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좋아해요

ㅇㅇ2023.06.02
조회2,139
많이 좋아하는데
냄새날까봐
섣불리 못다가갔어요
호감이 생기니깐
혹시 내 땀냄새
입냄새
이런거에 신경이쓰여서
부끄러워서 말한마디 못붙이겠어요..

웃으며 말건네고싶지만
부끄러워서
말한마디 못건네고
목석처럼 일만하네요..

저한테 남들처럼 웃지도않으시고
저에게 선긋는거같아
더 마음이 아팠어요..

많이 아리네요
사실은
당신한테
관심이 많은데도
남자답게 말한마디 못붙이네요
저를 싫어하는건 아닐까
혹시 그런걸까봐
많이 아려요


그래도 당신이 많이 웃었으면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웃고지냈으면 해요


아리는 마음은 제가 감당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