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키키맘이에요.
요즘 유투브에서 호주 생활에 관한 정보 많이 공유하고 있지만 제 경험담을 여러분에게 나누고 앞으로 행여나 호주에 일, 공부, 여행이나 이민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에게 당부드려요.
제가 지난 목요일에 큰딸의 새 자동차를 픽업하러 가면서 기차와 트램을 이용했어요. 그 날은 유난히 트램에 사람이 많아서 저는 딸과 따로 앉아 갔지만 폐쇄공포증이 좀 있는 저는 답답하지만 꾹 참고 종점에서 거의 종점까지 한 시간 넘게 앉아 가야 했어요.
도중에 트램이 정차하고 교통 카드 검사하는 인스펙터들이 6명 정도 탔고 가운데 문 바로 옆에 앉았던 제 좌석이 제일 먼저 검사를 했는데 저야 당연히 통과~ 하지만 제 옆에 앉았던 작은 체구의 20살 정도하는 외국인 남자는 교통 카드를 안 찍었다고 남자 인스펙터가 그 때부터 심문을 아주 엄하게 하는데 이 젊은이가 다른 카드 두 장도 있다고 찍어 보라고 해서 거기는 돈이 충전되지도 않았다면서 ID 요구하고 이 젊은이는 여권 밖에 없다고 여권 보여주니까 인스펙터가 호주에서 얼마나 머물렀나고 묻고 젊은이는 일주일이라고 답하니 여권에 도착 날짜 보여달라고 자기는 여권 만지지 않을테니 펼쳐서 보이라고 하는데 옆에서 그 광경을 보기 싫고 듣기 싫어도 ( 너무 살벌한 분위기 조성해서) 참다 참다 반대편에 앉은 딸에게 내리자고 해서 우버 타고 남은 거리는 자동차 대리점까지 갔어요.
그런데 제 뒤에 서있던 호주인 백인 노부부는 여자 인스펙터가 교통 카드 검사하니 안 찍었는데 바로 카드를 찍게 했고 카드 찍을 때 삐 소리가 날 때까지 카드 대고 있으라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것도 우리는 목격했거든요. 누구는 그냥 눈 감아 주고 누구는 범죄자 취급하고 저는 엄연히 돈 지불하고 탄 승객이어서 그렇게 이중적으로 동시에 같은 트램 1터내에서 다른 대우를 받는 승객들을 보고 불쾌했어요.
그 여자 인스펙터와 남자 인스펙터들은 중년의 백인이었고 저와 큰딸에겐 인종차별로 보였어요. 왜냐면 이 젊은 외국인 카드도 노부부처럼 지금이라도 교통 카드를 찍게 하고 다음 부터는 안 찍으면 많은 벌금을 물게 된다고 경고를 해도 되고 벌금을 물게 하려면 그 노부부도 벌금을 물게 했어야지 않겠어요?
그런 부당한 대우를 하는 인스펙터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들이에요. 자기들이 우리보다 우월한 것마냥 거드름 피는 것이 백호주의 경찰들 못지 않아서요. 물론 좋은 인스펙터들도 있어요.
암튼 대리점에 도착 후 전화로 고객 서비스 센터에 컴플레인 했더니 오늘에서야 이멜이 관계자에게서 도착했어요. 남자 인스펙터가 그렇게 한 것은 당연한 임무 수행에 해당되는 것이고 노부부 상황은 자기도 안 봐서 노 코멘트랍니다 ㅋㅋㅋ
그럼 그 젊은이 상황도 본인이 안 봤으니 노 코멘트라고 해야지 왜 구구절절 링크까지 보내고 블라블라 이멜을 써서 저를 더 짜증나게 하는지;;
그래서 여러분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키키맘이 인내심을 갖고 집요하게 다시 상황을 재방송 하듯 써서 그 노부부에게는 어떤 질문도 안 하고 교통 카드를 찍을 기회를 한 번 더 주고 카드 사용법까지 설명해줬고 같은 장소와 같은 시간에 반대쪽에서는 같은 기회를 주지 않고 여권 도착 날짜까지 묻고 인스펙터가 승객들을 동등하게 대해야지 돈 내고 탄 나로서는 그게 불만이고 그래서 컴플레인한 거라고 그 상황은 분명히 이중잣대! 라고 하고 Have a nice day! 라고 써서 네 변명 다시 듣고 싶지 않으니 그만 이멜 보내라는 간접적인 인사를 해서 마무리 지었어요.
호주에 한국인들이 많이 오가는데 행여나 이런 불평등한 대우를 예방하기 위해서 이 곳에 씁니다. 기차나 트램에 불시로 교통 카드 검사 자주 하고 승객들 중 서두르다가 깜빡 하고 카드를 안 찍은 사람들도 가끔 있어요.
그리고 6명의 인스펙터들 중 그 남자 인스펙터가 외국인 젊은이를 잡으니까 그 때부터는 아무도 검사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던 것도 불공평하잖아요. 검사를 하려거든 다 하던가 그냥 ‘아~ 너 오늘 나한테 잘 걸렸다 ~’ 먹잇감 노린 거미같이;;
호주에 오면 몇 달라 아끼려다 몇 백 달라 벌금 물지 말고 한국에서처럼 늘 정직하게 교통 카드 찍고 다니리라 믿습니다.
호주에서 대중 교통 이용할 때 조심하세요
요즘 유투브에서 호주 생활에 관한 정보 많이 공유하고 있지만 제 경험담을 여러분에게 나누고 앞으로 행여나 호주에 일, 공부, 여행이나 이민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에게 당부드려요.
제가 지난 목요일에 큰딸의 새 자동차를 픽업하러 가면서 기차와 트램을 이용했어요. 그 날은 유난히 트램에 사람이 많아서 저는 딸과 따로 앉아 갔지만 폐쇄공포증이 좀 있는 저는 답답하지만 꾹 참고 종점에서 거의 종점까지 한 시간 넘게 앉아 가야 했어요.
도중에 트램이 정차하고 교통 카드 검사하는 인스펙터들이 6명 정도 탔고 가운데 문 바로 옆에 앉았던 제 좌석이 제일 먼저 검사를 했는데 저야 당연히 통과~ 하지만 제 옆에 앉았던 작은 체구의 20살 정도하는 외국인 남자는 교통 카드를 안 찍었다고 남자 인스펙터가 그 때부터 심문을 아주 엄하게 하는데 이 젊은이가 다른 카드 두 장도 있다고 찍어 보라고 해서 거기는 돈이 충전되지도 않았다면서 ID 요구하고 이 젊은이는 여권 밖에 없다고 여권 보여주니까 인스펙터가 호주에서 얼마나 머물렀나고 묻고 젊은이는 일주일이라고 답하니 여권에 도착 날짜 보여달라고 자기는 여권 만지지 않을테니 펼쳐서 보이라고 하는데 옆에서 그 광경을 보기 싫고 듣기 싫어도 ( 너무 살벌한 분위기 조성해서) 참다 참다 반대편에 앉은 딸에게 내리자고 해서 우버 타고 남은 거리는 자동차 대리점까지 갔어요.
그런데 제 뒤에 서있던 호주인 백인 노부부는 여자 인스펙터가 교통 카드 검사하니 안 찍었는데 바로 카드를 찍게 했고 카드 찍을 때 삐 소리가 날 때까지 카드 대고 있으라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것도 우리는 목격했거든요. 누구는 그냥 눈 감아 주고 누구는 범죄자 취급하고 저는 엄연히 돈 지불하고 탄 승객이어서 그렇게 이중적으로 동시에 같은 트램 1터내에서 다른 대우를 받는 승객들을 보고 불쾌했어요.
그 여자 인스펙터와 남자 인스펙터들은 중년의 백인이었고 저와 큰딸에겐 인종차별로 보였어요. 왜냐면 이 젊은 외국인 카드도 노부부처럼 지금이라도 교통 카드를 찍게 하고 다음 부터는 안 찍으면 많은 벌금을 물게 된다고 경고를 해도 되고 벌금을 물게 하려면 그 노부부도 벌금을 물게 했어야지 않겠어요?
그런 부당한 대우를 하는 인스펙터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들이에요. 자기들이 우리보다 우월한 것마냥 거드름 피는 것이 백호주의 경찰들 못지 않아서요. 물론 좋은 인스펙터들도 있어요.
암튼 대리점에 도착 후 전화로 고객 서비스 센터에 컴플레인 했더니 오늘에서야 이멜이 관계자에게서 도착했어요. 남자 인스펙터가 그렇게 한 것은 당연한 임무 수행에 해당되는 것이고 노부부 상황은 자기도 안 봐서 노 코멘트랍니다 ㅋㅋㅋ
그럼 그 젊은이 상황도 본인이 안 봤으니 노 코멘트라고 해야지 왜 구구절절 링크까지 보내고 블라블라 이멜을 써서 저를 더 짜증나게 하는지;;
그래서 여러분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키키맘이 인내심을 갖고 집요하게 다시 상황을 재방송 하듯 써서 그 노부부에게는 어떤 질문도 안 하고 교통 카드를 찍을 기회를 한 번 더 주고 카드 사용법까지 설명해줬고 같은 장소와 같은 시간에 반대쪽에서는 같은 기회를 주지 않고 여권 도착 날짜까지 묻고 인스펙터가 승객들을 동등하게 대해야지 돈 내고 탄 나로서는 그게 불만이고 그래서 컴플레인한 거라고 그 상황은 분명히 이중잣대! 라고 하고 Have a nice day! 라고 써서 네 변명 다시 듣고 싶지 않으니 그만 이멜 보내라는 간접적인 인사를 해서 마무리 지었어요.
호주에 한국인들이 많이 오가는데 행여나 이런 불평등한 대우를 예방하기 위해서 이 곳에 씁니다. 기차나 트램에 불시로 교통 카드 검사 자주 하고 승객들 중 서두르다가 깜빡 하고 카드를 안 찍은 사람들도 가끔 있어요.
그리고 6명의 인스펙터들 중 그 남자 인스펙터가 외국인 젊은이를 잡으니까 그 때부터는 아무도 검사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던 것도 불공평하잖아요. 검사를 하려거든 다 하던가 그냥 ‘아~ 너 오늘 나한테 잘 걸렸다 ~’ 먹잇감 노린 거미같이;;
호주에 오면 몇 달라 아끼려다 몇 백 달라 벌금 물지 말고 한국에서처럼 늘 정직하게 교통 카드 찍고 다니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하루 안전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