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3살 애가 있는 가정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랑이 회사여직원하고 카톡을 한걸 알게되었어요.
회사일도 요즘은 카톡으로도 할수있고 뭐 그것까지는 이해합니다.
근데 보니... 일얘기는 1%정도? 나머지는 정말 시시콜콜한 얘기부터 퇴근한다. 운동 안가냐, 여직원 술마시는 인증샷부터.. 침대에 누운 셀카도 보내고.. 신랑도 퇴근길 사진보내고 다른몇몇 사진들은 삭제가 되었지만..
암튼, 이런 대화들이 오가더라구요. 전 너무 화가나서 머라하고 이거 바람이라고 그랬는데 신랑은 억울하다는듯 바람아니고 그냥 재미로 한거라고.. 다들 이렇게 톡한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하고는 이런얘기 한다해도 여직원하고는 보통 안하지 않나요??
대화 분위기도 진짜 희희낙낙이고.. 전 아직도 열받아서 잠이 안옵니다
너무 열받아서 여직원하고 통화해보라고.. 제가 폰을 뺏어서 확인하려하니 그 톡방을 나가버리더라구요. 제가 그것때문에 머라하는줄 알았는지. (평상시에는 제가 달라고 하지도 않고, 거의 보지도 않습니다)
그 여직원하고 통화하니 할말 없다고.. 죄송하다고는 하던데.. 스피커폰으로 통화해서 저도 입장바꿔보라고, 이렇게 하는게 실례인거 아는데 직장상사랑 그렇게 톡을하는게 맞냐고 했습니다.
전 배신맞은거 같고.. 너무 열받고 제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되고 진짜 상식밖의 일이라...애있는 가정있는 아빠가 할짓인지, 애 위하는척 가정 챙기는척 하면서 뒤에서 이런짓을 하고있었단건가... 생각들고..너무너무 열받아요.
아니면 이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인지..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결혼하신분들 의견부탁드려요
다름이 아니라, 신랑이 회사여직원하고 카톡을 한걸 알게되었어요.
회사일도 요즘은 카톡으로도 할수있고 뭐 그것까지는 이해합니다.
근데 보니... 일얘기는 1%정도? 나머지는 정말 시시콜콜한 얘기부터 퇴근한다. 운동 안가냐, 여직원 술마시는 인증샷부터.. 침대에 누운 셀카도 보내고.. 신랑도 퇴근길 사진보내고 다른몇몇 사진들은 삭제가 되었지만..
암튼, 이런 대화들이 오가더라구요. 전 너무 화가나서 머라하고 이거 바람이라고 그랬는데 신랑은 억울하다는듯 바람아니고 그냥 재미로 한거라고.. 다들 이렇게 톡한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하고는 이런얘기 한다해도 여직원하고는 보통 안하지 않나요??
대화 분위기도 진짜 희희낙낙이고.. 전 아직도 열받아서 잠이 안옵니다
너무 열받아서 여직원하고 통화해보라고.. 제가 폰을 뺏어서 확인하려하니 그 톡방을 나가버리더라구요. 제가 그것때문에 머라하는줄 알았는지. (평상시에는 제가 달라고 하지도 않고, 거의 보지도 않습니다)
그 여직원하고 통화하니 할말 없다고.. 죄송하다고는 하던데.. 스피커폰으로 통화해서 저도 입장바꿔보라고, 이렇게 하는게 실례인거 아는데 직장상사랑 그렇게 톡을하는게 맞냐고 했습니다.
전 배신맞은거 같고.. 너무 열받고 제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되고 진짜 상식밖의 일이라...애있는 가정있는 아빠가 할짓인지, 애 위하는척 가정 챙기는척 하면서 뒤에서 이런짓을 하고있었단건가... 생각들고..너무너무 열받아요.
아니면 이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인지..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