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글이 길어질것 같습니다 유의하시고 읽어주길 바래요네이트판에 이별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보자니 남일 같지 않고 내가 느낀바를공유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 참고로 그냥 읽는다기보다 귀감이되고가슴과 망막에 새겨주시길 바랍니다. 전 3년전에 이별을 당하고, 생활하다가 갑자기 연락 그쪽에서 먼저 왔지만또 잘 안되고.. 그리고 또 그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지만 '나하고는 감정도 마음도 없고 잘해볼 생각없다''그냥 기대려고 연락했다'라고 하면서.. 이제 슬슬 내가 정리 들어갔습니다. 그 정리를 어떻게 결심하게됬는지... 어떤 계기로 조금 쉽게 "뒤도 안돌아보고 돌아서기"로 했는지도움이 됬으면 해서 이 글 씁니다. 1) 그 사람하고의 인연이 악연인지 아닌지 구분을 먼저 심도있게 해볼것. 먼저 그 사람하고 악연인지 아닌지를 구분해 내는게 중요합니다. 악연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법은 먼저 한번 4단계에 체크리스트를 통해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1-1) 친밀도 형성단계 말 그대로 친밀도 형성입니다, 보통 가족 부모형제가 아니고서야 사회에서 만나서 모르는 사람이랑 친밀도 를 형성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이 친밀도를 형성하는 그룹들이 누구겠습니까? 연인, 친구 등등이겠죠? 여기까지는 그 여자나 남자하고 또는 친구하고 형성되었으니 만남과 기억이 있으니 거두절미 1-2) 기억왜곡 자 친밀도를 형성했는데 그사람이 또는 내가 기억을 왜곡시킨적이 있는지? 기억의 왜곡이 좀 어렵게 들린다 쉽게 말해서 예를 들어서... 상대가 먼가를 찾고있는데 같이 찾아보자 해서 그래 하고 찾아줬는데... 반응이 없습니다 내가 부탁한적 없다 뭐 그런 뉘앙스? 또 예를 들어서.. 처음에 연락이나 메세지 많이 주고받았는데 어느날에선가 그냥 무심할정도로 10시간 뒤에 답장오고 전화 안받고 뭐 기절했다 하고 이상한소리.... 그래요... 말 그대로 냉탕온탕 왔다갔다 시키는거.. 더 우리가 알아들을수 있는 말로 변덕이죠 변덕.. 상대방이나 내가 그런적이 있는지? 체크! 여기까지는 그래도 저항이 됩니다.. "넌 왜그러냐"라는 식으로 따져볼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문제는 다음단계 1-3) 심리적 고립 예를 들어서... 넌 나말고 그사람들이나 다른사람 만나지마.. 등? 서로하고 알고있는 제3자를 핑례로... 그 사람한테 피해갈까봐 내가 이정도로 하는거다 등? 요즘 만나는 사람 있느냐? 나랑 잘되고 싶은 마음 1도 없다면서.. 등? 여기까지 오면 저항이 안되 1-4) 마지막.. 무시 단계 이 무시단계까지 오면... 이제 내가 어떤 면에서든 그 가치를 잃고 이제 잠수죠 아니면 이별... 그러다가 어느날 소식을 전해옵니다 기별을 하고... 그럼 그땐 이별당하고 잊지 못하는 쪽은 강아지가 반가워서 꼬리치며 달려가는 그런 모습....나오는 거죠 이 1-1) ~ 1-4)에 해당이 된다고 전문의가 아닌 다수의 저희로써는 정확한 진단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그쪽으로(악연)으로 기울어져있긴하네 라고 생각이 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야합니다 자... 그럼 앞서 그 사람하고의 인연이 악연인지 아닌지 체크가 됬다면.... 이젠 어느정도 관계에 종류를 한번 따져봐야할텐데....심리학적으로 인간은 자기가 잘했던 일들을 오래오래 기억하려는 본능과 습성이 있데요, 이런 이론을 기본바탕으로.. 사람이 살면서 몇가지 관계의 종류가 형성되는데.. 1) 수평적 관계 이 수평적 관계는 사실 처음보거나 모르는 사람하고 형성이 되죠 말그대로 첫 만남, 내가 이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데, 무슨 감정적으로다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거며 나쁜 에너지를 주겟습니까. 아니 그사람의 약점 도 모르는데 뭘 돌려깔거며... 그러나요? 설사 나쁜에너지나 긍정에너지를 준다 한들 모르는 초면인데 별 크게 타격도 없습니다. 2) 협조적 관계 수평관계에서 좀 잘되서 발달이 되면 협조적 관계가 되죠? 즉... 내가 이사람한테 긍정을 주면 그사람은 좋은 반응을 보이며 나한테도 격려나 위로가 나올거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설사 내가 실수하거나 잘못해도 이해하고 다시는 그러지 말라하고, 나도 노력할거고 반대로 상대도 그렇게 되겠죠? 제가 볼때 가장 이상적인게 바로 이 협조적 관계입니다. 3) 파괴적이 되는 관계 이 관계는 파괴적으로 되기때문에 진짜 그만해야 하는 관계입니다. 수평적관계에서 잘 못 되었을때 경우인데... 이때는 어느 한쪽이 올라가있고 한쪽은 내려가 있는 관계죠 올라가있는 사람은 긍정적인 감정이든 에너지든 자꾸 주려고 할텐데 내려가 있는 쪽은 아웃풋이 안나옵니다 이거.. 진짜 웬만한 현자나 성인군자 아니면... 이 관계는 파괴될 수 밖에 없어요 파괴되는게 비단 그 관계가 파괴된다는 것을 떠나... 본인 스스로를 파괴시킬 거에요... 자~ 그럼 악연인지 아닌지도 짚어봤고, 관계 종류에 대해서도 파악해봤습니다. 만약에 저 위에 말씀중에 다 해당이되는 사람이라면... 그냥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냥 정리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가적인 뭐 비유라면 비유설명을 드리자면..... 브레이크하고 악셀을 동시에 밟으면 차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차가 안나가죠브레이크하고 악셀을 같이 밟는데 어떻게 차가 나갑니까? 브레이크를 떼어야 차가 나가죠우리가 길가다가 똥을 밟습니다, 똥 봅니까? 아 물론 잠깐 "아 똥 밟았네" 하고 보긴 하지만.. 그냥 바닥에 비벼털어내고 갈길 가잖아요... 그런 맥락이라면... 그런 맥락과 앞서 위에 말씀드린 체크리스랑 관계 종류의 사람에 해당된다면... 그냥 이젠 그냥 정리 하심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알아요... 손절? 그딴거 없습니다 신경중추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소뇌를 잘라내기전엔.. 잘라 낼수도 없고 잘라내면 식물인간되요..... 기억상실같은건데.. 기억상실도 어떤 부분만 상실되는 병리적 증세니....손절 그딴거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가슴과 기억에 남아있는 한 가끔 생각은 나겠죠....... 애당초 불가능한걸 해보겠다고 아파하지말고 손절하겠다느니 잊겠다느니.... 그냥 그냥 무뎌지자... 생각하고그렇게 털어내고 갈길 가시고 좋은 사람이 나왔을때 그 사람 덜 서운하게 그냥 괜찮아지세요 빨리 손절이고 나발이고 뭐 깔끔히 잊는다 등등... 그런 표현도 사치입니다.그냥 내 생에 일부시간 재능(내 매력이 재능이라면 재능일거고)기부?시간기부(?) 정도로 생각하면 편해짐요.. 독거노인들도 방문돌봐주고 무료급식도 해주는 판에그냥 내 매력재능기부 시간기부 했다 불쌍하다면 불쌍하고 나쁜사람이면 나쁜사람한테....기부해줬다... 그리고 다시는 나타나지마라...이렇게 생각하면 속편해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봤으면 좋겠네요
전 3년전에 이별을 당하고, 생활하다가 갑자기 연락 그쪽에서 먼저 왔지만또 잘 안되고.. 그리고 또 그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지만 '나하고는 감정도 마음도 없고 잘해볼 생각없다''그냥 기대려고 연락했다'라고 하면서.. 이제 슬슬 내가 정리 들어갔습니다.
그 정리를 어떻게 결심하게됬는지... 어떤 계기로 조금 쉽게 "뒤도 안돌아보고 돌아서기"로 했는지도움이 됬으면 해서 이 글 씁니다.
1) 그 사람하고의 인연이 악연인지 아닌지 구분을 먼저 심도있게 해볼것. 먼저 그 사람하고 악연인지 아닌지를 구분해 내는게 중요합니다. 악연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법은 먼저 한번 4단계에 체크리스트를 통해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1-1) 친밀도 형성단계 말 그대로 친밀도 형성입니다, 보통 가족 부모형제가 아니고서야 사회에서 만나서 모르는 사람이랑 친밀도 를 형성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이 친밀도를 형성하는 그룹들이 누구겠습니까? 연인, 친구 등등이겠죠? 여기까지는 그 여자나 남자하고 또는 친구하고 형성되었으니 만남과 기억이 있으니 거두절미
1-2) 기억왜곡 자 친밀도를 형성했는데 그사람이 또는 내가 기억을 왜곡시킨적이 있는지? 기억의 왜곡이 좀 어렵게 들린다 쉽게 말해서 예를 들어서... 상대가 먼가를 찾고있는데 같이 찾아보자 해서 그래 하고 찾아줬는데... 반응이 없습니다 내가 부탁한적 없다 뭐 그런 뉘앙스? 또 예를 들어서.. 처음에 연락이나 메세지 많이 주고받았는데 어느날에선가 그냥 무심할정도로 10시간 뒤에 답장오고 전화 안받고 뭐 기절했다 하고 이상한소리.... 그래요... 말 그대로 냉탕온탕 왔다갔다 시키는거.. 더 우리가 알아들을수 있는 말로 변덕이죠 변덕.. 상대방이나 내가 그런적이 있는지? 체크! 여기까지는 그래도 저항이 됩니다.. "넌 왜그러냐"라는 식으로 따져볼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문제는 다음단계
1-3) 심리적 고립 예를 들어서... 넌 나말고 그사람들이나 다른사람 만나지마.. 등? 서로하고 알고있는 제3자를 핑례로... 그 사람한테 피해갈까봐 내가 이정도로 하는거다 등? 요즘 만나는 사람 있느냐? 나랑 잘되고 싶은 마음 1도 없다면서.. 등? 여기까지 오면 저항이 안되
1-4) 마지막.. 무시 단계 이 무시단계까지 오면... 이제 내가 어떤 면에서든 그 가치를 잃고 이제 잠수죠 아니면 이별... 그러다가 어느날 소식을 전해옵니다 기별을 하고... 그럼 그땐 이별당하고 잊지 못하는 쪽은 강아지가 반가워서 꼬리치며 달려가는 그런 모습....나오는 거죠 이 1-1) ~ 1-4)에 해당이 된다고 전문의가 아닌 다수의 저희로써는 정확한 진단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그쪽으로(악연)으로 기울어져있긴하네 라고 생각이 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야합니다
자... 그럼 앞서 그 사람하고의 인연이 악연인지 아닌지 체크가 됬다면.... 이젠 어느정도 관계에 종류를 한번 따져봐야할텐데....심리학적으로 인간은 자기가 잘했던 일들을 오래오래 기억하려는 본능과 습성이 있데요, 이런 이론을 기본바탕으로.. 사람이 살면서 몇가지 관계의 종류가 형성되는데.. 1) 수평적 관계 이 수평적 관계는 사실 처음보거나 모르는 사람하고 형성이 되죠 말그대로 첫 만남, 내가 이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데, 무슨 감정적으로다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거며 나쁜 에너지를 주겟습니까. 아니 그사람의 약점 도 모르는데 뭘 돌려깔거며... 그러나요? 설사 나쁜에너지나 긍정에너지를 준다 한들 모르는 초면인데 별 크게 타격도 없습니다.
2) 협조적 관계 수평관계에서 좀 잘되서 발달이 되면 협조적 관계가 되죠? 즉... 내가 이사람한테 긍정을 주면 그사람은 좋은 반응을 보이며 나한테도 격려나 위로가 나올거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설사 내가 실수하거나 잘못해도 이해하고 다시는 그러지 말라하고, 나도 노력할거고 반대로 상대도 그렇게 되겠죠? 제가 볼때 가장 이상적인게 바로 이 협조적 관계입니다.
3) 파괴적이 되는 관계 이 관계는 파괴적으로 되기때문에 진짜 그만해야 하는 관계입니다. 수평적관계에서 잘 못 되었을때 경우인데... 이때는 어느 한쪽이 올라가있고 한쪽은 내려가 있는 관계죠 올라가있는 사람은 긍정적인 감정이든 에너지든 자꾸 주려고 할텐데 내려가 있는 쪽은 아웃풋이 안나옵니다 이거.. 진짜 웬만한 현자나 성인군자 아니면... 이 관계는 파괴될 수 밖에 없어요 파괴되는게 비단 그 관계가 파괴된다는 것을 떠나... 본인 스스로를 파괴시킬 거에요...
자~ 그럼 악연인지 아닌지도 짚어봤고, 관계 종류에 대해서도 파악해봤습니다. 만약에 저 위에 말씀중에 다 해당이되는 사람이라면... 그냥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냥 정리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가적인 뭐 비유라면 비유설명을 드리자면.....
브레이크하고 악셀을 동시에 밟으면 차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차가 안나가죠브레이크하고 악셀을 같이 밟는데 어떻게 차가 나갑니까? 브레이크를 떼어야 차가 나가죠우리가 길가다가 똥을 밟습니다, 똥 봅니까? 아 물론 잠깐 "아 똥 밟았네" 하고 보긴 하지만.. 그냥 바닥에 비벼털어내고 갈길 가잖아요... 그런 맥락이라면... 그런 맥락과 앞서 위에 말씀드린 체크리스랑 관계 종류의 사람에 해당된다면... 그냥 이젠 그냥 정리 하심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알아요... 손절? 그딴거 없습니다 신경중추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소뇌를 잘라내기전엔.. 잘라 낼수도 없고 잘라내면 식물인간되요..... 기억상실같은건데.. 기억상실도 어떤 부분만 상실되는 병리적 증세니....손절 그딴거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가슴과 기억에 남아있는 한 가끔 생각은 나겠죠.......
애당초 불가능한걸 해보겠다고 아파하지말고 손절하겠다느니 잊겠다느니.... 그냥 그냥 무뎌지자... 생각하고그렇게 털어내고 갈길 가시고 좋은 사람이 나왔을때 그 사람 덜 서운하게 그냥 괜찮아지세요 빨리
손절이고 나발이고 뭐 깔끔히 잊는다 등등... 그런 표현도 사치입니다.그냥 내 생에 일부시간 재능(내 매력이 재능이라면 재능일거고)기부?시간기부(?) 정도로 생각하면 편해짐요.. 독거노인들도 방문돌봐주고 무료급식도 해주는 판에그냥 내 매력재능기부 시간기부 했다 불쌍하다면 불쌍하고 나쁜사람이면 나쁜사람한테....기부해줬다... 그리고 다시는 나타나지마라...이렇게 생각하면 속편해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