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이혼하려구요

ㅇㅇ2023.05.25
조회27,481
못생긴 와이프 볼때마다 밥이 안넘어가네요
이제 내가 진정 좋아하는 7살 어린 여친이랑 백년해로하려 합니다 내가 결혼하지 않았음 더 떳떳했을텐데 왜 학벌도 집안도 별로인 나이 많은 여자랑 결혼했을까요 ㅋㅋ 낚여도 한참 낚여서 …
이런 저를 사랑해주는 여자친구에게 너무 감사하네요
같은 회사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몰래 만나며 사랑을 키웠는데 가슴 벅차네요
축복 받긴 힘들겠죠 이혼하고 시간이 지난뒤 저희 둘 같은 길을 걷고자 합니다
사람 안바뀌어요 못생긴 여자 평생 못생겼고 가난한 여자 평생 가난하더라구요
이쁜여자는 평생 이쁘고 비타민 같은 성격도 어디 안가죠
한번 실패했지만 하늘이 아직은 저를 버리지 않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