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친하게 지내던 여자인 친구랑 조금 친하게 지내던 남자 사람을 소개 시켜줬어요. 둘 다 제가 보기에 괜찮은 사람인데 그 당시 둘 다 이상한 사람들만 만나면서 고생하길래요. 둘이 잘 맞더라고요. 시간 좀 지난 후에 여자애랑 저는 사소한 일로 다투고 소원해져 연락을 안하게 되었고.. 남자인 친구는 여친 있는데 계속 연락하는 것도 그렇고.. 볼 일 없으니 소원해졌어요. 잊고 지냈는데 둘이 결혼을 한다네요. 직접 들은 것도 아니고 건너건너 들었어요. 남들은 소개시켜주고 결혼 성사되면 사례금이나 선물도 준다는데 솔직히 그런건 바라지도 않고 결혼한다는 소식조차 건너 들어야 하는게 너무 서운해요. 나 너 덕분에 결혼해. 고마워. 겨우 이 말 한 마디... 그냥 제 인생에 없는 사람 치고 넘어가는게 맞겠죠? 좋은 일 하고 이렇게 감정 상하기는 또 처음이네요...938
소개시켜준 커플이 결혼했는데...
조금 친하게 지내던 남자 사람을 소개 시켜줬어요.
둘 다 제가 보기에 괜찮은 사람인데
그 당시 둘 다 이상한 사람들만 만나면서 고생하길래요.
둘이 잘 맞더라고요.
시간 좀 지난 후에 여자애랑 저는 사소한 일로 다투고 소원해져 연락을 안하게 되었고..
남자인 친구는 여친 있는데 계속 연락하는 것도 그렇고.. 볼 일 없으니 소원해졌어요.
잊고 지냈는데 둘이 결혼을 한다네요.
직접 들은 것도 아니고 건너건너 들었어요.
남들은 소개시켜주고 결혼 성사되면
사례금이나 선물도 준다는데
솔직히 그런건 바라지도 않고
결혼한다는 소식조차 건너 들어야 하는게 너무 서운해요.
나 너 덕분에 결혼해. 고마워.
겨우 이 말 한 마디...
그냥 제 인생에 없는 사람 치고 넘어가는게 맞겠죠?
좋은 일 하고 이렇게 감정 상하기는 또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