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남편이 친척동생네 무료봉사하고 왔네요ㅡㅡ

ㅇㅇ2023.05.31
조회19,395
아고 제가 부연설명을 안했나보네요
괜히 애꿎은 남편만 욕먹고 있네요
남편은 저희 아빠께 양해 구했고 저희 아빠는 항상 베푸시는분이라서 그냥 새거로 하라고 하신분이에요

그리고 남편이 저희아빠 사업 시작한뒤로 매출이 3배나 올랐고 아빠도 항상 사위한테 감사해하십니다

당연하게 생각하는 친척시누(?)에게 화가 났던것인데 남편한테 핀트가 잘 못 가있네요..ㅎㅎㅎ

어쨋든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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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딸하나 키우고 있는 아줌마 입니다.
저희 친정아빠가 인테리어 관련 사업을 하시고 저희 남편이 사업물려받으려고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남편 친척동생(큰집딸)이 연락와서는 자기 집 샀다고 인테어 할건데 이거이거 얼마냐고 하고 해서 남편이 그냥 꽁짜로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예전에도 꽁짜로 해준적있음)

사무실에 중고제품이 있어서 거의 새거같은 중고로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중고여도 판매가 100만원 가까이 합니다)

인테리어 특성상 현장에 두번 왔다 갔는데 딱히 고마운내색도 없고 당연히 수고비 정도는 챙겨줄줄 알았습니다

다 끝내고 나니까 전화한통없이 고맙다 밥사줄게 형식적인 문자가 끝이더라고요

저는 노발대발했지만 자기가 동생 해준거니까 냅두래요
아니 친동생이면 이해하겠는데 친척동생까지 챙겨야하나 싶어요
하다못해 기프티콘 하나 없더라고요?하

진짜 저는 뭐라도 꼭 받아내고 싶은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화가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같아선 직접 받아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