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3년 만난 여친이랑 결혼했음 지금 와이프가 먼저 이야기 꺼내서 데이트통장 3개월 사귈때 만들었는데 그 당시 세후로 내가 320 와이프가 260벌었음 둘다 자취해서 고정적으로 나갈 돈이 적진 않았고 미래 생각해서 적금이나 돈관리를 어느정도 하고 있었고 서로 이야기 하다보니 돈 낭비 안하고 미래생각해서 계획잡는 이런 부분이 멋있게 보였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데이트통장 하게 됨 뭐 여기서 반반을 어케 나누냐 하는데 누가 반반을 나눠? 내가 수입이 조금 더 많기 때문에 또 더 먹기 때문에 내가 40 와이프가 25 이렇게 이야기 해서 매달 65 씩 냈음 매달 데이트 관련 비용이 정해지니 이걸 제외하고 남은 돈으로 와이프랑 나랑 각자 미래 생각해서 저축하고 그랬거든 뭐 데이트 하다 보면 돈 더 나올수도 있어 그러면 이야기해서 얼마씩 조금 더 추가로 내고 그랬고 웬만하면 한달에 65로 충분히 남았음 왜냐면 그 달에 65 덜쓰면 남아있으니 달이 지나면 조금 더 쌓이고 그랬거든 아무튼 이렇게 데이트하다보니 상대방의 소비관념이나 경제관념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랑 결혼에 대한 확신이 들어서 결혼을 했고 내가 생각했던만큼 아내는 또래에 비해 경제력도 강하고 모은 돈도 많고 나도 그렇고 그래서 대출은 조금 꼈지만 지방에 적당한 아파트 구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음 근데 왜 판에서만 유독 데이트통장이 절대악이냐 반반이니? 반반은 왜나온거임? 요즘 데이트통장하는 사람들 보면 경제력 고려해서 조금 더 버는 사람이 더 넣는데 이게 어케 반반임? 아무튼 나도 데이트통장 안하는 사람보고 해라마라 입도 안떼는데 제발 본인들 생각하는 기준이 절대 선이라고 생각하고 조롱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데이트 통장하는 사람들 욕하는 사람들 심리가 뭐임?
지금 와이프가 먼저 이야기 꺼내서 데이트통장 3개월 사귈때 만들었는데
그 당시 세후로 내가 320 와이프가 260벌었음
둘다 자취해서 고정적으로 나갈 돈이 적진 않았고 미래 생각해서 적금이나 돈관리를 어느정도 하고 있었고 서로 이야기 하다보니 돈 낭비 안하고 미래생각해서 계획잡는 이런 부분이 멋있게 보였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데이트통장 하게 됨
뭐 여기서 반반을 어케 나누냐 하는데 누가 반반을 나눠? 내가 수입이 조금 더 많기 때문에 또 더 먹기 때문에 내가 40 와이프가 25 이렇게 이야기 해서 매달 65 씩 냈음
매달 데이트 관련 비용이 정해지니 이걸 제외하고 남은 돈으로 와이프랑 나랑 각자 미래 생각해서 저축하고 그랬거든
뭐 데이트 하다 보면 돈 더 나올수도 있어 그러면 이야기해서 얼마씩 조금 더 추가로 내고 그랬고 웬만하면 한달에 65로 충분히 남았음 왜냐면 그 달에 65 덜쓰면 남아있으니 달이 지나면 조금 더 쌓이고 그랬거든
아무튼 이렇게 데이트하다보니 상대방의 소비관념이나 경제관념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랑 결혼에 대한 확신이 들어서 결혼을 했고 내가 생각했던만큼 아내는 또래에 비해 경제력도 강하고 모은 돈도 많고 나도 그렇고 그래서 대출은 조금 꼈지만 지방에 적당한 아파트 구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음
근데 왜 판에서만 유독 데이트통장이 절대악이냐 반반이니? 반반은 왜나온거임? 요즘 데이트통장하는 사람들 보면 경제력 고려해서 조금 더 버는 사람이 더 넣는데 이게 어케 반반임?
아무튼 나도 데이트통장 안하는 사람보고 해라마라 입도 안떼는데 제발 본인들 생각하는 기준이 절대 선이라고 생각하고 조롱하지 않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