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촌언니와의 관계, 친밀도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서로 사는 지역이 달라서, 설날/추석때만 만남- 초딩 때는 일년에 한 번 정도 사촌언니 집 놀러갔음 - 만날때마다 사촌언니는 나한테 '00야, 대학교 서울로 꼭 와서, 꼭 언니랑 많이 놀러다니자~'고 자주 말했음- 그런데, 막상 인서울 하고 나니, 내가 연락하고 약속을 잡아도 항상 하루 전, 당일에 펑크냄- 내가 중간에 1년 정도 유학 다녀왔는데 연락 1도 없었음- 성인 되고 나서, 같은 지역에 살고 있어도 서로 만나는게 없으니 어느순간 존대말이 나옴 (원래 어렸을때부터 반말했음)- 설날/추석때 같이 할머니댁 내려갈만도 한데, 연락 1도 안함- 그런데, 막상 할머니댁에서 만나면 엄청 챙겨줌 ▶ 성인되고 확실히 느껴진 건 어른들이랑 있을 때만 나에게 굉장히 잘해주는 거였음.
이런 걸 내가 느끼고 속으로 어느정도 사촌언니에 대해서 마음을 비우고 있었을 때 갑자기 내 친오빠한테 사촌언니가 결혼한다는 얘기를 전해들음.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음.그런데, 내 생일에 갑자기 기프티콘 보내주면서, '000(내 친오빠) 한테 들엇지~?언니 결혼해~ ' 라고 카톡이 옴.그래서 그냥 축하한다고 하고, 말해준 결혼식 날이 내 회사 일과 겹쳐서 못갈 수도 있겠다라고 말을 함. 그랬더니 굉장히 서운해함. 그래서 미안하다고 축의금은 엄마가 가족끼리 다같이 보낸다고 해서 엄마 통해서 보내겠다고 하고, 축하한다고 말함. 그랬더니 카톡 읽씹 당함.
그러다가, 결혼식 1달 전에 또 연락이 옴.결혼식 당일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그거 준비하느라 바쁠 때였음. 잘지내냐고 사촌언니가 카톡을 함. 그리고나서 결혼식 당일에 신부대기실에서 신부 가방들어주거나, 축의금 걷어주거나, 이런거 할 사람이 없다고 이런건 사촌동생들이 해주는 거라면서 나한테 부탁함. 분명 그 날 중요한 행사 때문에 못간다고 말했는데 또 물어봄.그래서, 저번에 말한대로 중요한 행사때문에 못간다고 하니, 또 읽씹함.
ㅅㅂ 결혼도 혼전임신 해서 급하게 한 거더라는데, 아.. 앞으로 명절때 만날 수도 있을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불편함...
결혼하는 사촌언니 태도가 불편..
▶ 성인되고 확실히 느껴진 건 어른들이랑 있을 때만 나에게 굉장히 잘해주는 거였음.
이런 걸 내가 느끼고 속으로 어느정도 사촌언니에 대해서 마음을 비우고 있었을 때 갑자기 내 친오빠한테 사촌언니가 결혼한다는 얘기를 전해들음.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음.그런데, 내 생일에 갑자기 기프티콘 보내주면서, '000(내 친오빠) 한테 들엇지~?언니 결혼해~ ' 라고 카톡이 옴.그래서 그냥 축하한다고 하고, 말해준 결혼식 날이 내 회사 일과 겹쳐서 못갈 수도 있겠다라고 말을 함. 그랬더니 굉장히 서운해함. 그래서 미안하다고 축의금은 엄마가 가족끼리 다같이 보낸다고 해서 엄마 통해서 보내겠다고 하고, 축하한다고 말함. 그랬더니 카톡 읽씹 당함.
그러다가, 결혼식 1달 전에 또 연락이 옴.결혼식 당일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그거 준비하느라 바쁠 때였음. 잘지내냐고 사촌언니가 카톡을 함. 그리고나서 결혼식 당일에 신부대기실에서 신부 가방들어주거나, 축의금 걷어주거나, 이런거 할 사람이 없다고 이런건 사촌동생들이 해주는 거라면서 나한테 부탁함. 분명 그 날 중요한 행사 때문에 못간다고 말했는데 또 물어봄.그래서, 저번에 말한대로 중요한 행사때문에 못간다고 하니, 또 읽씹함.
ㅅㅂ 결혼도 혼전임신 해서 급하게 한 거더라는데, 아.. 앞으로 명절때 만날 수도 있을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