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1. 쌍둥이 자녀 살인 청부 전화를 받음
2. 범인은 유아영어학원 버스 기사 (2023년3월부터 근무)
3. 전 그 유아영어 학원 동업자 (2018-2021 년1월)
4. 일면식도 없는 버스 기사는 저를 학원 민원 신고자로 특정하고 민원으로 인한 벌점으로 학원이 문을 닫으면 자신의 직업을 잃을까봐 자녀 살해 협박 전화를 함.
저는 세아이 엄마예요.
(첫째둘째는 쌍둥이)
그리고 네이트 판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처음이예요. 여기에 써야 퍼질 수 있다고 해서 글쓰게 되었어요.
두서 없고 부족하지만 읽어 주세요..
5월 19일 금요일 6시 13분 032-882-6938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여보세요?
OOO 씨죠?
네,
그만좀 하시죠?
네?
자식 청부살인 당하기 싫으면, 그만좀 하죠.
네? 뭐라고요?
자식 청부살인 쌍둥이
그리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 뭔가 날카롭고 기분더러운 목소리
순간적으로 저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살인할 수 있겠다고 공포가 엄습해 왔어요.
바로 해당번호로 전화를 다시 걸었더니,
받지 않았고 재빨리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저희 집으로 경찰관 두분이 출동 하셨어요.
그리고 진술서를 받으시고 경찰 접수가 되었어요.
저 번호는 인천 용현동에 있는 공중전화 번호였어요.
5월 22일 월요일 오전
담당 수사관님께 가서 진술을 했어요.
그런데 5월 24일 수요일, 범인 cctv 잡혔다고
확인하러 오라고 수사관님께 연락이 와서 갔어요.
(사진속)
모자, 마스크
모자 밖으로 삐져나온 백발
퉁퉁한 몸매,
아무리 봐도 누구인지 알수가 없는 거예요.
경찰에선 신원 파악을 하고
이 사람이 제가 아는 사람인지를 확인 하셨지만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잡힌건 너무 다행이었지만
청부살인 이라는 충격적인 단어
머릿속에 떠나지 않았어요.
일상이 무너졌어요.
5월 26일 금요일,
형사님이 범인 검거 했고
검찰 송치 한다고 통보 해주셨어요.
범인은
연수구 내 유아영어학원 (흔히 영어유치원이라고 하는)
버스 운전 기사였어요.
유아영어학원.
제가 동업하고 근무했던 곳으로
전 그곳에서 나온지 2년이 흘렀고요.
저는 그 곳에 있었던 일 자체가 지옥이고 트라우마라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곳이예요.
그런데 최근
그곳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이야기가 들려 오더라고요.
무슨일이 있어서 맘까페가 난리가 났는데
그 악성댓글러가 저다
민원이 엄청난데 민원신고자가 저다
하는 이야기 였어요.
그래서 현 운영 원장(동업자) 에게 문자했죠.
거짓말 하지 말고 입조심하라고
답장은 없었어요.
—————————————————————
다시 그 살인청부 협박범 버스 기사님으로 돌아 와서,
그 버스 기사님은
저랑 일면식도 없어요.
그 사람 이번 3월에 시작 했대요.
학원 민원으로 벌점을 많이 받아서
문을 닫고 본인이 직장을 잃을 까봐.
그런데 그 만원을 넣은 사람이 저라고 의심하고
화가나서 저한테 그만하라고 겁주려고 협박 한거래요.
형사님께 물었죠
그 사람이 제번호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원에 써있었다고 해요.
제가 쌍둥이가 있는 건 어떻게 알고요?
저희 쌍둥이가 거길 다녔다고.
(아닌데요? 그때 당시 완전 아기들이었는데 거길 어떻게 다녀요.)
형사님이 수사기록을 다 공개 할 수도 없고
그 사람에 대해서 저한테 더 말씀 해 주실 수도 없대요.
하지만 스스로 자발적으로
과잉충성하여 이 협박전화를 했다는 그 버스 기사 말에
신빙성이 있다고 경찰은 판단 했어요.
저요. 동업해지할 때, 그 원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온 오프라인에 퍼트리거나, 언론에 뿌리면 5천만원의 변상을 한다 여기에 싸인했어요.
그쪽에서 먼저 허위사실 유포 할 때에도
가만히 있었는데,
자식 살인청부 이야기를 듣고도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기사는 벌금 받고 일상을 살겠죠?
(붙임 : 학원에서 직원 채용 시 아동학대 성범죄 조회 해요.
하지만 그 외의 범죄는 알 수 없어요.
(협박죄 받아도 버스 기사로 일할 수 있어요.)
이런 살인청부 입에 담는 기사가 운전하는 버스 아이들 태우실 수 있어요?
원의 개입 없었다 해도,
직원이 쌍둥이 살인 청부 입에 올렸는데 가만히 있네요?
원에선 무슨 조치를 했죠?
제가 그 원에 현재도 근무하고 계시는 아는 버스 기사님께 전화했어요. 저한테 전화 한사람(협박범) 전화 번호달라고.
그럴 수는 없다하셔서
그럼 저한테 연락 달라고 했어요.
아직까지 연락 없어요.
그 협박범…..형사님한텐
눈물을 쏟으며 저한테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는데
왜 연락 안주시죠?
지금 그냥 검거 되니까
경찰 앞에서 바짝 엎드려 반성하는 척 하지 마세요.
그 버스 기사에게 꼭 묻고 싶어요.
당신이 무엇을 위해
우리 쌍둥이들의 생명을 운운 했는지.
내가 민원넣었다고 이야기 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내 번호 누구에게 받았는지
(원에 써있었다는데, 사무실에 있다고 하더라도,
보통 기사님들 사무실 안들어 오시거든요.)
그리고 저를 아는 직원분들,
우리 쌍둥이들 아시는 분들
제가 이런 협박을 받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진짜 그 버스 기사가 혼자
스스로 한 것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그동안은 적어도 동업자에 대한 미움이 있어도
그곳의 아이들을 위해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을 위해
그리고 내 앞의 미래를 위해
모든것들을 참아왔어요.
이제 그럴 이유가 전혀 없어요.
이글 퍼트려 주세요. 살인 청부 입에 담는 그런 사람들로부터 아이들을 보호 해 주세요.
또한 저에 대해 그쪽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다면
baesm88@nate.com 으로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송도 쌍둥이 청부 살인 협박 사건
긴글입니다. 꼭 읽어 주세요…
(중간 이 사건과 직접 관계 없는 글은 지웠어요.)
정리
1. 쌍둥이 자녀 살인 청부 전화를 받음
2. 범인은 유아영어학원 버스 기사 (2023년3월부터 근무)
3. 전 그 유아영어 학원 동업자 (2018-2021 년1월)
4. 일면식도 없는 버스 기사는 저를 학원 민원 신고자로 특정하고 민원으로 인한 벌점으로 학원이 문을 닫으면 자신의 직업을 잃을까봐 자녀 살해 협박 전화를 함.
저는 세아이 엄마예요.
(첫째둘째는 쌍둥이)
그리고 네이트 판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처음이예요. 여기에 써야 퍼질 수 있다고 해서 글쓰게 되었어요.
두서 없고 부족하지만 읽어 주세요..
5월 19일 금요일 6시 13분 032-882-6938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여보세요?
OOO 씨죠?
네,
그만좀 하시죠?
네?
자식 청부살인 당하기 싫으면, 그만좀 하죠.
네? 뭐라고요?
자식 청부살인 쌍둥이
그리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 뭔가 날카롭고 기분더러운 목소리
순간적으로 저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살인할 수 있겠다고 공포가 엄습해 왔어요.
바로 해당번호로 전화를 다시 걸었더니,
받지 않았고 재빨리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저희 집으로 경찰관 두분이 출동 하셨어요.
그리고 진술서를 받으시고 경찰 접수가 되었어요.
저 번호는 인천 용현동에 있는 공중전화 번호였어요.
5월 22일 월요일 오전
담당 수사관님께 가서 진술을 했어요.
그런데 5월 24일 수요일, 범인 cctv 잡혔다고
확인하러 오라고 수사관님께 연락이 와서 갔어요.
(사진속)
모자, 마스크
모자 밖으로 삐져나온 백발
퉁퉁한 몸매,
아무리 봐도 누구인지 알수가 없는 거예요.
경찰에선 신원 파악을 하고
이 사람이 제가 아는 사람인지를 확인 하셨지만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잡힌건 너무 다행이었지만
청부살인 이라는 충격적인 단어
머릿속에 떠나지 않았어요.
일상이 무너졌어요.
5월 26일 금요일,
형사님이 범인 검거 했고
검찰 송치 한다고 통보 해주셨어요.
범인은
연수구 내 유아영어학원 (흔히 영어유치원이라고 하는)
버스 운전 기사였어요.
유아영어학원.
제가 동업하고 근무했던 곳으로
전 그곳에서 나온지 2년이 흘렀고요.
저는 그 곳에 있었던 일 자체가 지옥이고 트라우마라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곳이예요.
그런데 최근
그곳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이야기가 들려 오더라고요.
무슨일이 있어서 맘까페가 난리가 났는데
그 악성댓글러가 저다
민원이 엄청난데 민원신고자가 저다
하는 이야기 였어요.
그래서 현 운영 원장(동업자) 에게 문자했죠.
거짓말 하지 말고 입조심하라고
답장은 없었어요.
—————————————————————
다시 그 살인청부 협박범 버스 기사님으로 돌아 와서,
그 버스 기사님은
저랑 일면식도 없어요.
그 사람 이번 3월에 시작 했대요.
학원 민원으로 벌점을 많이 받아서
문을 닫고 본인이 직장을 잃을 까봐.
그런데 그 만원을 넣은 사람이 저라고 의심하고
화가나서 저한테 그만하라고 겁주려고 협박 한거래요.
형사님께 물었죠
그 사람이 제번호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원에 써있었다고 해요.
제가 쌍둥이가 있는 건 어떻게 알고요?
저희 쌍둥이가 거길 다녔다고.
(아닌데요? 그때 당시 완전 아기들이었는데 거길 어떻게 다녀요.)
형사님이 수사기록을 다 공개 할 수도 없고
그 사람에 대해서 저한테 더 말씀 해 주실 수도 없대요.
하지만 스스로 자발적으로
과잉충성하여 이 협박전화를 했다는 그 버스 기사 말에
신빙성이 있다고 경찰은 판단 했어요.
저요. 동업해지할 때, 그 원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온 오프라인에 퍼트리거나, 언론에 뿌리면 5천만원의 변상을 한다 여기에 싸인했어요.
그쪽에서 먼저 허위사실 유포 할 때에도
가만히 있었는데,
자식 살인청부 이야기를 듣고도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기사는 벌금 받고 일상을 살겠죠?
(붙임 : 학원에서 직원 채용 시 아동학대 성범죄 조회 해요.
하지만 그 외의 범죄는 알 수 없어요.
(협박죄 받아도 버스 기사로 일할 수 있어요.)
이런 살인청부 입에 담는 기사가 운전하는 버스 아이들 태우실 수 있어요?
원의 개입 없었다 해도,
직원이 쌍둥이 살인 청부 입에 올렸는데 가만히 있네요?
원에선 무슨 조치를 했죠?
제가 그 원에 현재도 근무하고 계시는 아는 버스 기사님께 전화했어요. 저한테 전화 한사람(협박범) 전화 번호달라고.
그럴 수는 없다하셔서
그럼 저한테 연락 달라고 했어요.
아직까지 연락 없어요.
그 협박범…..형사님한텐
눈물을 쏟으며 저한테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는데
왜 연락 안주시죠?
지금 그냥 검거 되니까
경찰 앞에서 바짝 엎드려 반성하는 척 하지 마세요.
그 버스 기사에게 꼭 묻고 싶어요.
당신이 무엇을 위해
우리 쌍둥이들의 생명을 운운 했는지.
내가 민원넣었다고 이야기 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내 번호 누구에게 받았는지
(원에 써있었다는데, 사무실에 있다고 하더라도,
보통 기사님들 사무실 안들어 오시거든요.)
그리고 저를 아는 직원분들,
우리 쌍둥이들 아시는 분들
제가 이런 협박을 받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진짜 그 버스 기사가 혼자
스스로 한 것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그동안은 적어도 동업자에 대한 미움이 있어도
그곳의 아이들을 위해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을 위해
그리고 내 앞의 미래를 위해
모든것들을 참아왔어요.
이제 그럴 이유가 전혀 없어요.
이글 퍼트려 주세요. 살인 청부 입에 담는 그런 사람들로부터 아이들을 보호 해 주세요.
또한 저에 대해 그쪽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다면
baesm88@nate.com 으로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네 댓글에서 지적해 주셨듯, 글솜씨가 많이 부족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https://cafe.naver.com/studycool/115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