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아빠 둘다 어디 놀러도 아예 안가고 친구도 아예 안만나고 항상 방에 그냥 누워있거나 누워서 폰함(취미도 없고 항상 가만히 있거나 폰하거나 둘중 하나임) 언제부턴가 그렇게 된것도 아니고 여태 쭉 그래왔음 보는 내가 다 너무 답답해서 왜 놀러도 안가고 하루종일 누워만있냐고 하니까 움직이는거 싫어해서 누워있는게 최고라고 함 언제부터 그렇게 지냈냐고 하니까 성격 자체가 그런거라 어릴때부터 그랬다고 결혼전(연애할때)에도 데이트 거의 안했고 심지어 신혼여행도 안갔다더라 그래서인지 부부간의 애정표현 이런것도 없고 꼭 필요한 말 아니면 서로 말도 안하고 항상 각방 쓰고 문 닫고 들어가있음(싸운다거나 냉전중이라거나 그런것도 아닌데도 그럼) 그렇게 사는거 재미없고 지루하지 않냐고 했더니 재밌게 살 필요가 뭐가 있냐고 그냥 집에서 누워있는게 제일 좋다고 함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힘든 일 하는것도 아닌데도 그럼(엄마는 아예 일 안하고 집에있음)168
우리 엄빠만큼 재미없게 사는 사람 없을듯
언제부턴가 그렇게 된것도 아니고 여태 쭉 그래왔음
보는 내가 다 너무 답답해서 왜 놀러도 안가고 하루종일 누워만있냐고 하니까 움직이는거 싫어해서 누워있는게 최고라고 함
언제부터 그렇게 지냈냐고 하니까 성격 자체가 그런거라 어릴때부터 그랬다고 결혼전(연애할때)에도 데이트 거의 안했고 심지어 신혼여행도 안갔다더라
그래서인지 부부간의 애정표현 이런것도 없고 꼭 필요한 말 아니면 서로 말도 안하고 항상 각방 쓰고 문 닫고 들어가있음(싸운다거나 냉전중이라거나 그런것도 아닌데도 그럼)
그렇게 사는거 재미없고 지루하지 않냐고 했더니 재밌게 살 필요가 뭐가 있냐고 그냥 집에서 누워있는게 제일 좋다고 함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힘든 일 하는것도 아닌데도 그럼(엄마는 아예 일 안하고 집에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