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1살인 여대생입니다. 저희 아빠께서 너무 보수적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해하다가 조심스럽게 글 올려요. 저희 아버지는 범죄채널을 자주 보세요. 그리고 항상 세상은 무섭다고 생각하시고, 절 9시까지 꼭 들어오라고 하세요. 친구랑 놀러가있으면 항상 어디냐, 누구랑 있냐, 전화가 오고, 안받으면 계속 전화합니다. 왜 안받았냐. 니가 자꾸 이러니까 내가 의심하는 것 아니냐. 처음엔 굉장히 아빠가 미웠습니다. 이해가 안되고, 그래서 반항도 했어요. 하지만, 이내 그건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우선은 아빠가 저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런다는거. 그리고 제가 아빠한테 신뢰를 잃을 만한 행동도 한번 했구요. 그래서 아는 언니 말이 우리 아빠처럼 보수적인 아빠에게는 반항을 하면 안된데요. 그리고 날 너무 아기 처럼 보는 아빠에게 인정받고 싶으면 아빠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공부를 잘하라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아빠한테 잘하려 노력하고, 나이가 많진않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빠는 참 마음이 여린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요. 남자친구는 밤에 일이 끝나요. 저는 9시 이후로 집에 안들어오면.. 정말... 큰일나구요. 만날시간이없습니다. 이런 상황인게 너무 싫습니다. 그리고 아빠때문에 난 그 흔한 술자리도 편하게 못 즐기고 가슴졸여야 한다는 거. 항상, 난 전화에 민감하게 있어야 한다는거. 갑자기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어리지 않고 나름대로 생각도 있고 지킬건 지키는데 끊임없이 의심하는아빠가, 항상 저는 아빠에게 나도 이제 컸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아빠는 생각을 안 바꾸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제가 아빠뜻대로 살다가 시집갈까봐 걱정입니다. 저는 제가 겪어보고 아파보고 깨우쳐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를 아무리 사랑하고 보호해주고 싶다해도. 평생 제 앞에서 보호해줄순 없잖아요. 어차피 전 겪으면서 살아야 하잖아요. 왜 직업도, 생각도 아빠 마음대로 하려고 하시는지, 내 생각은 무조건 아니고, 너무 화가 나요. 정말 지쳤어요. 특이한 아빠때문에 제가 누릴수 있는 것이 없어지는 것 같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친구들이랑도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항상 아빠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왜 이렇게 우리아빠는 의심이 많은지, 세상이 험하긴 해도 그렇게 까지 험하진 않은데 어쩔때는 우리 아빠 병원에 가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이제 21살이고, 아직 모르는게 많지만 알껀 알고, 그런데,도대체 방법이 안보여요. 저도 친구들이랑 겨울바다도 콘도도 가고 싶고,. 아직 기차도 못타봤습니다. 남자친구랑 밤 늦게 놀아보고 싶고 나쁜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아빠는 저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 거짓말을 할수 밖에 없어요. 제가 만약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 당장 인사드려야 될껄요. 내가 어딨는지, 계속 알려하고 심지어 도서관에서 공부하러 간다 해도 저보고 니는 왜 그렇게 별나냐면서, 집에서 해라면서 어떤 때는 제 핸드폰에 위치추적기를 달겠다고 하십니다. 또 제가 한번씩 아빠는 정말 심하다 하면 도대체 이해를 못하세요. 오히려 저한테 막 화를 내시죠 잘 넘어가는데 오늘따라 너무 화가 나네요 자꾸 제 성격이 이상해지고 있는것 같고. 항상 무언가를 숨기고 불안해해야 하는제가 싫고 너무 화가 나요. 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아빠랑 사이좋게 또 제가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자꾸 쌓이고 있는 것 같고 너무 참기 힘들어요. 저는 다시는 아빠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저를 성인으로 인정할까요.
너무 보수적인 아빠.
저는 올해 21살인 여대생입니다.
저희 아빠께서 너무 보수적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해하다가 조심스럽게 글 올려요.
저희 아버지는 범죄채널을 자주 보세요.
그리고 항상 세상은 무섭다고 생각하시고, 절 9시까지 꼭 들어오라고 하세요.
친구랑 놀러가있으면 항상 어디냐, 누구랑 있냐,
전화가 오고, 안받으면 계속 전화합니다.
왜 안받았냐. 니가 자꾸 이러니까 내가 의심하는 것 아니냐.
처음엔 굉장히 아빠가 미웠습니다.
이해가 안되고, 그래서 반항도 했어요.
하지만, 이내 그건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우선은 아빠가 저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런다는거.
그리고 제가 아빠한테 신뢰를 잃을 만한 행동도 한번 했구요.
그래서 아는 언니 말이 우리 아빠처럼 보수적인 아빠에게는
반항을 하면 안된데요.
그리고 날 너무 아기 처럼 보는 아빠에게 인정받고 싶으면
아빠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공부를 잘하라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아빠한테 잘하려 노력하고,
나이가 많진않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빠는 참 마음이 여린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요.
남자친구는 밤에 일이 끝나요.
저는 9시 이후로 집에 안들어오면.. 정말... 큰일나구요.
만날시간이없습니다.
이런 상황인게 너무 싫습니다.
그리고 아빠때문에 난 그 흔한 술자리도 편하게 못 즐기고
가슴졸여야 한다는 거.
항상, 난 전화에 민감하게 있어야 한다는거.
갑자기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어리지 않고 나름대로 생각도 있고 지킬건 지키는데
끊임없이 의심하는아빠가, 항상 저는 아빠에게 나도 이제 컸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아빠는 생각을 안 바꾸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제가 아빠뜻대로 살다가 시집갈까봐 걱정입니다.
저는 제가 겪어보고 아파보고 깨우쳐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를 아무리 사랑하고 보호해주고 싶다해도.
평생 제 앞에서 보호해줄순 없잖아요.
어차피 전 겪으면서 살아야 하잖아요.
왜 직업도, 생각도 아빠 마음대로 하려고 하시는지,
내 생각은 무조건 아니고,
너무 화가 나요. 정말 지쳤어요.
특이한 아빠때문에 제가 누릴수 있는 것이
없어지는 것 같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친구들이랑도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항상 아빠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왜 이렇게 우리아빠는 의심이 많은지,
세상이 험하긴 해도 그렇게 까지 험하진 않은데
어쩔때는 우리 아빠 병원에 가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이제 21살이고, 아직 모르는게 많지만 알껀 알고,
그런데,도대체 방법이 안보여요.
저도 친구들이랑 겨울바다도 콘도도 가고 싶고,.
아직 기차도 못타봤습니다.
남자친구랑 밤 늦게 놀아보고 싶고
나쁜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아빠는 저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 거짓말을 할수 밖에 없어요.
제가 만약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 당장 인사드려야 될껄요.
내가 어딨는지, 계속 알려하고 심지어 도서관에서 공부하러 간다 해도
저보고 니는 왜 그렇게 별나냐면서, 집에서 해라면서
어떤 때는 제 핸드폰에 위치추적기를 달겠다고 하십니다.
또 제가 한번씩 아빠는 정말 심하다 하면
도대체 이해를 못하세요.
오히려 저한테 막 화를 내시죠
잘 넘어가는데 오늘따라 너무 화가 나네요
자꾸 제 성격이 이상해지고 있는것 같고.
항상 무언가를 숨기고 불안해해야 하는제가 싫고
너무 화가 나요.
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아빠랑 사이좋게 또 제가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자꾸 쌓이고 있는 것 같고 너무 참기 힘들어요.
저는 다시는 아빠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저를 성인으로 인정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