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미대입시 했던 애가 있는데
친한 건 아니고 그냥 다같이 두루두루 지내는 같은 입시반 애였음.
걔, 나 둘다 여자고
학원에 거의 여자애들이라 그냥 두루두루친하게 지냈었고 학원 친구들 다 서로 맞팔이었음.
나는 매번 먼저 연락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걔한테 별 관심이 없었는데
입시 후 나는 한번에 대학가고 걔는 재수 했었음.
걔가 재수 붙고 나서 나한테
종종 연락와서 대학생활 꿀팁 이런걸 묻길래
내가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모두 성의껏 알려줬음.
그리고 좀 지나서 걔가 나를 언팔했길래
아무 트러블도 없었는데 뭐지 싶어서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었음.
근데 누굴 바보로 아나
나 말고도 여러명 정리했다고 그냥 팔로우 목록 보다가 정리했다고 하는데
그 전에 50이었던 애가 49로 나 하나만 뺀건데
말이 안되서 그냥
“너는 니 묻고 싶은거 궁금한거 쏙 다 빼먹고 언팔하냐 뒷통수냐” 고 일방적으로 다다다다 쏟아내면서 할 말 다 하고 나도 걔 언팔함.
그러고 시간 지나서
내 인스타에 내가 관광지 이런거 올리면
친한척 댓글을 다는데
학원 친구들 중 여전히 걔가 나만 팔로우 안해놓은 상태.
서로 맞팔도 아닌데
굳이굳이 내 인스타 아이디 쳐서 들어갖고
염탐하고 댓글 남기고
이게 뭔가 싶음.
지가 언팔해놓고 자꾸 댓글 남기는 애 심리는 뭐임?
같이 미대입시 했던 애가 있는데
친한 건 아니고 그냥 다같이 두루두루 지내는 같은 입시반 애였음.
걔, 나 둘다 여자고
학원에 거의 여자애들이라 그냥 두루두루친하게 지냈었고 학원 친구들 다 서로 맞팔이었음.
나는 매번 먼저 연락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걔한테 별 관심이 없었는데
입시 후 나는 한번에 대학가고 걔는 재수 했었음.
걔가 재수 붙고 나서 나한테
종종 연락와서 대학생활 꿀팁 이런걸 묻길래
내가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모두 성의껏 알려줬음.
그리고 좀 지나서 걔가 나를 언팔했길래
아무 트러블도 없었는데 뭐지 싶어서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었음.
근데 누굴 바보로 아나
나 말고도 여러명 정리했다고 그냥 팔로우 목록 보다가 정리했다고 하는데
그 전에 50이었던 애가 49로 나 하나만 뺀건데
말이 안되서 그냥
“너는 니 묻고 싶은거 궁금한거 쏙 다 빼먹고 언팔하냐 뒷통수냐” 고 일방적으로 다다다다 쏟아내면서 할 말 다 하고 나도 걔 언팔함.
그러고 시간 지나서
내 인스타에 내가 관광지 이런거 올리면
친한척 댓글을 다는데
학원 친구들 중 여전히 걔가 나만 팔로우 안해놓은 상태.
서로 맞팔도 아닌데
굳이굳이 내 인스타 아이디 쳐서 들어갖고
염탐하고 댓글 남기고
이게 뭔가 싶음.
님들이 보기에 쟤 왜저럼?
만약 꼴보기 싫어서 언팔한거면
내 인스타 안들어오면 되잖아?
왜 자꾸 아는 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