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아이가 남편만 쏙 빼닮았다는 시댁

ㅇㅇ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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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며느리앞에서 굳이~ 아이한테 넌 누굴 닮아 그렇게 예쁘니?아빠 닮았나~엄마 닮았나~?라고 질문하는 척 운 띄우고, 엄마는 아닌것같고 아빠랑 쏙 빼닮았네 너희 아빠가 지금도 잘생겼지만 어릴때 진짜 예뻤는데 아빠랑 똑같이 생겨서 예뻐~라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요? (물론 고슴도치도 자기새끼는 예쁘다한다지만 저희 남편 객관적으로 전혀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어릴때 사진도 봤지만 예쁨과는 거리가 아주 멀거든요) 친정식구들은 굳이~남편 앞에서 아이가 누굴 닮았네 그런 소리 하지도 않고 그냥 태어났을때 아빠엄마 골고루 잘 닮아(손녀이니까) 예쁘다 소리 한번인가 했어요 한두번은 그냥 유치해도 손녀가 예뻐서 그러려니 했는데 볼때마다 토씨하나 안틀리고 저러니까 진짜 왜 저러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