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4인석

5898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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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대구 거주중인데 직장이 부산이라 ktx로 통근합니다.
교대근무라 매일 출퇴근하는건 아니지만 이틀에 한번꼴로 열차를 이용하죠.
새벽시간 열차라 동대구에서 승차할때는 좌석의 4분의3은 비워져 있습니다.
ktx 4인석은 마주보는 좌석인데 몇년동안 거의 같은 호차 같은자리를 이용중인데 몇달전부터 좌석에 앉아있으면 꼭 맞은편에 같은 여자분이 와서 앉습니다.
그 쪽에 앉는다고 제가 딱히 할말은 없지만 굳이 텅텅빈 열차에서 낯선 사람과 마주보며 갈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해서 얼마전부터는 다른 호차로 옮겼는데 또 그 호차로까지 와서 맞은편에 앉는건 뭔지?
오늘은 너무 꼴뵈기 싫어서 인상 쓰면서 벌떡 일어나
다른 빈 자리로 옮겼습니다
담에는 또다른 호차로 옮겨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