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때 업무 얘기하는 동료 처리방법

ㅇㅇ2023.05.24
조회14,705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신입 직장인입니다.
회사생활 누구나 그렇듯 다 힘들지만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ㅠㅠ
저희 회사는 퇴근을 하면 다른부서에 들려서 인사를 하고갑니다.
인사하는건 하는건데 퇴근하려고 인사하러 가면
꼭 그때 업무 이야기를 합니다. 분명 미리 다 얘기 할 수도 있는건데 
얼굴 보면 옳다거니..붙잡고 말을하는데 이게 10분은 그냥 잡아먹습니다. 
말이 10분이지 그동안 전철 놓쳐서 20분은 늦게 퇴근하는 꼴입니다ㅠㅠ
부서는 다르지만 저의 상사분들인데요.(같은 업무를 함)
처리방법이라는 말이 어울리진 않지만 어떤 식으로 얘기를 꺼내면 좋을지
감이 잘 안와서 조언을 여쭙구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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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세 한탄하듯 쓴 글인데 꽤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셨네요
여러 꿀팁들 감사합니다.
추가로 퇴근 n분전에 들리라고 댓글주신 분들이 많은데
저는 서류 돌리러 퇴근 30분전엔 들리는데 그때도 업무 얘기+퇴근때도 업무 얘기를 하셔요..! 제가 이 내용까진 못적었네요!!
역시 세상에는 좋게 말하는건 없는거같아요 , 특히나 회사생활은 더더욱..
제 밥그릇 제가 챙긴다고 할말은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사회 생활 선배님들의 조언 덕분에 용기 얻고 갑니다. 이제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