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읽고 ..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한 것 같나요?
첫번째가 남편
두번째가 아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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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사람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부모가 되면 삶은 바뀌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남편의 삶은 바뀌지 않았고, 바꾸려고도 안하네요. 부모가 되려면 희생이 필요한건데, 희생없이 그냥 자기 패턴대로 살길 원하네요. 남자분의 삶은 뭐가 바뀌었나요? 그래놓고 가정을 위해 일한다고 하겠죠. 돈벌어다 주는 기계냐고 항변하겠죠? 그게 희생이라고 하겠죠? 남자분은 결혼을 하지 않았어도, 아이가 없었어도, 회사는 다녔을꺼잖아요? 운동도 했을꺼잖아요? 그런데 회사다니고 피곤한게 처자식을 위한 희생이라고 할 수 있나요? 여자분 입장에서는 아이가 없었다면 하지 않았을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잖아요?
Best남편놈이 개ㅆㄹㄱ 고만 밥을 왜차려줘여? 육아때문에 내 밥 차려먹기도 힘든데?? 요리를 완성해 놓지는 못할망정. 지 배만 채우고 드러누워서 뭘해요? 진심 묻는건데 남편은 지금 뭘잘못했는지 모른다는거에요? 저런걸 델고 살다니 쓰니도 답도없다 ..ㅡㅡ
Best저런놈들이 뻔뻔하게 둘째 낳자고 한다.. 지가 애를 안보니 몰라
Best제발 아이 좀 하루만 남편이 보게하세요 이런글들 올라올때마다 답답한게 말로 백번해도 몰라요 하루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눈딱감고 맡기고 나가세요 알아서하라고요 절대들어가지말고요 해보고나면 회사일이 쉽다는거 인정합니다 전 초반부터 잠깐씩 맡기다가 영 정신못차리길래 아예 알바한다그러고 남편 쉬는 주말 2일 연속 맡겨버렸어요 나도 돈벌어오니 이번주만 참으라고요 그담부터 달라졌어요 경험해봐야압니다 몇번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둘만 자게하세요밤잠 계속 깨는 것도 느껴봐야압니다
Best농구? 주말에 운동? ㅋㅋㅋ아이 낳으면 안되는 집인데 아이를 낳았네요 아빠가 육아에대해 하나도 모르고 책임감이 없음
육아가 시작되면 직장에서 퇴근이 아니라 집으로 출근입니다. 바깥일 도 중요하지만 집안"일~~!!!" 도 엄연히 일입니다. 바깥일은 퇴근이 있지만 집안일은 퇴근이 없어요. 퇴근없는 무기한 무임금 3D 노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있는집에 개인시간과 취미생활은 사치입니다. 참고로 우리남편은 취미가 등산 사진 운동 기타등등 이였는데 애들 5살 넘을때 까지는 모두 끊고요... 아들이 자라나서 같이 했습니다..
전업주부면 남편이 그렇게 잘 못한거 없다 생각하는데 나중에 유치원 보내면 일 시작할 것도 아니라 생각
"일 밖에 안하는 주제 말 많네.. 나도 밖에서 일만 하면 좋겠다." 이상. 주말부부이자 맞벌이 부부이자 친정에서 애키우는 아내가 남편에게 한 말입니다
결혼 계획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예랑이분들. 직장다니는것만이 일이 아니고 힘든것이 아닙니다. 직장은 출퇴근시간 점심시간이 나눠져 있지만 육아는 아닙니다. 육아는 하루종일 점심시간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수고 신생아의 컨디션 체크는 24시감 계속 해줘야 합니다. 집안일은 ╋구요. 매일이 반복입니다. 언제까지요? 아이가 커서 혼자 할수 있을때 까지요. 결혼하고 아이를 갖는것에 계획이 있다면 책임감을 가져주세요. 누구는 시간이 정해져있고 누구는 정해지지 않은 시간울 일을 하려고 하면 정말 힘듬을 떠나서 아내는 출산한지 얼마 안될 시점이라 산후우울증도 같이 올수있음을 알아주게요. 아이 혼자 좋아서 계획한거 아니잖아요. 본인 취미, 운동을 보낼 시간과 체력을 쓸 시간을 아껴서 제방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사용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장인어른장모님 입장에선 사위가 아니라 내 딸 괴롭히는 고문관임.
못난 남편이 아니라 ㄷㅅ 같은데요 ? 어느 정도여야 못났다고 하지 ㅋㅋㅋ
내가 조선시대 시어미다 빙의하고 남편새끼 입장에서 아무리 생각해보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아니 아내가 밖에서 넘의 애 낳아왔니? 남편새끼는 지 시간 소중하고 체력 후달리면 그냥 혼자 처 살지 남의 귀한 딸 데려다가 뭐하는 짓이야??? 그놈의 바깥일 바깥일 확 주둥아리 조사뿔라 남편새끼 잘들어라 바깥일 그렇게 맘편히 할 수 있는 건 다 니 아내 덕분이란다 쉴 시간이 없어? 애키우는 집에서 당연한 거 아냐? 애가 어디 쉬는 시간 노는 시간 맞춰가면서 노냐? 개인시간이 그토록 중요하면 애를 낳지 마!
와이프 롯데 MVG 만들어주고, 1억짜리SUV주고, 반기별로 샤넬에서 빽사주고,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면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다가 도와달라고 할때 도와주면 평온합니다, 근데 골프 연습할 때 옆에서 잔소리하면 화는 내긴 합니다.
설거지,애기 찔끔 놀아주기, 목욕 등만 찔끔 체험정도로 하면서 본인들이 대단한 도움이라도 주는냥 유세떠는 남자들 넘쳐남 그런거 말고 안보이는 일들이 훨씬 많은데 본인은 밖에서 일하지 않았냐 하는것들 정신차려라
저도 갓 돌지난 아이하나 키우는데 회사다녀와서 설거지 하고 애기꺼 설거지 하고 애기 목욕물 치우고, 쓰레기 버리고, 빨래 돌리고 개고, 어지럽혀져 있는 장난감들 치우고, 주말에 화장실 청소하고 하는데도 와이프한테 항상 많이 같이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