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떡해야하죠

힘드네요2023.05.31
조회25,891
초등학생 애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두서 없이 써도 이해해 주세요







요새 큰 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은데 어디 말할 곳도 딱히 없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예전엔 참 착하고 이쁜 아이였는데
점점 크면서 예민해지고 폭력성이 보이네요



오늘도 학교선생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같은 반 친구한테 욕하면서 화냈다고....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할수가 없더라구요

순간 내 잘못인가...??내가 아이를 너무 잘못 키우고 있는건가...?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어서 맞벌이를 선택한게 잘못인건가...?
자꾸 그런 생각만 드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