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대본리딩

ㅇㅇ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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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라마 ‘악귀’의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惡鬼)’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다.







대본연습 현장에는 이정림 감독과 김은희 작가를 필두로 김태리, 오정세, 홍경, 박지영, 김원해, 예수정, 그리고 특별 출연하는 진선규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참석해 웰메이드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의 시작을 함께 했다.





 



김태리가 맡은 ‘구산영’은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녁에는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는 이 시대의 치열한 20대 청춘이다. 하지만 받아선 안 될 아버지의 유품을 받고, 악귀에 씌인다. 





 



악귀를 보는 민속학자 ‘염해상’ 역을 맡은 오정세의 연기 변신 역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달리 귀(鬼)와 신(神)을 볼 수 있었던 ‘염해상’은 그로 인해 타인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민속학 연구에만 몰두하게 된 인물.









 


경찰대 수석의 엘리트 경위 ‘이홍새’ 역의 홍경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홍새’는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성과 제일주의의 까칠한 형사지만, 파트너 ‘문춘’을 만나고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접하게 되면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진선규는 산영의 아버지이자 민속학자 ‘구강모’ 맡는다. ‘구강모’는 모든 것을 걸고 악귀를 쫓는 인물로 진선규는 강약을 조절하는 디테일한 연기로 극에 무게감을 더했다. 


특별 출연이지만, 대체 불가의 존재감으로 극을 장악하며 악귀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키 플레이어’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에 더욱 불을 지핀다.








막강한 연기 내공을 지닌 명품 배우들도 웰메이드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산영의 엄마 ‘윤경문’ 역의 박지영,





 



홍새의 파트너 ‘서문춘’ 역의 김원해,





 

 


산영의 친할머니 ‘김석란’ 역의 예수정 등 이름만으로도 보고 싶은 연기가 기대되는 베테랑 배우들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 밖에도 영화, 드라마, 연극 무대를 오가며 맹활약중인 ‘믿보’ 배우들이 각각의 에피소드에 특별 출연, 극을 빈틈없이 채웠다.








오는 6월 23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