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 임산부 주말에 식사초대해서 18개월 첫째애기 데리고 남편이랑 시누이 형님댁에 갔는데 밥을 차리고 있더라구요
삼겹살 대용량 해동하고 있길래 우리 왔다고 고기 구워주시나 했더니 한시간뒤에
밥먹으라해서 앉았더니 시래기국에 자기들 먹던 반찬통 김치 그대로 꺼내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알고봤더니 식사끝나고 한시간넘게 삼겹살 소분해서 정리해서 넣더라구요.
반찬 덜지도 않고 젓가락 다 담기고..
거기10살 외아들조카 있는데
저희 18개월 아기가 굴러댕기는 테이프뭉치 만지니 뺏으려고 쫒아오니 시누이가
저희 애기한테 뺏기도전에 형아꺼잖아 형아줘야지 니꺼 아니잖아 하면서 자기 아들한테 땡땡아 동생보고 형꺼니까 줘 니꺼 아니잖아 라고 말해 하면서 훈육을 하더라구요
첨엔 그래 애기야 형아꺼니까 줘~ 하니까 주고 근데 그 조카는 뺏어놓고 또 땅에 버리니까 우리 애기가 주우니 줍자마자 형님은 니꺼 아니잖아 형꺼잖아 이러고
요즘 애들 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양보하라그러면 상처받는다고 양보강요 안하는건 백번 이해한다지만 말도 못 하는 저희 애기한테 이거 형거잖아 이거 니꺼 아니잖아 하면서 훈육하는데 언제까지 그러나 봤더니 20번을 그 상황마다 반복하고 애기가 큐브 좀 만지니 조카가 냉큼 뺏으니 형꺼니까 달라고 해 니꺼 아니잖아 또 이러고 애기가 의자에 앉으려고 하니까 저희 애기 확 밀고 걔가 앉으면서 애기를 노려보았어요. 애기가 놀래서 엎드려서 엉엉 우는데 거기다대고 형님이 니 의자 아니잖아 니 꺼 아닌데 왜 울어 형 의자잖아 이지랄하는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맨날 지네집 놀러오는거 아니고 만삭몸 이끌고 애기도 먼길왔는데 20번중 한번이라도 동생 곧 가니까 잠깐만 만지게 해줄까? 라는 말 못 하나요?
그 집에 머무는 4시간동안 저희아기 남꺼 만지는 무개념 취급 당하고 훈육 당한거 생각하면. 글고 시래기에 먹다남은 김치 찌끄라지..
집 갈때 우리 애기 주려고 자기 아들 안가지고 노는 장난감 줄게 하더니 뭘 담아줘서
집와서 애기한테 고모가 선물줬어 하고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구슬 수십개랑 비비탄총알이 쏟아졌어요. 우리 주기전에 한번 더 확인하고 넣으시던데 ..
우리 애기 입에넣고 삼킬뻔하고 울고불고
아직도 집에서 구석구석 구슬이랑 비비탄알이 돌아다녀요
이런 사람이 우리 애기 고모라는게 소름끼쳐요
첨에 뭣도 모르고 형꺼래 주자~ 하고 했던 제 자신도 싫고.
애기가 뒤로 넘어질뻔했는데 그 조카가 뒤에 있어서 동생 안넘어지게 봐줘~~ 했더니
멀리서 시누이가 뭐라고??? 땡땡아 잡아주지 않아도 돼 안넘어져 잡아주지마~ 이러는거에요
자기 친조카한테 왜 이러는거에요!?
형이니까 동생한테 양보해야지! 누가 이러라는것도 아니고;;;;;
잠깐만 만지게 해주자 이 말도 하면 상처받냐구요 남편한테 제 생각을 말하니 그 집안 교육 방식인데 만약 동생한번 만지게 해주자했다가 걔 상처받으면 책임질거냐는데
교육 참 _같이 시키는듯요
시누의 심리가 뭘까요?
삼겹살 대용량 해동하고 있길래 우리 왔다고 고기 구워주시나 했더니 한시간뒤에
밥먹으라해서 앉았더니 시래기국에 자기들 먹던 반찬통 김치 그대로 꺼내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알고봤더니 식사끝나고 한시간넘게 삼겹살 소분해서 정리해서 넣더라구요.
반찬 덜지도 않고 젓가락 다 담기고..
거기10살 외아들조카 있는데
저희 18개월 아기가 굴러댕기는 테이프뭉치 만지니 뺏으려고 쫒아오니 시누이가
저희 애기한테 뺏기도전에 형아꺼잖아 형아줘야지 니꺼 아니잖아 하면서 자기 아들한테 땡땡아 동생보고 형꺼니까 줘 니꺼 아니잖아 라고 말해 하면서 훈육을 하더라구요
첨엔 그래 애기야 형아꺼니까 줘~ 하니까 주고 근데 그 조카는 뺏어놓고 또 땅에 버리니까 우리 애기가 주우니 줍자마자 형님은 니꺼 아니잖아 형꺼잖아 이러고
요즘 애들 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양보하라그러면 상처받는다고 양보강요 안하는건 백번 이해한다지만 말도 못 하는 저희 애기한테 이거 형거잖아 이거 니꺼 아니잖아 하면서 훈육하는데 언제까지 그러나 봤더니 20번을 그 상황마다 반복하고 애기가 큐브 좀 만지니 조카가 냉큼 뺏으니 형꺼니까 달라고 해 니꺼 아니잖아 또 이러고 애기가 의자에 앉으려고 하니까 저희 애기 확 밀고 걔가 앉으면서 애기를 노려보았어요. 애기가 놀래서 엎드려서 엉엉 우는데 거기다대고 형님이 니 의자 아니잖아 니 꺼 아닌데 왜 울어 형 의자잖아 이지랄하는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맨날 지네집 놀러오는거 아니고 만삭몸 이끌고 애기도 먼길왔는데 20번중 한번이라도 동생 곧 가니까 잠깐만 만지게 해줄까? 라는 말 못 하나요?
그 집에 머무는 4시간동안 저희아기 남꺼 만지는 무개념 취급 당하고 훈육 당한거 생각하면. 글고 시래기에 먹다남은 김치 찌끄라지..
집 갈때 우리 애기 주려고 자기 아들 안가지고 노는 장난감 줄게 하더니 뭘 담아줘서
집와서 애기한테 고모가 선물줬어 하고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구슬 수십개랑 비비탄총알이 쏟아졌어요. 우리 주기전에 한번 더 확인하고 넣으시던데 ..
우리 애기 입에넣고 삼킬뻔하고 울고불고
아직도 집에서 구석구석 구슬이랑 비비탄알이 돌아다녀요
이런 사람이 우리 애기 고모라는게 소름끼쳐요
첨에 뭣도 모르고 형꺼래 주자~ 하고 했던 제 자신도 싫고.
애기가 뒤로 넘어질뻔했는데 그 조카가 뒤에 있어서 동생 안넘어지게 봐줘~~ 했더니
멀리서 시누이가 뭐라고??? 땡땡아 잡아주지 않아도 돼 안넘어져 잡아주지마~ 이러는거에요
자기 친조카한테 왜 이러는거에요!?
형이니까 동생한테 양보해야지! 누가 이러라는것도 아니고;;;;;
잠깐만 만지게 해주자 이 말도 하면 상처받냐구요 남편한테 제 생각을 말하니 그 집안 교육 방식인데 만약 동생한번 만지게 해주자했다가 걔 상처받으면 책임질거냐는데
교육 참 _같이 시키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