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탄핵안 가결에 대하여

슈퍼파워200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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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탄핵안 가결은 누가 누구를 탄핵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정, 이 나라 국회의원들이 누구를 탄핵할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지난 정권에서는 비일비재 하던일이 그 당시에는 묵과 되어지고, 지금 현 정권에서는 탄핵의 명분이 된다는 것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지난 9년간 국민 소득이 제자리 걸음이었다고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가 기자에게 한 말이 생각나는군요.

이것이 중요한 탄핵의 명분이라고... 나원

그럼 지난 8년간 과거정권들은 왜 제자리 걸음이었으며, 그것은 당현한 일이며 현 정권 1년3개월간의 제자리 걸음은 탄핵의 명분이 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추미애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일부의원들은 대통령이 진장한 국민 사과없이 탄핵을 모면하기위한 대리인을 통한 사과문 발표는 정치 쇼라고....

일국의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이 사과 하라고 한다고 하고, 매번 국회의원들과 타협을 하여야 한다면 과연, 우리나라가 의원내각제입니까?  대통령 중심제 국가입니까?

국회의원은 국민들이 선출하여 국민의 대리인일 뿐이지 국정을 좌지우지하는 부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 아니며, 특히 우리나라 대통령은 국민들이 직적 선출한 직선제 대통령입니다.

국회의원들(거대야당)이 국민들에게 한번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자기들의 정치적 생명과, 당익을 위해 탄핵안을 가결(일사천리로) 시킨것은 국민에 대한 반역이며, 더나아가 신성한 국회의사당에서의 더러운 구테타의 한 방향일 뿐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진정한 민주주의 개혁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피와 땀을 흘렸습니까? 그리고 이제야 만족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과거에 비해 많은 개혁과 변화를 가져왔습니까?

이번 국회의원들의 만행은 그동안 이것을 위해 싸워온 모든 국민들의 피와 땀을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반역입니다.

탄핵안에 동의한 국회의원들은 지금 현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이후 다시는 정치판에 얼굴을 보이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16대 국회는 이미 그 생명을 다했고, 이제 17대 총선에서 국민들은 지엄한 심판을 뼈저리게 느껴봐야 대한민국 국민들으이 진정한 힘과 무서움을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