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치료 언어치료 받고있는 부모님

호호호2023.05.25
조회119

21개월 여아 3개언어

너무속상해서 술을 한잔 먹고 쓰는거니 내용만 봐주세요
우리아기는 21개월 여아에요
8개월에 엄마,아빠를 했어요
21개월인 지금은 정말 위험을 느끼면 엄빠를 하고요
평상시엔 무우~ 정도 밖에 하지않아요
엄빠는 한달에 한두어번 듣는정도?
위험한걸 즐겨요~ 피가나고 멍이드는데도 계속해요ㅠ
얼마전까진 실내에서도(얼집,집)제어가 되지않았지만 그래도 수월해졌는데 밖에선 전혀 통제가 되지않아요
원장님도 24개월까진 지켜보자했지만
오늘 얘기하시더라구요. 치료쪽을 염두해두라고
밖에서는 제가 숨어서 지켜보는데 1시간 가까지 제가 보이지않아도 찾지 않더라구요ㅠ
이 아이가 둘째라 첫째 티비보여주면 보기는 봤어요
첫째가 미디어를좋아하지않아 많이보진 않는데
그래도 노출이 된거니 끈었는데
끈고 실내에서는 전보다 좋아졌지만 실외는 감당이 되질 않아요ㅠ
제가 글을 올린이유는 병원예약을 했지만 그래도 격어보신분들이 치료에있어서 장단점을 잘 알고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조언을 얻고싶어요
이런 상황에 어제 첫째가 5살인데(39개월) "이세상에모든것 다주고싶어" 노래를 불러주는데
너무 펑펑울어서 지금도 눈물이나는데 참.. 여러감정이 뒤섞이더라구요 항상 양보해주고 저를 위로해줘서
너무 미안하고 이런상황이 너무힘든데
어떤치료를 받았는지, 어느정도 마음을 먹어야하는지가 궁금해요 제발 도움이되었던 얘기좀 들려주세요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