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전담해서 하는 건 아니고 그때 그때 집안일 해야 할 것 같으면 주말에 눈에 띄는 것만 청소하는 편이예요
근대 남편이 집안일에 너무 소질이 없어요
제가 빨래하고 나오면 남편은 화장실 청소를 엄청 열심히해요.. 제가 화장실 청소를하면 그냥 락스나 샴푸같은걸 풀어서 대충 닦고 마는데 남편은 유튜브 보면서 비법 세제같은걸 만들어서(구연산 등등 섞어서) 하나를 해도 엄청 열심히 합니다
청소를 해도 저보다 시간이 두세배는 걸리는 것 같아요
근대 하고 나오면 바닥만 깨끗하지 막상 거울이나 머리카락 빼는 것 등등은 안되어 있어요 ㅠ
남편은 청소하고 힘들어서 바로 뻗어있어요 ..
그럼 제가 이거 안했네? 하면서 제가 치워요
결혼 4년찬데 이런식으로 집안일 하면서 계속 빵꾸가 나서 저도 체력이 있을 때는 괜찮은데 기분이 안 좋거나 하면 진짜 짜증이 너무 납니다 ㅜ
이럴거면 그냥 같이 청소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결혼 초에 같이하는게 너무 안 맞아서 이렇게 나눠서 한거거든요
계속 못한거 치워주니까 너무 열나요 짜증나고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빵꾸낼때마다 남편이 멍청해보여요 4년동안 달라진게 없다니
빨래를 해도 옷을 그냥 세탁기앞 빨래통에 담겨져 있는 옷만 빨래해서 욕실앞에 있는 빨래통에 있는 걸 안해서 하루 이틀 뒤에 또 빨래를 하는 상황이 나타난 다거나
빨래를 널어도 한꺼번에 옷장에 넌다고 옷걸이 끼리 다 엉켜서 옷걸이 한 개빼면 두 세개씩 옷걸이가 딸려와서 옷이 다 떨어진다거나 이런건 말도 못해요
수건도 한 꺼번에 집어넌다고 다 가져가선 흐물흐물하게 집어 넣어서 서랍장 열면 쏟아지고
샤워도 하고나면 환풍기좀 켰으면 좋겠는데
말해도 계속 안키고 가서 물때가 너무 자주 끼고요, 축축해서 뒤에 제가 들어갈때마가 변기커버 축축해서 앉을때마다 엉덩이 다 젖는 느낌이고 발축축해지는 느낌... 하 ㅜㅜ 몇년을 말해도 잘 고쳐져요
정색을 하고 화내도 며칠 뿐이고요
집안일을 나눠서하니까 남편이 요리를 하거나하면 제가 설거지를 하거나 해야하는데 요리도 얼마나 열심히하는지 시간도 너무 오래걸려요. 남편이 요리 할땐 저녁먹고 싶으면 최소 한시간 전에 말해야해요.... 요리한번하면 남편이 너무 지쳐있어서 그날은 집안일 더 못시키겠어요 ...
요즘엔 진짜 남편 요리하는게 너무 부담됩니다
저는 음식 그냥 대충 때우는 편인데(귀찮고 체력이 없어서) 남편은 인스턴트 요리는 잘 안먹어요 입맛도 짧고
그러다 보니 요리담당이 자연스럽게 남편으로 갔는데 남편이 한 번 먹을때마다 대충 먹지를 않으니.. 뒤처리도 너무 오래걸려요 식기도 많이 나오고요. 밥먹고 빨리 치우고 쉬고 싶은데 밥먹는게 딜레이 되니까 빨리 못쉬어요
제 성격상 집안일 쌓이는 걸 싫어해서 그때 그때 치우는데 남편은 이걸 이해 못해요(내일 자기가 치운다고요)
저는 밥먹고 식탁 바로 치우는데 남편은 밥먹고 조금 쉬고 싶어해요 이해합니다 ㅜㅜ 남편은 밥먹을때가 제일 편해보이니까요
평상시에는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제가 너무 피곤해서 남편이 자기가 치운다해서 저는 바로 들어가 잤는데 치우긴 치웟더라고요 먹은 식기만 싱크대에 들어가 있었어요
식탁 안닦여 있고 싱크대 식기 안 불려져있고요
그냥 옮겨만 놨더라구요 ....... 이거 치운거냐고 물어보면 미안하다하고 퇴근해서 치운다합니다
남편이 뭐라고 맞받아 치기라더하면 조목조목 따지기라도 할텐데 남편은 그냥 미안하다해요 항상 ㅠ
막 따지다가도 그런 모습보면 저도 미안해져서 걍 제가 하고그래요 남편이 원래도 화를 안내요 (짜증내는 걸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ㅜㅜ)
제가 일을 쉴때는 작은 식기세척기 4인용이 있어서 그걸로 돌리고 뒷정리 하고 이게 부담이 안됐어요
근대 제가 일을 다시 시작하니깐 요리 후 나오는 식기많아서 식기세척기 테트리스 하는 것도 짜증나고(식기가 많이 나와서 대충돌리면 안닦임) 남편은 요리 후 쉬는데 저를 위해서 해줬다고 하지만 답답해요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밥먹고 치우게 되니까요
제가 치우기 싫고 쉬고 싶어서 안먹는다하면 그래도 항상 제껄 만들어요 같이..ㅜㅜ 자기가 치우는 것도 다한다고요 (근대 제대로 안돠어 있어요)
식기세척기 사고 거의 1년 반정도 됐는데 제가 6개월간 일을 쉬었어서 집안일이 거의 제 담당이였어요(자발적인)
그 뒤로 제가 다시 일다니면서 남편도 식기세척기 몇번 돌리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아직도 남편이 식기세척기를 돌리면 몇번이고 설명해줘도 한귀로 듣고 흘리는지, 아니면 까먹는지 식기가 죄다 가로로 누워 있고 테트리스가 안되어서 계속 찌꺼기가 남아요 .... 남편이 돌릴 때만요!!!
결국 제가 다시 돌리게 되니 이게 집안일에 너무 현타가 옵니다
저도 제꺼하고 그냥 쉬고 싶은데 계속 남편이 잘하고 있는지 보게되고 신경쓰게되고 .. 최근에 남편이 제 눈치를 봅니다 ㅠ 아닌척해도 눈치가 보였나봐요
언제 하루는 여보 잔소리 안하면 안되냐고 하는데... 제가 엄청 억세졌나 하면서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스스로도 자책들어서 짜증 안내려고 하는데 오늘도 너무 화가나요 ㅠㅠ 하 진짜 어쩌면 좋죠
잔소리 얘기듣고 요즘엔 말을 빙빙 돌려서 얘기하는데 남편이 더 못알아들어요
말빙빙돌리는게 비꼬는게 되는게 순식간이더라고요 하 진짜 계속 집안일에 스트레스 받아서 맘 같아선 도우미라도 부르고 싶은데... 형편상 못 부를 것 같아 생각만 복잡해져요
집안일을 너무 못하는 남편 ㅠㅠ
맞벌이라 집안일을 분담해서 하는 편입니다
제가 예를 들면 제가 빨래 바닥청소 남편이 화장실청소 분리수거 등등 이렇게 나눠서해요
따로 전담해서 하는 건 아니고 그때 그때 집안일 해야 할 것 같으면 주말에 눈에 띄는 것만 청소하는 편이예요
근대 남편이 집안일에 너무 소질이 없어요
제가 빨래하고 나오면 남편은 화장실 청소를 엄청 열심히해요.. 제가 화장실 청소를하면 그냥 락스나 샴푸같은걸 풀어서 대충 닦고 마는데 남편은 유튜브 보면서 비법 세제같은걸 만들어서(구연산 등등 섞어서) 하나를 해도 엄청 열심히 합니다
청소를 해도 저보다 시간이 두세배는 걸리는 것 같아요
근대 하고 나오면 바닥만 깨끗하지 막상 거울이나 머리카락 빼는 것 등등은 안되어 있어요 ㅠ
남편은 청소하고 힘들어서 바로 뻗어있어요 ..
그럼 제가 이거 안했네? 하면서 제가 치워요
결혼 4년찬데 이런식으로 집안일 하면서 계속 빵꾸가 나서 저도 체력이 있을 때는 괜찮은데 기분이 안 좋거나 하면 진짜 짜증이 너무 납니다 ㅜ
이럴거면 그냥 같이 청소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결혼 초에 같이하는게 너무 안 맞아서 이렇게 나눠서 한거거든요
계속 못한거 치워주니까 너무 열나요 짜증나고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빵꾸낼때마다 남편이 멍청해보여요 4년동안 달라진게 없다니
빨래를 해도 옷을 그냥 세탁기앞 빨래통에 담겨져 있는 옷만 빨래해서 욕실앞에 있는 빨래통에 있는 걸 안해서 하루 이틀 뒤에 또 빨래를 하는 상황이 나타난 다거나
빨래를 널어도 한꺼번에 옷장에 넌다고 옷걸이 끼리 다 엉켜서 옷걸이 한 개빼면 두 세개씩 옷걸이가 딸려와서 옷이 다 떨어진다거나 이런건 말도 못해요
수건도 한 꺼번에 집어넌다고 다 가져가선 흐물흐물하게 집어 넣어서 서랍장 열면 쏟아지고
샤워도 하고나면 환풍기좀 켰으면 좋겠는데
말해도 계속 안키고 가서 물때가 너무 자주 끼고요, 축축해서 뒤에 제가 들어갈때마가 변기커버 축축해서 앉을때마다 엉덩이 다 젖는 느낌이고 발축축해지는 느낌... 하 ㅜㅜ 몇년을 말해도 잘 고쳐져요
정색을 하고 화내도 며칠 뿐이고요
집안일을 나눠서하니까 남편이 요리를 하거나하면 제가 설거지를 하거나 해야하는데 요리도 얼마나 열심히하는지 시간도 너무 오래걸려요. 남편이 요리 할땐 저녁먹고 싶으면 최소 한시간 전에 말해야해요.... 요리한번하면 남편이 너무 지쳐있어서 그날은 집안일 더 못시키겠어요 ...
요즘엔 진짜 남편 요리하는게 너무 부담됩니다
저는 음식 그냥 대충 때우는 편인데(귀찮고 체력이 없어서) 남편은 인스턴트 요리는 잘 안먹어요 입맛도 짧고
그러다 보니 요리담당이 자연스럽게 남편으로 갔는데 남편이 한 번 먹을때마다 대충 먹지를 않으니.. 뒤처리도 너무 오래걸려요 식기도 많이 나오고요. 밥먹고 빨리 치우고 쉬고 싶은데 밥먹는게 딜레이 되니까 빨리 못쉬어요
제 성격상 집안일 쌓이는 걸 싫어해서 그때 그때 치우는데 남편은 이걸 이해 못해요(내일 자기가 치운다고요)
저는 밥먹고 식탁 바로 치우는데 남편은 밥먹고 조금 쉬고 싶어해요 이해합니다 ㅜㅜ 남편은 밥먹을때가 제일 편해보이니까요
평상시에는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제가 너무 피곤해서 남편이 자기가 치운다해서 저는 바로 들어가 잤는데 치우긴 치웟더라고요 먹은 식기만 싱크대에 들어가 있었어요
식탁 안닦여 있고 싱크대 식기 안 불려져있고요
그냥 옮겨만 놨더라구요 ....... 이거 치운거냐고 물어보면 미안하다하고 퇴근해서 치운다합니다
남편이 뭐라고 맞받아 치기라더하면 조목조목 따지기라도 할텐데 남편은 그냥 미안하다해요 항상 ㅠ
막 따지다가도 그런 모습보면 저도 미안해져서 걍 제가 하고그래요 남편이 원래도 화를 안내요 (짜증내는 걸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ㅜㅜ)
제가 일을 쉴때는 작은 식기세척기 4인용이 있어서 그걸로 돌리고 뒷정리 하고 이게 부담이 안됐어요
근대 제가 일을 다시 시작하니깐 요리 후 나오는 식기많아서 식기세척기 테트리스 하는 것도 짜증나고(식기가 많이 나와서 대충돌리면 안닦임) 남편은 요리 후 쉬는데 저를 위해서 해줬다고 하지만 답답해요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밥먹고 치우게 되니까요
제가 치우기 싫고 쉬고 싶어서 안먹는다하면 그래도 항상 제껄 만들어요 같이..ㅜㅜ 자기가 치우는 것도 다한다고요 (근대 제대로 안돠어 있어요)
식기세척기 사고 거의 1년 반정도 됐는데 제가 6개월간 일을 쉬었어서 집안일이 거의 제 담당이였어요(자발적인)
그 뒤로 제가 다시 일다니면서 남편도 식기세척기 몇번 돌리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아직도 남편이 식기세척기를 돌리면 몇번이고 설명해줘도 한귀로 듣고 흘리는지, 아니면 까먹는지 식기가 죄다 가로로 누워 있고 테트리스가 안되어서 계속 찌꺼기가 남아요 .... 남편이 돌릴 때만요!!!
결국 제가 다시 돌리게 되니 이게 집안일에 너무 현타가 옵니다
저도 제꺼하고 그냥 쉬고 싶은데 계속 남편이 잘하고 있는지 보게되고 신경쓰게되고 .. 최근에 남편이 제 눈치를 봅니다 ㅠ 아닌척해도 눈치가 보였나봐요
언제 하루는 여보 잔소리 안하면 안되냐고 하는데... 제가 엄청 억세졌나 하면서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스스로도 자책들어서 짜증 안내려고 하는데 오늘도 너무 화가나요 ㅠㅠ 하 진짜 어쩌면 좋죠
잔소리 얘기듣고 요즘엔 말을 빙빙 돌려서 얘기하는데 남편이 더 못알아들어요
말빙빙돌리는게 비꼬는게 되는게 순식간이더라고요 하 진짜 계속 집안일에 스트레스 받아서 맘 같아선 도우미라도 부르고 싶은데... 형편상 못 부를 것 같아 생각만 복잡해져요
이런일 아니면 진짜 좋는 남편인데 원래 다들 이러고 사나요?
주변에 물어보니 답답한 사람이 결국 하게 된다하는데 저는 결고 깔끔한 사람이 아닙니다
친구랑 자취했을 때도, 기숙사 살때도 위생적으로 트러블 하나 없었어요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