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제가 예민한것일까요 남편이 이상한것 일까요

쓰니입니다2023.05.26
조회228,868
제글이 이렇게까지 많은 댓글이 달릴줄은 몰랐습니다.남겨주신 댓글들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그중 저의 마음의 소리를 읽는것같은 댓글들도 있었고감정이입이 되어 눈물이 나는 댓글도 있었습니다.공감 받는것 만으로도 큰위로가 된다는것도 느꼈습니다. 다만 몇몇 악의적인 댓글에 조금 덧붙이자면 아직 시작되지않은 임신증상들을 걱정하는게 조금 유난스러워 보일수도 있겠지만 늦은나이의 임신인것도 있고, 호르몬 변화때문에도 저 처럼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문을 제대로 읽어보셨다면 저는 임신을 했기때문에 일을 절대 못한다 가 아닌, 제가 할수있는 선에서는 하겠지만 걱정이되니 대비를 하자 였습니다.그리고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더 많은 설명을 쓰지못하고 이번일만 적어놓았기 때문에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맞긴하지만 다행히도 많은분들이 걱정하셨던 만큼 남편이 완전 개차반은 아니랍니다. 그동안은 많이 배려해주고 위해주던 사람이였습니다.그러나 공감능력은 생각했던거보다 낮았던것 같네요.이번일은 대화가 자꾸 도돌이표 되고 자신이 했던말이 저에게 얼마나 서운함을 주는말인지   전혀 모르는것같아서 다른분들께 여쭤보고 "다른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어땟을것같냐" 묻고싶었던것 같습니다. 쓴 조언을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생각보다 많은관심에 제자신이 조금 부끄러워 본문의 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댓글은 꼭 남편에게도 보여주고 서로 뉘우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그냥 지나치지않고 자기일처럼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448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쓴이 인생 개조졌네. 대가리나쁘고 고집쎈 사람은 결혼상대로 진짜 최악임. 아 애는 뭔죄냐....

ㅇㅇ오래 전

Best어차피 막달에 애낳고 최소 100일까지는 무조건 사람써야 되는데 미리 사람 구하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건가? 갓난쟁이 들쳐엎고 서빙이라도 하길 바래서 지금 와이프가 하는말을 이해하기 싫은건가? 당장 인건비 돈 나가는건 아깝고 남들이 막달까지 일했다는건 눈에 보이는데 자기 와이프 임신증상이 어떤지 몸상태는 어떤지는 알고싶지도 않은건가?

ㅇㅇ오래 전

Best남한테도 저렇게는 안하겠어요..

ㅇㅇ오래 전

후기 쓴거 보니까 답답하네요...남편이랑 트러블 있어도 글은 더 쓰지 마세요 속터지니까 남한테 하소연도 마세요 듣는 사람 빡칠테니까 걍 님 팔자다 생각하고 사시길...

ㅇㅇ오래 전

개차반 아니래 ㅇㅇ 그냥 일하다 출산하시고 바로 다시 일 하시면 되겠어요 축하드립니다~

ㅇㅇ오래 전

결혼 못 해 환장하다가 늦은 나이에 져스펙 한남이라도 아쉬워서 결혼하고 임신한 한녀의 현실

ㅇㅇ오래 전

개차반 맞는데..

백설기오래 전

잘되가는 남자 번호를 땃는데 바로 거기서... 어캐 일어낫냐면 놀랫어 예상 치도 못한일이 생겨 가주궁ㅋㅋㅋㅋ 졸졸졸 따라 댕기는데 데이트는 안해 주는데 후... 맛잇는거 먹으러 가고 싶엇눈딩..ㅠㅠㅠㅠㅠ 급허다~

백설기오래 전

아니거든 -_- 몰아가네 자꾸 그러면 옷안사준다?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그래 이럴줄 알았어 자기 팔자는 자기가 만드는 거라고 뭐……

ㅇㅇ오래 전

갑자기 남편 감싸는건 뭐지? 본문만 봐도 남편 정말 아니던데 ㅡㅡ 임산부 배려 일도 없더만

ㅇㅇ오래 전

"서로" 뉘우치고 반성하는 시간? 아줌마 정신차려요 아줌마가 뉘우칠게 뭐가 있어요? 그냥 평생 그러고 사세요

33오래 전

니네가 뭘 알아!!! 우리남편 개차반 아니라고오오오오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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