그로인해 매출의 50%를 순수익으로 가져갔으며 그에 대한 보상은 없었고 자신의 카드값을 내는데 순수익의 40-50%를 사용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댓가를 바라고 도와준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저는 한국에 잠시 들어온 것으로 다시 외국으로 돌아왔고 그 후로도 외국에서 화상 회의와 노션을 통해서 계속해서 센터를 위해 일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점점 센터 운영에 신경을 쓰지 않기 시작했고 본인이 해야하는 업무 조차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넘어갔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그 정도가 점점 심해져 업무에 방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더 이상 예전처럼 열심히 하는 모습과 간절한 모습이 보이지 않았으며 제가 부탁한 업무조차 이행하지 않고 약속을 어겨 저희 가치가 10원 어치도 안되는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에 더는 도와줄 의미가 없어 더 이상 센터 일을 도와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대표는 제가 다시 도와주길 원했고 그럴 바에는 저에게 최소한의 가치 표시라도 하자라는 의미로 돈을 내고 운영을 전적으로 맡기기로 했습니다.
사실 계약서에 적힌 계약금은 저의 월급의 1/10도 안되는 돈이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것을 알아 사정을 봐주었고 여러번의 얘기가 오간 끝에 드디어 계약서를 쓰게 되었으나 계약서를 쓰기 직전 또 마음을 바꾸어 돈을 내고 도움을 받아야 할지 아니면 그냥 하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말을 계속해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저는 처음 계약서 얘기가 나온 시점부터 센터의 매출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미 일을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합류한 친구가 대표에게 그냥 하지 마라, 피차 시간 낭비할 바엔 그냥 지금 하지 말자며 그만 할 것을 제안했지만 대표는 아니라며 계약서 쓰겠다고 해서 다시 일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계약 후 센터를 위해 일을 다 하고 있는데 그만 두겠다는 식으로 나오게되면 지금까지 일한 것이 모두 헛수고가 되고 시간 낭비한 꼴이 되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한 다는 말을 하지 말것, 중도 포기시 저의 연봉만큼의 높은 위약금을 낼 것을 조항에 넣었습니다.
중도 포기 위약금을 높게 설정한 이유는 그 돈을 받고자 함이 아니었으며 그만큼 이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일을 끝까지 함께 해보자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렇게 계약서를 작성하고 일을 제대로 다시 시작하려 했을 때는 이 달 매출을 올릴 시간도 또 운영 자금 또한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고 순수익에서 이미 카드값으로 절반가량이 나갔기 때문에 돈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와 합류한 친구는 매일 매일을 이 센터만을 위해 모든 시간을 투자해 일을 했습니다. 시간이 없어 새벽 여섯시 반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대표는 계약서 작성 이후로 아예 운영에서 손을 놔 버렸으며 그 전보다 더 업무를 이행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센터의 어느 하나 제대로 신경쓰는 것이 없어 센터에서 함께 일하는 친구가 점점 더 많은 업무를 할 수 밖에 없었으며 저 또한 매출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또 일해야 했습니다.
지속적인 업무 불이행과 계속해서 말을 바꾸는 태도로 인해 업무에 지대한 방해를 주었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전문적인 분야까지도 일을 하지 않아 결국 저희는 저희가 할 수 없는 전문적인 분야까지 직접 공부해서 해결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계약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불평불만없이 계속해서 일을 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친구 또한 센터의 사정을 봐주어 원래 일하는 시간의 절반도 안되는 월급을 받아가면서 일을 해주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이 된 어느 날, 지속적인 업무 불이행으로 대표와 얘기를 하게 되었고 곧 진행 예정으로 준비가 거의 다 된 프로젝트에 대한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선 개인 사정이 있다며 센터를 맡겨두고 이틀 넘게 자리를 비웠습니다.
그 동안 저희는 이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여러가지로 준비해놓은 상황이었고 곧 프로젝트 오픈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져 대표가 진행하지 않은 일들을 수습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수습하기 위해 저는 제 사비까지 털어가며 이 일을 수습하려고 했습니다.
어느정도 일이 수습되고 정리가 된 상황에서 대표에게 전달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핑계를 대며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사실 개인사정이 있다고 자리를 비운 며칠동안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 더 이상 저희의 운영 방식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방향성이 맞지 않는다며 나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도 포기하는 거냐는 말에는 책임지기 싫은지 계속 말을 빙빙 돌리며 포기하는건 아니지만 나가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결국 화가난 저는 책임을 지고 해결책을 가져오라 얘기했고 그제서야 중도 포기하는 것이 맞다 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중도 포기 위약금에 대해 얘기했더니 현재 위약금의 1/100도 안되는 금액을 들고와 협상을 해달라 요구했습니다.
저의 가치를 또 한번 무시하는 태도에 저는 절대 그래줄 수 없다 강경하게 말했지만 사정을 참작해 적당 수위의 금액과 기간을 합의를 통해 변경해주었고 그에 대한 계약서를 다시 작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의 모든 얘기에 대해 인정하고 계약서에 대한 합의 내용과 동의가 담긴 녹취파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루새 말을 바꾸어 줄 수 없으니 법적으로 해결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법적으로 해결할 시 그쪽엔 아무런 증거도 없을 뿐더러 피해를 본 쪽을 돈도 제대로 못 받고 쫓겨나는 저희임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해결하자며 저희 때문에 자기가 망가졌다면서 저희를 탓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법적으로 해결하게 될 경우 시간도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원래는 법적으로 해결할 생각이 전혀 없었으나 이렇게 나오는 이상 저희도 더 이상은 법적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고소 시 저희가 이길 가능성은 다분하고 위약금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올 것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변호사 수임료는 소송을 이겼을 시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는 만큼의 비용일 것이라 말씀해주셨는데요.
현재 대표는 재산이 거의 없는 관계로 판결이 났을 때도 재산이 없다며 뻐팅길 경우 변호사 수임비용은 고스란히 저희 몫이 될 예정입니다.
소송은 고소할 시 매우 큰 가능성으로 이길 것으로 보여 소송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현재 고소 진행 시 변호사에게 선입금해야 하는 비용이 1000만원이 훌쩍 넘어 금전적으로 매우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하지만 소송에 이길 경우 배상해야 하는 위약금이 훨씬 크기도 하고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는 대표가 뉘우치며 저희에게 진심으로 미안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고소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고소를 진행하고 싶지만 비용이 너무 부담되고 그렇다고 안하자니 ‘그래 고소 못할 줄 알았어 계약서 위반해도 아무일도 안 일어나네 ㅋㅋ 안갚아야지’라고 생각할게 뻔해 고소를 안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도저히 답이 안나와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계약 위반하고 위약금 배째라 나몰라라 하는 상대방, 어떻게 복수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여러분 물어볼 곳이 없어 여러분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용기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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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해외에서 살다가 이번년도 3월에 한국에 들어와 몸을 키울 겸 지내는 곳 근처의 헬스장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피티샵을 알게 되었고 그 곳에서 피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의 사건의 시작입니다.
그곳에서 만난 트레이너는 그 피티샵의 대표였고 저는 쭉 사업가로 살아왔으나 굳이 밝히고 싶지 않아 트레이너에게 저의 직업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저의 직업을 센터의 대표인 저희 트레이너께서 알게 되었고 그 후로 사업적인 많은 자문을 구하면서 자신을 도와달라 먼저 부탁했습니다.
저는 잠시 한국에 들어온거였고 굳이 제가 도와줄 필요가 없어 처음엔 한 두번 자문해주었지만 너무 간절하고 열심히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헤매는 모습이 꼭 저의 예전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결국 아무런 댓가 없이 대표를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저와 함께 일하는 친구도 합류해 센터를 위해 운영을 맡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센터는 오픈 이래로 가장 큰 매출을 달성했고 매출은 원래 나던 매출의 두 배 이상이었습니다.
대표는 그로인해 매출의 50%를 순수익으로 가져갔으며 그에 대한 보상은 없었고 자신의 카드값을 내는데 순수익의 40-50%를 사용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댓가를 바라고 도와준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저는 한국에 잠시 들어온 것으로 다시 외국으로 돌아왔고 그 후로도 외국에서 화상 회의와 노션을 통해서 계속해서 센터를 위해 일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점점 센터 운영에 신경을 쓰지 않기 시작했고 본인이 해야하는 업무 조차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넘어갔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그 정도가 점점 심해져 업무에 방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더 이상 예전처럼 열심히 하는 모습과 간절한 모습이 보이지 않았으며 제가 부탁한 업무조차 이행하지 않고 약속을 어겨 저희 가치가 10원 어치도 안되는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에 더는 도와줄 의미가 없어 더 이상 센터 일을 도와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대표는 제가 다시 도와주길 원했고 그럴 바에는 저에게 최소한의 가치 표시라도 하자라는 의미로 돈을 내고 운영을 전적으로 맡기기로 했습니다.
사실 계약서에 적힌 계약금은 저의 월급의 1/10도 안되는 돈이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것을 알아 사정을 봐주었고 여러번의 얘기가 오간 끝에 드디어 계약서를 쓰게 되었으나 계약서를 쓰기 직전 또 마음을 바꾸어 돈을 내고 도움을 받아야 할지 아니면 그냥 하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말을 계속해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저는 처음 계약서 얘기가 나온 시점부터 센터의 매출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미 일을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합류한 친구가 대표에게 그냥 하지 마라, 피차 시간 낭비할 바엔 그냥 지금 하지 말자며 그만 할 것을 제안했지만 대표는 아니라며 계약서 쓰겠다고 해서 다시 일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계약 후 센터를 위해 일을 다 하고 있는데 그만 두겠다는 식으로 나오게되면 지금까지 일한 것이 모두 헛수고가 되고 시간 낭비한 꼴이 되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한 다는 말을 하지 말것, 중도 포기시 저의 연봉만큼의 높은 위약금을 낼 것을 조항에 넣었습니다.
중도 포기 위약금을 높게 설정한 이유는 그 돈을 받고자 함이 아니었으며 그만큼 이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일을 끝까지 함께 해보자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렇게 계약서를 작성하고 일을 제대로 다시 시작하려 했을 때는 이 달 매출을 올릴 시간도 또 운영 자금 또한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고 순수익에서 이미 카드값으로 절반가량이 나갔기 때문에 돈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와 합류한 친구는 매일 매일을 이 센터만을 위해 모든 시간을 투자해 일을 했습니다. 시간이 없어 새벽 여섯시 반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대표는 계약서 작성 이후로 아예 운영에서 손을 놔 버렸으며 그 전보다 더 업무를 이행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센터의 어느 하나 제대로 신경쓰는 것이 없어 센터에서 함께 일하는 친구가 점점 더 많은 업무를 할 수 밖에 없었으며 저 또한 매출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또 일해야 했습니다.
지속적인 업무 불이행과 계속해서 말을 바꾸는 태도로 인해 업무에 지대한 방해를 주었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전문적인 분야까지도 일을 하지 않아 결국 저희는 저희가 할 수 없는 전문적인 분야까지 직접 공부해서 해결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계약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불평불만없이 계속해서 일을 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친구 또한 센터의 사정을 봐주어 원래 일하는 시간의 절반도 안되는 월급을 받아가면서 일을 해주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이 된 어느 날, 지속적인 업무 불이행으로 대표와 얘기를 하게 되었고 곧 진행 예정으로 준비가 거의 다 된 프로젝트에 대한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선 개인 사정이 있다며 센터를 맡겨두고 이틀 넘게 자리를 비웠습니다.
그 동안 저희는 이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여러가지로 준비해놓은 상황이었고 곧 프로젝트 오픈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져 대표가 진행하지 않은 일들을 수습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수습하기 위해 저는 제 사비까지 털어가며 이 일을 수습하려고 했습니다.
어느정도 일이 수습되고 정리가 된 상황에서 대표에게 전달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핑계를 대며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사실 개인사정이 있다고 자리를 비운 며칠동안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 더 이상 저희의 운영 방식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방향성이 맞지 않는다며 나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도 포기하는 거냐는 말에는 책임지기 싫은지 계속 말을 빙빙 돌리며 포기하는건 아니지만 나가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결국 화가난 저는 책임을 지고 해결책을 가져오라 얘기했고 그제서야 중도 포기하는 것이 맞다 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중도 포기 위약금에 대해 얘기했더니 현재 위약금의 1/100도 안되는 금액을 들고와 협상을 해달라 요구했습니다.
저의 가치를 또 한번 무시하는 태도에 저는 절대 그래줄 수 없다 강경하게 말했지만 사정을 참작해 적당 수위의 금액과 기간을 합의를 통해 변경해주었고 그에 대한 계약서를 다시 작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의 모든 얘기에 대해 인정하고 계약서에 대한 합의 내용과 동의가 담긴 녹취파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루새 말을 바꾸어 줄 수 없으니 법적으로 해결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법적으로 해결할 시 그쪽엔 아무런 증거도 없을 뿐더러 피해를 본 쪽을 돈도 제대로 못 받고 쫓겨나는 저희임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해결하자며 저희 때문에 자기가 망가졌다면서 저희를 탓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법적으로 해결하게 될 경우 시간도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원래는 법적으로 해결할 생각이 전혀 없었으나 이렇게 나오는 이상 저희도 더 이상은 법적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고소 시 저희가 이길 가능성은 다분하고 위약금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올 것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변호사 수임료는 소송을 이겼을 시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는 만큼의 비용일 것이라 말씀해주셨는데요.
현재 대표는 재산이 거의 없는 관계로 판결이 났을 때도 재산이 없다며 뻐팅길 경우 변호사 수임비용은 고스란히 저희 몫이 될 예정입니다.
소송은 고소할 시 매우 큰 가능성으로 이길 것으로 보여 소송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현재 고소 진행 시 변호사에게 선입금해야 하는 비용이 1000만원이 훌쩍 넘어 금전적으로 매우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하지만 소송에 이길 경우 배상해야 하는 위약금이 훨씬 크기도 하고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는 대표가 뉘우치며 저희에게 진심으로 미안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고소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고소를 진행하고 싶지만 비용이 너무 부담되고 그렇다고 안하자니 ‘그래 고소 못할 줄 알았어 계약서 위반해도 아무일도 안 일어나네 ㅋㅋ 안갚아야지’라고 생각할게 뻔해 고소를 안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도저히 답이 안나와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저를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