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니 댓글이 너무 많아서 놀랬습니다ㅠㅠ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혹시 병명을 아시는분이나 비슷한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 글을 적었어요!
여러의견들 주셨는데 한의원으로 먼저 가보겠습니다!
Best아들 뺏겼다고 생각해서 관심 끌려고 그러는겁니다. 병원 다닐때 쓰니가 따라가지 마시고 남편보고 모시고 다니라고하세요
Best할매 실비보험이 빵빵한가 본데? 보험재정 줄줄 새는 소리 들린다 저런사람들 때문에 보험료가 엄청 오르는거야
Best병명이 왜 없어요 꾀병입니다
Best나한테 관심가져달라고 하는겁니다. 육체적으로 검사 다 했는데 이상 없으면 대부분이 정신적인거예요. 쓰니 시모같은 경우는 나 좀 데려가라~이거인것 같습니다. 슬슬 같이 살자고 발동거는것 같아요. 병원에서 검사 다 해봤는데 이상 없다잖아요. 그런데도 쓰니 남편은 엄마 말만 듣고 아픈거야!하는거 보니, 조만간 합가 말 나오겠어요.
Best우리 친정엄마가 언제부턴가 소화가 안되고 입맛이 없다하셔 온갖검사를 다해봐도 이상없다 했었음. 자식이 걱정할까봐 아파도 안아프다 하시는 분인데 이상했음. 다행히 고모가 정신과 전문의여서 노인우울증임을 알게됨. 노인우울증은 주로 신체가 아프다 호소하는 경우 많음 실제로 통증도 느낌. 정신과 추천함.엄마는 지금 1년째 우울증약 복용하시고 많이 좋아지심. 엄마 사랑해
ㅉㅉ 한심
우리아빠가 저런데 정신과를 안감 병원도 안감 정신치료받으면 몸도 좋아질건데 입닫아라함 그리고 화나면 가족들한테 맨날 화내고 짜증내고 자기맘대로 함 에휴 가족이 젤힘듦
애정결핍 아들이 매일 전화하고 우리엄마 우리엄마 하면 바로 치유됨
본문 봤는데 그냥 신랑한테 맡기세요. 아들이 엄마 챙겨야죠 며느리는 그냥 한걸음 물러나서 지켜보시면 되요.
꾀병이라기엔 증상이 구체적인데요? 소화기 계통 이상이 아니라면 자궁이나 신장 쪽 이상일 수도 있어요.
근데 저희 엄마도 식사 하시고 배에 가스가 차는 그런느낌에 단단한해지며 속이 불편하다고 하셨었어요~ 이게 남의눈엔 꾀병처럼 보일 수 있지만 병명이 없다고 해서 무조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안되더라구요~ 저도 아파서 가면 병명은 없는 경우가 있어요~ 병원에서도 그냥 세상에 모르는 바이러스가 많고 그중에 하나로인해서 그런거 같다 이렇게 설명들었던 적도 있구요~ 너무 안좋은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마세요 아마도 계속 배가 딱딱하다 이러시는거 보면 장활동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산균 이런거 챙겨 드시게 해주세요~
본문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저도 저희 엄마가 반은 꾀병이라고 알고 살았는데( 진짜 대학병원 정신과 등 모든 검사를 다해도 결과가 안나와서요) 자가면역질환이였다라고요 음성류마티스관절염이요 그리고 검사로 안찍히는병 생각보다 되게 많아요 특히 근육이나 신경으로 일어나는 문제들이요 검사장비가 아직까지 제대로 없어요 담적도 그렇고.. 섬유근육통 crps 강직성척추염(이것도 진단받기 힘든병) 불안장애 공황장애로 일어나는 신경통도 그렇고 아무튼 엄청나게 많은데~ 그쪽일경우 나중에 류마티스내과 한번 가보세요~
저희 엄마 수술해서 입원해 계셨을때도 그렇게 자식이나 손주들만 오면 아프다고 골골 하시는 할머니 있었음... 자식 손주들 가고 나면 그렇게 정정함... ㅋㅋㅋㅋㅋㅋ
아들 장가 보내고 외로우신가 봅니다....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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