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하하;;) 이제 중2되려면 얼마 안 남은 파릇파릇한 여학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어이가 없구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ㅜㅜ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ㅠㅠ 노는것만 알았던.. 4학년때 조금 통통하고 절 너무 좋아라 해주는 남학생하고 사귀였던 기억이있어요... 그런데 중학교1학년이 되어서 4학년때 사귀였던 남자애하고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미지 변신도 컸기 때문에 전혀 싫진 않았어요.. 하지만 문제는 바람끼가 너무 심한거예요 ... ㅜㅜ 한 한달정도 지났을까 ... 제가 육상대회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육상준비가 한창이였죠..... 저는 또 저를 응원해 주려고 다른애들 처럼 뒷좌석에서 지켜보고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없었어요 ..(;;무안했죠) 그리고 한 10분쯤 지났을까 .. 체육쌤께서 잠깐 교무실에 갔다 오라고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교무실로 향하다보니 문득 남자친구가 생각나서 교실로 뛰어갔습니다. 헉.. 그런데... 쟤 남자친구께서...HS양과 같이 있는걸 쟤 두눈으로 목격을 하게되었습니다 ㅜㅜ 숨어서 관찰을 하고 있었죠(흠흠) 그러다가 쟤 남자친구가 의자에 앉고 그 앞에 있는 의자에 HS양이 다리를 꼬면서(치마도 짧은데..)앉는거예요... (-0- 입이 떡 벌어졌죠.,.) 그러더니 쟤 남자친구도 의자를 돌려서 HS양 얼굴 쪽으로 다가가더라구요... 그러더만... 둘이 키득키득 하면서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라구요.....ㅜㅡ 저는 놀란가슴을 쓸어내리며...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 ㅠㅠ 그리고 나서 저는 분해서 남자친구한테 다 봤다며 고래고래 악을 지르며 울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 저는 입에서 헤어지자라는 말까지 나오며.. 상황이 않좋아 지더니.. 끊내...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ㅜㅜ 하지만 몇일 안되서 정말 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 - 어느덧 11월달이 되고 빼빼로 데이때는 저보다 키가 좀 작은 묵직한 학생한테 빼빼로까지 상자채로 받았습니다.... 꽤 흡족했죠^^ㅣ;; 그런데 빼빼로 데이 날... 전 남자친구가 제 옆으로 오더니 "사귈꺼야?=^^="하더라구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사귀면 어쩔껀데? ㅡㅡ" 이러니까 "안돼에 !!"울상을 지으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11월 전까지는 아예 남남이였으면서 = = 참 얼척이 없어서 그냥 상관 껐습니다... 빼빼로를 준 묵직한 학생과도 쫌 친해지고 전 남친과도 묵직한 학생보다 조금더 친해졌습니다.. (이상하게 전남친한테 끌리더라구요..) 헐................. 몇일 지나고 나니깐.. 제가 전남자친구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 사귀는건 아니였지만 사귀는사이처럼 서로 말도 했죠 ... 보고싶다...귀여워...*난 너만 바라보고있다 (전남친이)등등??;; 그리고 나서 몇일 안되어서 전남자친구가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 그것도 체육시간때,.,(자유시간을주셨지요) 전.. 얼굴이 확 달아올라... 그냥 "응..!!" 이래버렸지요 ... 하지만 이건 큰 실수 였습니다 ... 몇일이 지나고 남친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저와 2번째로 헤어지고나서 JH양을 남친이 좋아했었답니다.. 그리고 JH양도 제 남친을 좋아했었지만... JH군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제 남친은 지금도 좋아하고 있답니다 ... 그리고 저와 사귀는거는... JH양한테 미련이 남아서 사귄거랍니다 ... 후,,, 아주 절망 적이였죠... 이제 너무 좋아하게 되었는데 저를 안좋아하는거라니요 ,,,,,, ㅜㅜ 아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 그래서 남친한테 말을 걸어서 이걸 다 말해주었습니다 .. 그러니깐 애교를 떨더라구요 ... 참 어이가 없어서 .. (애교가 아주 많은 남친,,) "아아앙 ~ 한번만 봐주라앙 ~ 지금은 안좋아해에 ~ 진짜야앙~ > < " 참내 어이가 없어서 그냥 기분이 꿀꿀한체로 뒷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두둥 제가 뒷조사를 쫌 잘하거든요 ㅎㅎ ^^) 엄마야 .. 이게 왠일 인가요.... 비번까지 알아내고 방명록에 들어가니.. '**야 나랑 영화보러가자' '아앙 인사해야지이' '내가 싫어 ? ㅠ.ㅠ 훌쩍 ' '히힛 JH군 좋아하지말구 나 좋아해죠 ^^' 등등 더 심각한 말도 있었습니다 ... 전... 바로 이걸 복사해서 남친한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큰 글씨로 JH양과 친구도 하지말고 아무사이도 하지마 라고 하였습니다 ... 남친은 "나를 못믿겠어? ㅠ.ㅠ 알았어 너 말대로 할께" 라구 하더라구요... 전 그래도 분해있었지만 마음은 놓였습니다 .. 그런데 혹시나해서 남친 방명록을 살짝 보았습니다 .. 또...... 이상한글들이 있더라구요 ... 그것도 매일 ... 제 홈피에는 안오는 애가 .. 어이가 없더라구요 ..... 그래서 말을 했더니... 친구여서 그러는거라내요 ... 제가 친구 하지말랬더니,,, 오늘이 딱 50일이 되었네요/... 한숨만 나오죠 ... 미칠것 같습니다... 이 남친을 아직 좋아하긴 하는데 이대로는... 안 될것 같습니다 ...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ㅜㅜ
이제50일밖에안된남친이,,,
안녕하세요,(하하;;) 이제 중2되려면 얼마 안 남은 파릇파릇한 여학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어이가 없구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ㅜㅜ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ㅠㅠ
노는것만 알았던.. 4학년때 조금 통통하고 절 너무 좋아라 해주는 남학생하고 사귀였던
기억이있어요... 그런데 중학교1학년이 되어서
4학년때 사귀였던 남자애하고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미지 변신도 컸기 때문에 전혀 싫진 않았어요..
하지만 문제는 바람끼가 너무 심한거예요 ... ㅜㅜ
한 한달정도 지났을까 ...
제가 육상대회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육상준비가 한창이였죠.....
저는 또 저를 응원해 주려고 다른애들 처럼 뒷좌석에서 지켜보고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없었어요 ..(;;무안했죠) 그리고 한 10분쯤 지났을까 ..
체육쌤께서 잠깐 교무실에 갔다 오라고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교무실로 향하다보니 문득 남자친구가 생각나서 교실로 뛰어갔습니다.
헉..
그런데... 쟤 남자친구께서...HS양과 같이 있는걸 쟤 두눈으로 목격을 하게되었습니다 ㅜㅜ
숨어서 관찰을 하고 있었죠(흠흠)
그러다가 쟤 남자친구가 의자에 앉고 그 앞에 있는 의자에
HS양이 다리를 꼬면서(치마도 짧은데..)앉는거예요... (-0- 입이 떡 벌어졌죠.,.)
그러더니 쟤 남자친구도 의자를 돌려서 HS양 얼굴 쪽으로 다가가더라구요...
그러더만... 둘이 키득키득 하면서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라구요.....ㅜㅡ
저는 놀란가슴을 쓸어내리며...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 ㅠㅠ
그리고 나서 저는 분해서 남자친구한테 다 봤다며 고래고래 악을 지르며
울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 저는 입에서 헤어지자라는 말까지 나오며.. 상황이 않좋아
지더니.. 끊내...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ㅜㅜ
하지만 몇일 안되서 정말 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 -
어느덧 11월달이 되고 빼빼로 데이때는 저보다 키가 좀 작은 묵직한 학생한테
빼빼로까지 상자채로 받았습니다.... 꽤 흡족했죠^^ㅣ;;
그런데 빼빼로 데이 날... 전 남자친구가 제 옆으로 오더니
"사귈꺼야?=^^="하더라구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사귀면 어쩔껀데? ㅡㅡ" 이러니까
"안돼에 !!"울상을 지으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11월 전까지는 아예 남남이였으면서 = =
참 얼척이 없어서 그냥 상관 껐습니다... 빼빼로를 준 묵직한 학생과도 쫌 친해지고
전 남친과도 묵직한 학생보다 조금더 친해졌습니다..
(이상하게 전남친한테 끌리더라구요..) 헐.................
몇일 지나고 나니깐.. 제가 전남자친구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
사귀는건 아니였지만 사귀는사이처럼 서로 말도 했죠 ...
보고싶다...귀여워...*난 너만 바라보고있다 (전남친이)등등??;;
그리고 나서 몇일 안되어서 전남자친구가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
그것도 체육시간때,.,(자유시간을주셨지요)
전.. 얼굴이 확 달아올라... 그냥 "응..!!" 이래버렸지요 ...
하지만 이건 큰 실수 였습니다 ...
몇일이 지나고 남친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저와 2번째로 헤어지고나서 JH양을 남친이 좋아했었답니다..
그리고 JH양도 제 남친을 좋아했었지만... JH군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제 남친은 지금도 좋아하고 있답니다 ... 그리고 저와 사귀는거는... JH양한테
미련이 남아서 사귄거랍니다 ... 후,,, 아주 절망 적이였죠...
이제 너무 좋아하게 되었는데 저를 안좋아하는거라니요 ,,,,,, ㅜㅜ 아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 그래서 남친한테 말을 걸어서 이걸 다 말해주었습니다 ..
그러니깐 애교를 떨더라구요 ... 참 어이가 없어서 .. (애교가 아주 많은 남친,,)
"아아앙 ~ 한번만 봐주라앙 ~ 지금은 안좋아해에 ~ 진짜야앙~ > < "
참내 어이가 없어서 그냥 기분이 꿀꿀한체로 뒷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두둥 제가 뒷조사를 쫌 잘하거든요 ㅎㅎ ^^)
엄마야 .. 이게 왠일 인가요.... 비번까지 알아내고 방명록에 들어가니..
'**야 나랑 영화보러가자' '아앙 인사해야지이' '내가 싫어 ? ㅠ.ㅠ 훌쩍 '
'히힛 JH군 좋아하지말구 나 좋아해죠 ^^' 등등
더 심각한 말도 있었습니다 ... 전... 바로 이걸 복사해서 남친한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큰 글씨로
JH양과 친구도 하지말고 아무사이도 하지마
라고 하였습니다 ... 남친은
"나를 못믿겠어? ㅠ.ㅠ 알았어 너 말대로 할께"
라구 하더라구요... 전 그래도 분해있었지만 마음은 놓였습니다 ..
그런데 혹시나해서 남친 방명록을 살짝 보았습니다 ..
또...... 이상한글들이 있더라구요 ... 그것도 매일 ... 제 홈피에는 안오는 애가 ..
어이가 없더라구요 ..... 그래서 말을 했더니...
친구여서 그러는거라내요 ... 제가 친구 하지말랬더니,,,
오늘이 딱 50일이 되었네요/... 한숨만 나오죠 ...
미칠것 같습니다... 이 남친을 아직 좋아하긴 하는데
이대로는... 안 될것 같습니다 ...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