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성형한 사람이 싫다고 하면 욕먹는 세상이 이해가 안가요

ㅇㅇ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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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톡선 보고 솔직히 공감가서 글써보는데... 진짜 성형없던 학창시절 때만해도 반에선 제가 제일 예뻤고 저보다 예쁜애들이 거의 없었는데, 20대부터 성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갑자기 내가 그냥 흔한 이쁜여자 정도가 되는게 억울하고 싫은 감정이 들고 속으로 그에 공감하는 자연미인이 많다고 봐요
그런 친구들이 결혼할때도 귀신같이 속이고 결혼했다가 남편이 2세얼굴 보고 충격받으면 너 닮은거라고 가스라이팅이나 하고
뭐만하면 질투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너무 억울한 감정이죠. 보석도 희귀해야 그 가치가 있는건데 갑자기 흔해지면 그게 가치가 있나요?
성형한 사람이 나랑같이 묶여서 이쁜여자 취급받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외모 상향평준화 되어버리고 맨날 인터넷에서는 진짜 자연미인은 너처럼 생각 안한다니 전지현급 아니면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꼭 김태희 전지현 급이여야 자연미인인건가요?ㅋㅋㅋ
요즘은 오히려 원래부터 이쁘던 자연미인들이 손해보는 세상인거 같아요

추가-제가 가진게 외모 뿐이라니 예쁜게 능력도 아니고 다 한때라니,,,ㅋㅋ 예쁘게 태어난건 고시 3관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눈이 단체로 멀지않는이상 사회에서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아시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웃기네요 외모도 경쟁력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제가 성형을 해서 따라잡힐 정도면 애매한거라고 하시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성형이 없었다면 애매하게 예쁜 수준의 사람도 별로 없었다는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