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에서 태어나 여기서 쭉 살았고 지금도 서울에서 학교 다니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임
지방에서 태어난 지인들 중에 서울로 상경하고 싶어하는 애들을 많이 봤는데, 그 이유의 초점이 취업이나 학벌 업그레이드가 아닌 ‘서울라이프’에 맞춰진 경우가 정말 많았거든? 진짜 정말 정말 많이 봤어 서울에 엄청난 환상을 품고 있고 서울에서 태어났단 이유 하나만으로 부러워 하는 애들
근데 난 저게 솔직히 딱 한달만 서울 살아봐도 다 없어질 로망이라 생각한단 말야
그냥 없어지는 걸 넘어서 ‘아 서울 진짜 별거 없네.. 별거 없는데 공기만 드럽게 안 좋고 사람도 드럽게 많고’ 이렇게 생각할 미래가 훤히 보이는데
근데도 그 서울로망을 못 버려서 메리트 있는 지거국 학교나 학과(취업 잘되는 의료관련학과 등)를 등지고 어떻게든 별 메리트 없는 인서울 학교로 오려고 재수, 반수, 편입 등 무리하고 이게 맞는 선택인지 스스로도 확신이 없어서 힘들어하는거 보면 기분이 이상함..
물론 산골마을 시골 출신이면 당연히 서울 사는 게 재밌어보일 수도 있겠지! 시골과 도시는 극히 대비되잖아 장단점도 확실히 나뉘어지고
그렇지만 광주, 부산 등 있을 거 다 있는 광역시 출신인데 서울라이프를 꿈꾸는 건 대체 뭐지? 일자리 많은거, 사람 미어터지는 거, 차 막히는 거 말고 뭐 다른 게 있어…..? 더 해봤자 문화생활 선택지 많은거? 그리고 진짜 뭐가 있음? 뭐가 다름?
일부 지방인들이 꿈꾸는 “서울라이프”가 대체 뭐야?
지방에서 태어난 지인들 중에 서울로 상경하고 싶어하는 애들을 많이 봤는데, 그 이유의 초점이 취업이나 학벌 업그레이드가 아닌 ‘서울라이프’에 맞춰진 경우가 정말 많았거든? 진짜 정말 정말 많이 봤어 서울에 엄청난 환상을 품고 있고 서울에서 태어났단 이유 하나만으로 부러워 하는 애들
근데 난 저게 솔직히 딱 한달만 서울 살아봐도 다 없어질 로망이라 생각한단 말야
그냥 없어지는 걸 넘어서 ‘아 서울 진짜 별거 없네.. 별거 없는데 공기만 드럽게 안 좋고 사람도 드럽게 많고’ 이렇게 생각할 미래가 훤히 보이는데
근데도 그 서울로망을 못 버려서 메리트 있는 지거국 학교나 학과(취업 잘되는 의료관련학과 등)를 등지고 어떻게든 별 메리트 없는 인서울 학교로 오려고 재수, 반수, 편입 등 무리하고 이게 맞는 선택인지 스스로도 확신이 없어서 힘들어하는거 보면 기분이 이상함..
물론 산골마을 시골 출신이면 당연히 서울 사는 게 재밌어보일 수도 있겠지! 시골과 도시는 극히 대비되잖아 장단점도 확실히 나뉘어지고
그렇지만 광주, 부산 등 있을 거 다 있는 광역시 출신인데 서울라이프를 꿈꾸는 건 대체 뭐지? 일자리 많은거, 사람 미어터지는 거, 차 막히는 거 말고 뭐 다른 게 있어…..? 더 해봤자 문화생활 선택지 많은거? 그리고 진짜 뭐가 있음? 뭐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