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근본! 설레는썰 풀고가자

ㅇㅇ2023.06.02
조회128,156

댓글이랑 본문추천 많이 부탁해!!
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난 중3때 졸업하기전 롤링페이퍼에서 누가 계속 좋아했어 졸업하고도 잘지내 이렇게 쓴 거... 아직도 누가썼는지는 몰라 솔직히 걍 친구가 놀리려고 썼을수도 있긴한데 그때 롤페 첨받고 약간 심장 철렁?했거든 그때기분을 못잊는다 멘트가 담백해서 더 설렜어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장원영 카리나 인스타

댓글 179

ㅇㅇ오래 전

Best평소에 절대 반말 안하고 모든 사람한테 존대 쓰는 상사 있었는데, 한번은 출근하면서 그 분이 다른 분들한텐 다 존댓말로 안녕하세요 이럼서 왔는데 내가 인사하니까 나한테만 나지막이 안녕- 이런 거.. 별거 아닌데 그 바이브랑 어감이 설렜음

ㅇㅇ오래 전

Best지금은 전남친이긴 한데ㅋㅋㅋ고1때 서로 둘다 첫연애였음 사귄지 한달됐나..갑자기 나보고 화장품 몇호 쓰냐는거야 그래서 파데물어보는줄 알고 나? 나 21호써~ 이랬는데 다음날 갑자기 틴트 내미는거임 나한테 화장품 사주고 싶었대 근데 내가 전혀안쓸색 인거야 뒤집어보니까 틴트가 21호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물어보니까 얘는 내가 첫 연애이기도 하고 화장품 이런거 잘 모르니까 파데 호수가 대충 통일되어 있는거처럼 틴트도 모두 통일되어 있는줄 알았나봐 개웃기고 귀여워서 진짜ㅋㅋㅋㅋㅋㅠㅠ 결국 헤어지긴 했지만 정말 풋풋했고 귀여운 일화임ㅎ

ㅇㅇ오래 전

Best농구 수행 연습하다가 어떤 남자애가 잘못 던진 공을 머리에 정통으로 맞은거임... 그 남자애가 헐레벌떡 달려와서 날 살피는데, 농구공 맞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ㅈㄴ 아프단 말이야... 그래서 눈물 좀 고여있는데 걔가 내 얼굴 보더니 조카 당황하면서 약간 반사 작용? 처럼 내 머리를 한 손으로 감고 자기 품에 껴안고 미안하다며 토닥여줌... 그와중에 걔 품에서 포근한 비누향이 나서 진짜 설렜었어ㅋㅋㄱㄱ 당시에는 아니 이게 ㄹㅇ 무슨 상황인가 싶었는데 걔가 유치원생 여동생 있는거 생각하면 납득 가능하더라... 그렇게 하고선 지도 당황한건지 얼굴이랑 귀 빨개져서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하던데 너무 귀여웠어ㅋㅋ

ㅇㅇ오래 전

Best썰은 아니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옆에 애기 가족이 앉아 있었고 어떤 남자가 서 있었거든? 근데 애기 보면서 웃어주고 안녕? 표정 짓는거 봤는데 설레더라. 이런거 설렌다는거 이해 못했는데 순간 설렜음. 근데 이게 설레는 이유가 남자 얼굴보다는 아기라는 약자한테 무해하고 상냥해서가 큰 거 같음. 얼굴은 훈훈하다까지만 기억나고 어떻게 생겼는지는 1시간 지나니까 까먹음

ㅇㅇ오래 전

Best틱톡잼민이새끼들 개같이 퍼가겟누 ㅋㅋ

ㅇㅇ오래 전

오래 전

썸탈 때 학교에서 내가 걔 집업 입고다녔는데 주말 저녁에 옷 돌려달라고 하면서 우리집까지 온거임 그래서 옷 들고 나가서 주려는데 안받고 밀어내더니 월요일에 달래 그럼 왜 여기까지 온거냐 하니까 ‘보고싶어서’ 이러고 동네 산책했는데 심장터질뻔후하후하

ㅇㅇ오래 전

나랑 친구랑 남자애 두명이랑 같이 테이블에서 밥 먹고 있는데 골고루 앉고 싶어서 내 앞에 남자애 한명, 옆에 남자애 한명 ,대각선으로 내 친구 이렇게 앉았어 근데 내 앞에 앉은 남자애는 나랑 오랫동안 친했어서 음식 취향을 알거든? 근데 내가 젤루 좋아하는 떡볶이 나오자마자 “@@아 너 떡볶이 좋아하지? 먼저 먹어” 이러면서 그릇을 내 쪽으로 옮겨줬음.. 그것뿐 아니라 계속 눈빛이 날 쳐다보는 기분이였고 내가 좀 맵다 하니까 바로 물컵에 물 따라줬음..ㅋㅋ또 남은 남자애 한명은 내가 뭐 떨어뜨렸는데 자연스럽게 식탁 모서리 손으로 막아줬음.. 그 다음날 걔네 둘이 고백함

쓰니오래 전

나랑 내친구가 자습시간에 너무 심심한거야 그래서 막 종이접기도 하고 막 놀았는데 내 뒷자리가 짝남이었거든 근데 걔가 막 종이 접기를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나도 걔꺼 포스트잇으로 종이접기 해서 줬더니 오! 이러고 막 내가 종이접기 한거 펴서 어떻게 하는지 보고 막 따라 접고 ㅋㅋ 그러다가 걔가 잤는데 우리가 걔한테 막 편지 써주고 했단 말이야 내 친구랑 걔랑 친한 사이거든 그래서 쉬는시간에 친구가 걔한테 우리가 편지 썼으니까 꼭 읽어라 이랬는데 내가 뭐 하다가 걔 책상을 친거야 그래서 걔가 일어나서 잠 덜 깬 목소리로 으응 .. 이러고 막 뭐라고 하면 응... 이러고 막 이건 누구 글씨냐고 물어보고 너무 귀여웠어 진짜 ㅠㅠㅠㅠㅠ

ㅇㅇ오래 전

ㅎㅅㅎ

ㅇㅇ오래 전

설렘썰ㅊㄱㅍ

ㅇㅇ오래 전

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왜죠?

ㅇㅇ오래 전

나 같은 반 반 모솔 남자애랑 여름에 썸타고 있었음. 체육시간에 피구하는데 상대편이였거든 내가 아웃되고 내 여사친 한 명이랑 나랑 수비 코트에 있고 상대팀 공격 코트에 썸남이 있었는데 선 하나 남기고 셋이서 대화하다가 내가 햇빛이 너무 쨍해서 찡그리니까 썸남이 손으로 내 눈 가려주면서 ‘눈부셔?‘이럼 근데 걔랑 나랑 키 ㅈㄴ 차이 나서 일단 걔가 내 앞에 섰을 때 가려지는 게 개발렸고… 걔 그때 모솔이였어서 플러팅 개못했고 옆에 애들 다 있었는데 그러는 거 보고 개설렜음 걔 내 첫사랑이였다

헤헤오래 전

축구부 애랑 비밀연애할 때 진짜 설렜었어 내 전남친 중 한 명이 축구부였는데 나랑 반이 끝과 끝이였음. (난 1 걘 12반) 근데 난 걔가 맨날 쉬는 시간 10분마다 우리 반 앞 쪽에서 애들이랑 놀고 있길래 아 쟤네들이랑 친한가보다~ 했었단 말야. 내가 반 애들한테 남친 있는 것만 말하고 누군지는 말 안했는데 쉬는시간에 내가 사귀는 거 아는 여자애가 나한테 와서 ’너 혹시 남친이 ㅇㅇㅇ이야? 맨날 여기 와서 너만 쳐다보더라‘ 이래서 쳐다봤는데 눈 마주침 그 연애가 내 인생 처음으로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난 연애인 것 같아

ㅇㅇ오래 전

갑자기 생각 난 건데 나 중3 겨울에 학교 마치고 동아리 있어서 원래 타던 버스 못 타고 다음 버스 탔거든 우리 학교 학생들 몇 명이랑 우리 학교 옆 고등학교 오빠들이 탔었어 근데 그 오빠들 중에 한 명이 나랑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방향이 같았거든 그래서 둘만 내려서 걸어가는데 그 오빠는 나랑 10미터? 정도 앞에서 걸어가고 있었어 근데 아파트 앞 횡단보도 신호등이 켜진거야 난 다리에 근육통 때문에 못 뛰고 천천히 걸어갔는데 그 오빠는 뛰려다가 잠깐 멈칫 하고 뒤돌아서 나 보고 그 자리에서 내가 올 때까지 기다림 그리고 졸업식 때 널 봤었는데 너무 예뻐서 말도 못 하고 그렇게 헤어졌다고 다시 보게 돼서 좋다고 내 번호 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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