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자)가 결혼해서 집들이를 다녀옴. 신랑 친구 3-4명, 신부 친구 3-4명이 모이는 자리라 꽤 인원이 많았음. 나는 김포 출발이고 신혼집은 대전이라서 2시간은 넘게 걸린 듯. 새댁인 친구가 나한테 오는 길에 과일을 사다달랬는데 하필 수박처럼 무거운 걸 요청함. 제일 멀리서 오는 나한테 왜 .. 싶었지만 정신없고 바빴나 싶어서 그냥 사다줬음. 내 친구는 결혼하면서 주부가 됐고 우린 주말에 저녁에 만났음. 즉 시간이 꽤나 있었음. 근데 모든 음식이 죄다 배달음식으로 준비되어있었음.. 심지어 그릇에 담지도 않음. 음식은 냉장고에 들어갔던 터라 차갑게 식어있었는데 식으면 못 먹는 음식들이었음. 돼지껍데기랑 피자 등등.. 나는 집들이를 왜 이따위로 하나 싶었는데 다른 친구들은 그냥 하하호호 하길래 내가 예민한가 싶음.. 나는 나중에 집들이할 때 이러지 말아야겠다 싶은데 보통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 19
보통 집들이 음식이 이런가요?
신랑 친구 3-4명, 신부 친구 3-4명이 모이는 자리라 꽤 인원이 많았음.
나는 김포 출발이고 신혼집은 대전이라서 2시간은 넘게 걸린 듯.
새댁인 친구가 나한테 오는 길에 과일을 사다달랬는데 하필 수박처럼 무거운 걸 요청함. 제일 멀리서 오는 나한테 왜 .. 싶었지만 정신없고 바빴나 싶어서 그냥 사다줬음.
내 친구는 결혼하면서 주부가 됐고 우린 주말에 저녁에 만났음.
즉 시간이 꽤나 있었음.
근데 모든 음식이 죄다 배달음식으로 준비되어있었음..
심지어 그릇에 담지도 않음. 음식은 냉장고에 들어갔던 터라 차갑게 식어있었는데 식으면 못 먹는 음식들이었음. 돼지껍데기랑 피자 등등..
나는 집들이를 왜 이따위로 하나 싶었는데 다른 친구들은
그냥 하하호호 하길래 내가 예민한가 싶음..
나는 나중에 집들이할 때 이러지 말아야겠다 싶은데 보통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